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9356 추천 1 댓글 1 작성 21.04.17

두어달 전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와이프 집중 감시기간이라 완전 꼼짝 마라입니다..

 

다 제 무덤 제가 판거긴 하지만요..

 

예전에 섹파랑 방가워 하고 있는 중에 쉬야가 마려웠어요.. 

 

그때 섹파가 저랑 동갑인 데, 마인드 무지 좋았습니다..

 

남자에게 순종적이고 해달라는 거 다 맞춰주려는 스타일..

 

그래서 쉬 마렵다고 하니까.. 

 

괜찮으니 보지에 넣은 채로 그냥 싸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여자 보지안에서 오줌 한번 싸 보고 싶었는 지라..올레를 외쳤죠..

 

근데 마렵긴 한데 암만 집중해도 안나오다라구요.. 

 

이런 거 하게 해주는 변녀 섹파 잘 없는 데.. 

 

막상 멍석 깔아주느 못해서 아쉬웠더랩니다..

 

 

 

 

그리고 하나 더..

 

다른 분은 물속에서 하기를 원해서..

 

모텔 특실 약간 큰 월풀 욕조에 따뜻한 물 받아놓고 했습니다..

 

물속에서 하면 뭐랄까..

 

약간 뽀드득 뽀드득한 느낌이 납니다..(다른 분도 그렇죠?)

 

수중 삽입이 여자 질에는 안좋다고 하던 데..

 

여자 분이 원하고, 제가 데리고 살 건 아니니까..그냥 했죠.. 

 

그런데 또 쉬가 마렵더라구요..

 

그래서 물속이고 월풀이라 거품 부글부글 올라오니 쉬야 해도 모르겠지..하고 생각하면서..

 

그냥 쌌습니다..

 

근데..분명 쉬야일 거라 생각했는 데, 정액이 나오더라구요..ㅜㅜ

 

뭐랄까..개운하면서도 안타까운 기분이 들어서 참 난감했습니다..

 

암튼 1차전이 끝났으니 씻어야죠..

 

같이 샤워 하면서 서서 같이 오줌을 쌌습니다..

 

여자가 먼저 싸고..저는 긴장이 안풀려서 인지 잘 안나오더라구요..

 

제가 조금 늦게 쌌습니다..

 

그리고 아마..분위기가..입에 오줌 싸보고 싶다 했으면 해줬을 것인 데..

 

제가 사정하고 난 후라 별로 그러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지나고 생각해보니..쫌 아쉽습니다..

 

글 쓰고 보니..

 

간만에 야문 와서 변태 인증하고 가는 군요..

 

글이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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