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부 형님과의 만남과 플레이<2> --------------------------------
폭풍같은 한번의 잠자리가 끝난후 형님이라는분은 쇼파에 담배를 하나피며 정신을 차리기 시작하면서 얼마뒤 샤워장으로 샤워하러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안에 나는 잠시 침대에 누워서 샤워장을 바라보면 생각을했다..
"내가 원했던건 이런거 아니었는데 .. 모든남자들은 이렇게 끝나버리는게 당연한걸까 "
이런생각을 하면서 잠시 있는데 이번에 다른경험을 하고자 샤워장에 있는 형님이라는분에게 달려가기 시작했다..분명 샤워장에서는 불같은 사랑을 보낼수 있을꺼야... 하지만 형님이라는사람은 놀란듯이 반응은 다르기 시작했다..분명 차가워진 그의 눈빛...
촤아악악악악..
형님 - 씻..으려구 들어온거야..? 같이 씻으려구..? 나 거의 다 씻어가는데
나 - 오빠 혼자 씻으면 외로울까바~ 들어왔지.. 술은깼어?..
형님 - 아.... 나 거의 다 씻었는데.. 하...합...앍... 또 한번하려구 아..압.. 그...그그...만..
나 - 호로롱 춉춉춉 사실 또 한번더 먹으려구 들어왔지~ 어떄? 색다른기분나고 좋지 ? 구석구석입으로 다 씻어줄께~ 춉춉춉 호로롭...
형님 - 나 술도안깼단말이야..그...........그그...만....하앍.... 또 발사할것같아....... 아 너무좋아..더 깊숙히...
나 - 여...기? 이...렇,,게..? 조금...더 설명해줘... 더 깊게 빨면되?...나 오빠 맛있게 먹구싶은데...
15분동안 샤워가 끝난뒤... 다시 우리는 쇼파에 앉아서 담소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분명 다른날같았으면 갔었을 나인데.. 그날따라 왠지 무슨여운이 남았을까 하고 가고싶지않은 나..
그래서인지 나는 그남자에게 기대심이 점점 커져서 괴롭히고 싶어지기 시작했다 나의 욕구보단 그남자의 그렇게 괴로워하는 모습이 사랑스럽게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분명 변태겠죠?
형님 - 공주님....아니지 저기 김변태씨.. 그렇게 욕구이 평소에도 많이 차있는편이어서 남자들이 많이 힘들어하지않으셨어요? 제가 나이가많아서 인지 감당이 안될정도로 욕구가 차있는것같으셔요~
나 - 아니야 난 평소에는 얌전한사람인데 오빠의 소중이를 본뒤로 욕구가 올라와서 그랬는데? 생각보다 맜있는 소중이더라구~ 오빠의 흉기같은 소중이 하하하하:: 그렇게 큰 흉기는 세상에서 못봤는데 이렇게 큰 것이 맛있는걸 오늘 알았어~ 설마 그정도하고 나한테 힘들어서 지금 투정부리는거 아니지 ?
형님 - 넌 이름이 앞으로 김변태씨로 기억해야겠어.. 그떄 같이있던 동생있지? 그동생이 말한것보다는 니가 이정도일지는 몰랐어.. 그떄 이야기 들었을떄는 설마 여자가 발정이 나면 얼마나 나겠어 했는데 오늘 모든걸 느낀것같아 내가 너에게 기권을 선사할것같아 시간이 지나면 생각날지도 모르지만 나중에 생각나거든 연락해도되겠니? 나도 왠만하면 기권을 안하는사람인데 너에게는 두손두말 다 들었다..
나 - 오빠 오늘도 기권을 하는데 어떻게 나중에 연락해서 하려구 그래? 사실 나의 욕구가 발동하면 이것보다 더 심해! 지금 오빠가 담배피고있을 시간도 안줄만큼 두다리로 절대 걸어나가지 못하게 만드는게 나의 목적이지~ 술은 꺤거 맞아? 지금 이정도 대화할정도 보니깐 정신은 돌아온것같네
형님 - 사실..술은 아까전에 깼지~ 그래서 정신차리려구 아까 차가운물로 샤워했는데 ..? 어제 술을 너무 먹은탓에 기권이라 생각해줘. 다음에 내가 확실히 보여줄테니.. 그런데 나 너한테 질문이 하나있는데 물어봐도되니 ?
나 - 어제 다들 취하긴했지.. 아프게 물지말구 살살 물어줘~ 클리토리스를 다르듯이 부드럽게~ 뭔데 ?
형님 - 혹시 무슨일하는사람이야? 내가 어제 동생한테 그런건 하나도 못듣고 니가 너무 대단한 여자라고 들어서 너의 정보를 알고싶은데 말해줄수있니?
나 - 오빠.? 너무 기분나쁘게 듣지마... 이런식으로 만나는거는 나는 아무런정보를 주지않아 솔직히 이 대한민국에 믿을사람이 누가있겠어? 그냥 오빠가 아까 말한것처럼 젋은 김변태씨라구 기억해주면 안되는거야? 나의 정보는 오빠랑 오래 만나게 되거나 하게되면 그떄 알려줄께~
형님 - 니가 정 불편하면 그렇게 알고있을께 그나저나 나 너 아이디도 모르고 그 동생이 아는데
번호라도 줄수있어? 나중에라도 니가 너무 보고싶어지는데 괜히 그 동생한테 물어보기도 그렇고 해서~ 대신 자주 연락안하고 기다릴께 니가 연락할떄까지...
나 - 오빠가 그정도까지 생각해준다면야 내가 번호는 솔직히 그렇고 그냥 라인아이디정도는 알려줄께... 핸드폰 줘바. 내가 입력해놓을테니
형님 - 앗.. 라인이 뭐야? 나 카톡이랑 전화만하는사람인데 ...
나 - (역시 아재인가?) 라인이 카톡이랑 같은거야 어플들어가서 라인을 깔아바
.
.
.
.
그렇게 설치후 나는 아이디를 교환했고.. 형님은 피곤하다며 침대에 누워서 티비를 시청하기 시작했다.. 나도 옆에서 피곤해서 핸드폰으로 야동을 보면 피곤했는지 잠이 들기 시작했다 ..
그렇게 몇분이 흘렀을까 잠시 기척을 느끼고 형님의 손이 내 가슴사이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
점점 손이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형님의 손은 어느새 내 클리토리스로 향해 문지르기 시작했고
잠든척하면서 소리를 안내려구 의지랑 다르게 내몸은 반응했다
아아...아..하..핡...
점점 내몸은 불나기 시작하면서 이사람에게 몸을 내주고있었다..
그렇게 구석구석 혀로 내몸을 빨아주던 형님은 어느새 절정에 달아올랐는지 나의 소중이와 그의 소중이랑 입맞춤을 들어가는순간....
'윽...윽.. 이느낌 너무좋아 ' 다다닥다다다다닥 '
나 - 오빠.. 정자세말구 후배위로 개같이 박음질하면서 나한테 욕좀해주세요 주인님
형님 - 그럼 진작에 말을하지 개같은년아 내가 주라고할떄 매일 벌려줄꺼냐 ㅅㅂ년아 대답해 걸래같은년.. 앞으로 넌 걸레같이 더 벌리면서 내꺼 빨때나 박힐떄는 주인님 박아주세요 해!! 알았어?
나 - 네...주인님,...너..무..윽...좋..아여...하앍..하앍..
형님 - ㅅㅂ년아 더 크게 주인님 박아주세요 반복적으로 해바...
나 -. 주인님....이건 주인님껍니다.......... 저는 걸래입니다 자주자주 박아주세요..... 주인님만의 정액받이입니다... 하악...하악...
형님 - 그래 더 크게..아아아아..ㅅㅂ년아 너떄문에 갈것같아...........하악...발사.........
'
'
'
폭풍같은 섹스후 나는 이번에야 말로 50프로정도 찬 섹스로 만족을 했다
우리는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고..나는 집으로 들어와 샤워하며 그날의 섹스를 생각을 하며 부족한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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