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쓰는게무슨벼슬도아니구 이러쿵저러쿵다까발린듯한 수치스러움 내가 살아갈방법이아닌거같다 며칠을힘들어하다가 결심 차라리 그만두자 최선의선택이아닐까싶다 일을하면서좋은사람들도많이많이만나고정반대사람들도만나고 마음이힘들고 괴롭다 인과응보분명눈앞에다가올미래 내인내심의한계 나혼자 컨트롤해야만ᆢ 누구에게도털어놓을수없는이비참함ᆢ이기분언제까지갈까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