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팅모델 그녀와
예전에 오디X이란 게임으로 여자를 하나 만났습니다
피팅모델이라고 하더군여 ㅋㅋ
웬떡이냐 하며 만났더니
키랑 다리빼고 볼께 없더군여 ㅋㅋ
술한잔 하면서 옆에앉아서 미니 스커트 입고나온 그녀의 다리를
만지며 허벅지 깊은곳 까지 만지면서 술마시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솔찍히 섹스 까지 할려고 하진 않았지만 ㅋㅋ
여자애가 술이대고 집에가기 실탑니다 ㅋㅋ 그래서 어쩔수없이
모텔에 드러가서 먼저 씻고나와서 그여자아이보고 씻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선 애무 중에 그녀 보지로 손이 갔는데 완전 홍수 였습니다
그래서 팬티를 벗기고 손가락 운동을 하였지요 ㅋㅋ
진짜 침대 시트가 반은 다젖게 만드러 놓고 삽입했는데..
계속 나의 똘똘이가 죽어가는 겁니다..
할수 없이 하다가 빨고 하다가 빨고 하다가
그녀의 물은 계속나와 똥꼬를 적시더군여 ㅋㅋ
그래서 처음으로 아날을 해볼까 해서 젖은 똥꼬에
똘똘이를 삽입했는데 별 거부 반응이 없는 겁니다.
아플줄 알고 살살해가며 물었죠
아프면말해 !
그러니 여자애가 여기가 더좋아 헉헉 거리더군여 ㅋㅋ
그러케 한2시간을 섹스 하다가 도저히 안싸지더군여
그래서 애널하다가 뺀 나의 똘똘이를 빨라고 했죠 ㅋㅋ
정성스럽게 빨아주더군여 ㅋㅋ흥분이 갑자기 많이 되는거있죠^^
애널하다가 바로 빨아주는 느낌이란 ^^
그래서 입에 사정했습니다 ㅋㅋ
가끔만났었는데 지금은 연락이 끈겼써요 아 연락해보고싶네여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