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여자친구와..

조회 8295 추천 0 댓글 0 작성 21.04.17

여자친구와..   

 

고등학교 친구들 모임이 있는날.

지방에서 서울로 교육을 받으러 올라와서 휴가 하루내고 모임을 하러갈 생각이었다

교육 끝나는날 그 친구가 사는곳으로 일찍가서 그 친구를 기다렸다

간만에 만나서 반가움을 내성적인 성격으로 표시를 못하고 모임장소로 향했다

만나기전 그애와 역사를 이루고자 서로 약속을 했기에 시간도 남아서 모텔로 향했다

얼굴만 보다가 무슨 인연이 통했는지 전화통화를 자주하면서 진한대화를 오가며 서로의 흥분을 느끼게 되었다

그 친구 신랑이 몸이 안좋아서 가끔 관계를 갖는다고 한다

샤워를 하고 ...

서로의 알몸을 이불속에서 맞닿는걸 느끼고..

따스한 온기를 서로 느끼며 오묘한 흥분을 느끼며 온몸을 더듬었다

젖꼭지를 이빨로 살살 물으면서 혓바닥으로 젖꼭지 주위를 빨았다

첨엔 아프다고 약간 찡그리는듯 하였으나 바로 공략한 오른손 중지의 힘에 의해 조금식 가빠지는 숨을 느낄수 있었다

신랑과의 관계시 키스도 신혼때나 했다고 한다..

내 입이 그친구 입속으로 빨려들어간다..

혼신의 힘으로 키스를 한다.,.

내 성기를 빤다

신랑의 성기를 빤지도 신혼때나 하고 안한다고 한다..

그런 그애가 내 성기를 빤다..

울 마눌은 성기빠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빨아도 그냥 아무느낌이 없다

근데 그애는 신랑고추를 빨아본지 오래 되었다는데도 빠는 솜씨가 수준급이다

하마터면 쌀뻔했다..

정상체위를 하면서 그애의 가쁜숨과 소리를 들어보니 더 흥분이되어 최선을 다하리라 다짐을 한다

아..

그러나 이게 왠일인가

꼭 맘 먹은날은 조루가 된다

한창 무르익어 갈 무렵 쌌다...

이젠 2번은 못하겠다...

그친구 신랑이 빨리 몸이 좋아져야 할텐데...

걱정이다..

모임에 가서 술한잔 하고 그친구 자꾸 눈치를 준다

잠깐 바람쐬러 간다고 나와서 같이 걸었다

애정에 목말라도 한참 말랐나보다

나오자 마자 내 입술을 빨아당긴다..

자연스럽게 내 손은 그애 바지 속으로 들어가고 ..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먼저 들여보내고

술을 못하니 술을 하면 잠이와서 견딜수가 없다...

아쉽다...

ㅠ.ㅠ

그냥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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