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지금 이지아입니다.
먼저 오늘 3시와 4시 타임을 예약해주셨던 두분께 정말 죄송합니다.
급하게 병원을 가야할 일이 생겨서 귀한 시간 내주신 두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예약취소를 하게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어 저를 보게 되시면 꼭 말씀해주세요~^^
ps. 오빠들 티안에서는 제발 기본적인 매너는 지켜주세요~^^
오빠들이 기본적인 걸 안지키게 되면 저만 아프고 저만 손해를 보는게 아니라 모두가 마음이 아프고 손해를 봐요ㅠㅠ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 매니저들 소중히 아껴주세요~^^
저 이제 괜찮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