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말로 안아주고 웃게 해주고 사이트 보지말라고 시켜주고 걱정해주는 나를 소중히 여기는 분들이 계셨으면 좋겠다.
상처의 깊이를 따지기보다는 그만큼 힘들엇구나 위로해주고 내 편이 되어 주는.
디올이의 13문 13답 수정
13.오빠들에게 한마디: 나를 봐주세요.
힘들 때 말로 안아주고 웃게 해주고 사이트 보지말라고 시켜주고 걱정해주는 나를 소중히 여기는 분들이 계셨으면 좋겠다.
상처의 깊이를 따지기보다는 그만큼 힘들엇구나 위로해주고 내 편이 되어 주는.
디올이의 13문 13답 수정
13.오빠들에게 한마디: 나를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