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이사를 하고 아는 친한언니가 잘 살라고하면서 휴지를 사주었다 분명히 옷장옆에두어는데 퇴근하고 집에갔는데 휴지없어짐 내가창문을 안참구고나가서 내잘못이니 그럴려니 했다.. 몇달이 지났다.. 헤라 클렌징오일 폼 셀프 새것가 며칠전에없어져다.. 이때까지만그려러니 했다..저번일요일아침에 편의점에서2+1 프렌치카페커피를 사고 자고일어나서 에스프레소반만 마시고 반은 나중에 마셔야지하면서 냉장고에넣어났다
근데 외출하고 집에ㅈ왔는데 그커피만 없어져다..
도둑이리면 돈이 될만할것 훔처갈텐데.. 진짜루ㅈ이상하다..
가져갈게 그리없어두젤ㅈ비싸고 가벼울거 들고 같텐데 먹다 마신 커피를 가져가니 이부분에서 소름이 짝 돋는다.. 내가사는집은 입주민들만아는 비밀번호를눌고 들어가야지 자기가 사는집을 들어갈수잇고 내가사는집도 비밀눌고 들어갈수잇고 다만 창문으로들어올수밖에 없는데..
진짜 이해가 안가고 소름돕고 무섭다ㅜㅜ
대체 무슨사람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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