진정한 가슴으로 느끼는 사랑을 하고프면 은퇴를 하고 평범한 회사원이 되거나 평범한
자영업을 해야지 되겠지???? 짐 현재 내입장에서 정말루 마음에 드는 사람생겨두 만나기가 힘들겠지...아님 직업을 속여서 말하고 만나던가...
속이고 만나는 것도 힘들듯하다... 거짖말을 잘 못하니 성격이디.... 손님들 중에서도 밖에서 만나자고 하는 손님도 잇는데 거절하게 된다..
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만나고 싶지만 나중엔 후회와 상처만 커질것같아서.....
언젠가 진정한 사랑을 할때가 오겠지~~~~~
쫌 울 쩍 해진당~~~~~
좀 잇음 친선 축구 하는데 축구 이겨은면 좋겠다...
글고 보니 손님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