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격논란이후로 욕을 먹고있다는것도 잘 알고있고
댓글에서 참았어야하는걸 못참고
말을 심하게 한부분 죄송하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어제도 제 후기 올라온거 보신분들 계실겁니다 그후기는 본인이 저를 보지를 않고 가라 후기로 본인원하는대로 올리셨다고 인정 하셔서 삭제하신거구요
댓글부분에서도 저를 직접 손님과 매니저 상대로 보지도
않고
어그로 끄시는건 괜찮습니다만
저도 사람인지라 상처를 너무받고있습니다.
겉으로는 싸가지가 없어보이실순 있으시지만
저도 속으로는 그렇지않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조용히 제 아이들 지키면서 조용히 일하겠습니다
궁굼하시면 언제든지 가게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