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 일기 시즌 1 - 섹시미시아줌마(안마) 4화
섹미언니는 누웠고, 본인의 은밀한 그 곳을 부끄럽게 아주 천천히 열어주었어
"들어와줘 쟈기"
그런데 나는 경험이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확히 몰랐었음
여자 친구랑 경험도 여자친구의 리드로 했으니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를 아예 몰랐던거임
나의 쥬니어는 초사이언 블루 계왕권 쓴 상태였고, 단단함은 말파이트와 같으니
그냥 궁 박듯 돌진을 박아버림
"아니 얼마나 굶주렸으면 이렇게 급해~ 천천히해 나 어디 안도망가"
내가 경험이 없어서 그런건 아예 모르고, 굶주린 한 마리 짐승으로만 보였나봐
다행히(?) 다시 우리는 하나가 되긴 했지만, 그 뒤에도 어떻게 움직여야할지를 모르겠는거야
분명 시청각자료에서는 어떻게 다들 잘 움직이던데
나는 그게 안되더라고, 허리를 쓰라고 하는데 어떻게 이 불편한 자세에서 그런 리드미컬한 움직임이 가능한거였을까?
하는 의문까지 들었어
그래서 엄청난 삽질을 계속 하던 중에 아래에서 섹미언니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서 물어보더라고
"너 많이 안해봤지? 너 잘 못하지?"
그 말에 왜 자존심이 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니요!! 저 잘하는데요" 하고 그냥 힘으로 Pot!!Pot!! Pot!! AirPot!!을 진행하게 됐어
힘으로 모든걸 하다보니 침대도 같이 삐거덕대는 소리가 엄청나게 커졌고...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는 그저 부딪히는 소리가 아닌
짝! 짝! 짞!! 소리가 났을거야 마치 슬램덩크의 산왕전에서 마지막에 강백호가 슛을 넣고 서태웅과 하이파이브를 했을 때 났던 소리의 크기였을거야

그런데 그 하이파이브 소리가 0.5초 단위로 계속 들렸겠지
힘만 좋으니...
그런데 이 섹미언니는 오히려 더 강한 요구를 해왔어
눈은 반쯤 풀려있고, 눈동자에서 검은 눈동자의 절반이 이미 보이지 않았고
입은 계속 헤벌레하고 있고, 알 수 있는 야릇한 신음이 흘러나오는 와중에
"더 세게 해줘. 더 빠르게 좋아" 라는 문구들이 세어나왔어
그 장면이 너무 야하고 섹시해서
나도 모르게 그 섹미언니한테 키스를 시도했지
그런데 여태까지 나와 하나가 되던걸 즐기던 섹미언니가 고개를 획 돌리는거야
그리고 갑자기 정색을 하더니
"뭐하는거야?" 라고 하더라
난 어안이 벙벙했어 내가 뭘 잘못한거지??
그래서 멍때리고 있었더니 섹미언니가 차분하고 차가운 목소리로 말하더라고
"여기서는 키스하면 안돼.여긴 그런거 하는 곳 아냐. 그냥 하던거나 더 해"
나는 멘붕 아닌 멘붕에 빠지기 시작했어
정말 신기한건 뇌는 멘붕이 왔는데, 허리랑 쥬니어는 열일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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