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미시/불륜)

그의 아내, 나의 아내

조회 25886 추천 0 댓글 0 작성 14.05.20
그의 아내, 나의 아내
나는 지방에 개원해 있는 산부인과 의사이다.
나의 겉모습은 당신의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철저한 직업 정신으로 무장하고는 점잖게 처신
하는 다른 의사와 하나도 다르지 않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는 나는 그렇게 점잖게 처신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내가 아무리 진지하게 이야기해도 이 글을 읽는 사람은 나를 믿지 않을 것이고, 설령 나의
말을 믿는다하더라도, 나의 실체를 절대 찾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니 이젠 나의 솔직한 모습을 이 자리에 털어놓음으로써 항시 털어놓고 얘기하고픈 욕구
를 억제해야하는 부담을 다소 덜어 보고 싶다.
대부분의 의사들이 의대를 들어가는 것은 남보다 편한 혹은 부유한 생활을 하고 싶기 때문
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또 그것은 정확히 본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일부만
을 본 것이고 모두를 다 본 것은 아니다.
내가 보기에는 대부분의 의사들은 인간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의대에 진학했다. 아니면 최
소한도 인간에 대한 호기심이 남보다 컸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내가 의대를 선택한 것도 그런 이유가 훨씬 컸다.
의대에 와서는 인간에 대한 호기심이 정신적인 면에 치중되는 학생은 졸업 후 정신과를 전
공하게되고 육체적인 면에 치중되는 학생은 인간의 육체적인 질환을 다루는 과목을 전공하
게 된다.
나는 육체적인 특히 성에 관한 호기심으로 산부인과를 전공하게 되었다.
어느 산부인과 선배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취미 생활은 취미로 끝내야지, 그것이 직업이 되면 즐겁지가 않다."
성에 대한 호기심이 충족되고 나니, 그것으로부터 느끼는 즐거움이 적다는 하소연이었다.
그것은 옳은 말이기도 하고 틀린 말이기도 하다.
누구나 상상할 수 있듯이, 매일 보는 음식에 뭐 그리 탐이 나겠는가? 그런 면에서는 선배의
말이 옳다.
그러나 좋은 고기를 알아볼 수 있는 푸줏간 주인만이 정말 좋은 고기를 먹어 볼 수 있는 것
이 아니냐는 면에서는 선배의 말이 그를 수도 있다.
보통 사람이 상상하는 것처럼 산부인과 의사가 환자에게서 성적 충동을 느끼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아니 거의 없다.
그것은 병원에 오는 여성이 정상 여성인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생각해 보라. 멀쩡한 여자가 왜 산부인과에 가는가?
병원에 가는 사람은 어딘가 고장이 나서 가는 것이고, 고장난 것을 보고 성욕을 느끼는 사
람이 어디 있겠는가?
아무리 예쁜 송아지 고기라도, 그것이 상했다면 누가 식욕을 느끼겠는가?
그런 면에서 산부인과 의사가 좋은 여성을 만나기란 정말 쉽지 않다.
그래서 나도 환자와 개인적으로 친해져 본 적은 없다.
지금 말하고자하는 단 한 가지 경우만 빼고 말이다.
나는 산부인과를 개업하고 이젠 좀 성공했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가 되었다. 내 건물을 갖고
있고 내 밑에서 일하는 젊은 의사 하나를 고용했다. 젊다고 해야 그도 이제 삽십대 후반이
기는 하다. 또 어렸을 때부터의 친구, 비뇨기과에 건물 일부를 세를 주었다. 그는 나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친구였다.
이제부터 내가 하려는 얘기에는 그가 많이 등장하므로 비뇨기과 의사인 그에 대한 소개를
먼저 하겠다.
그의 이름을 닥터 김으로 하자 . 물론 가명이다.
닥터 김은 나와 어렸을 때부터 소위 부랄 친구라고 할 수 있을 정도 가까운 사이이다.
그는 나와 정말 친하다.
말하기 좀 우습지만 그는 내가 그를 좋아하는 것보다 나를 더 좋아한다.
그런 것에는 이유가 있다. 비밀스런 이유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그는 아주 잘 생겼다. 그런데 그의 용모는 남자로서 잘 생겼다고 하기보다는 여자처럼 예쁘
게 생겼다. 그러나 그의 성격은 조금 요란스럽다.
그것에도 이유는 있다. 그는 그의 집안에 유일한 남자였다. 누나만 셋이 잇는 집에서 자란
그는 자신이 여성스러워 보인다는 것에 큰 열등감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더 남성스러
워 보일려고 애를 썼었다. 그것이 그가 고등학교 때는 깡패처럼 행동했고, 의대 졸업 후에는
비뇨기과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것도 피상적으로 보는 그의 모습이다. 그의 마음 속에는 동성애적 기질이 숨어
있다. 그리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 남성적인 모습으로 자신을 과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그
의 참 모습을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닥터 김도 내가 그의 본 모습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친할 수 있는 것이다.
그와 친한 나도 동성애적 기질이 있는 것이 아니냐고 물을 지 모르겠다. 나도 잘 모르겠지
만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숨어있는 기질조차 없는 사람이 있겠는가?
그렇다고 나와 닥터 김 사이에 동성애적 사건이 있었던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그와 나 그리고 나의 아내와 그의 아내와의 사이에서 일어난 모든 일의 근본은 우리
둘이 갖고 있는 동성애적 성향 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는 닥터 김의 아내인 경숙씨에 대해 얘기해 보자. 물론 이 이름도 내가 만든 이름이
다. 그녀는 나의 아내보다 두 살 아래이며 고등학교 후배이다.
그래서 집사람을 언니라 부르며 둘이 아주 친하게 지냈다.
둘은 같이 운동도 하고 운동 후에는 서로 마사지도 같이 해 주는 모양이었다.
그렇게 마사지를 하면 살이 정말 빠지는 지는 잘 모르겠다.
그렇다고 둘 다 그리 뚱뚱한 편은 아니다.
특히 나의 아내는 뚱뚱한 체격은 아니다.
둘이 서로를 마사지해 주는 것을 본 적은 없었다.
언젠가 인감 도장이 필요해 점심 시간에 집에 들러야 했을 때가 있었다 .
무심코 아파트 현관문을 열쇠로 열고 들어오던 나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경숙씨가 아파트 거실에 거의 알몸으로 누워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이 거의 알몸으로 서로를 마사지한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고 있었다.
당연히 나보다 경숙씨는 더 놀랐을 것이다.
그녀는 상반신은 알몸인 채로 엉덩이만를 큰 타월로 덮고 있었다.
엎드린 상태였기 때문에 그녀의 가슴을 보지는 못했으나 당황하여 가슴을 손으로 가리며
낮게 엎드리는 모습에서 팽팽한 그녀의 가슴이 마루에 눌려 옆으로 터질 듯 삐져 나오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나의 아내에 비해 훨씬 큰 가슴을 갖고 있는 것이 틀림없었다.
나의 아내는 목욕 가운을 입고 있었다.
그녀는 당황해 하는 나와 경숙의 모습에 웃음을 터뜨리며 나를 떠밀어 다시 아파트 현관
밖으로 내쫓았다.
잠시 기다렸다가 다시 집 안 에 들어갔을 때 경숙씨는 나를 피해 딸애 방으로 들어가
있었다. 나는 도장만을 찾고는 바로 나올 수 밖에 없었다.
내가 나갈 때 경숙씨는 방문을 조금 열고는 다녀 오세요라고 인사하였다.
그때까지도 붉어져 있던 그녀의 얼굴이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작고 깜찍하게 생겨 두 아이의 엄마라는 생각이 도저히 들지 않는다.
그날 밤 자리에 누워 나는 아내의 작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집어들며 물었다. 마사지를 벌
거벗고 하느냐고...
아내는 나의 물음에는 대답하지 않고 경숙이의 벗은 몸이 예쁘지 않냐고 물어 왔다.
나는 자세히 못 보았다고 말했다.
"그럼 자세히 보게 해줄까?" 아내가 다시 물어 왔다.
나는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금방 알아듣지 못했다.
답할 적당한 말을 찾는 나의 잠옷 속으로 아내의 손이 기어들어 왔다.
나의 몸이 팽창하기 시작한 것은 아내의 손 때문 만이 아니었다. 경숙씨의 알몸을 본다는
상상만으로도 나의 몸이 커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녀가 단순히 친구의 아내이고 또 나의 아내의 후배라는 것 이상으로 생각하게 된 것은 우
연이었다. 그것은 또 그녀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 때문이기도 했다.
그리고 자기 아내를 친구인 나에게 진찰 받겠다는 데리고 온 닥터 김 때문이기도 했다.
그녀가 단순히 친구의 아내이고 또 나의 아내의 후배라는 것 이상으로 생각하게 된 것은 우
연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또 그녀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 때문이기도 했다.
자기 아내를 친구인 나에게 진찰 받겠다는 데리고 온 닥터 김 때문이기도 했다.
경숙씨는 며칠 전부터 아랫배가 거북하고 생리가 없다는 것이었다.
나는 별 생각 없이 '한번 오시라고 해'라고 말했지만 그가 정말 자기 아내를 나에게 데려 올
줄은 몰랐다.
닥터 김은 나에게 씩 웃어보이며 망설이며 귀밑까지 얼굴이 붉어진 경숙씨를 진찰실로 들이
밀었다.
나는 환자를 내진하기 전에 보통 먼저 복부 초음파를 먼저 본다. 그 날도 그랬다.
그리고는 나는 으악하고, 물론 속으로만, 놀라고 말았다. 초음파로 그녀의 자궁 안에 자리잡
은 임신낭을 보았던 것이다. 나는 닥터 김이 둘째 애를 낳고 정관수술을 한 것을 알고 있었
다. 그렇다면 이것은 두 가지의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첫째 수술이 잘못되었거나 아니면 그
녀가 다른 남자와 관계가 있거나 둘 중의 하나였다.
나는 당황하면 안 된다고 스스로를 타이르며, 간호사에게 잠깐 자리를 비키도록 했다. 그리
고는 낮은 목소리로 재빨리 그녀에게 말했다.
"더 검사할 필요 없이 임신입니다."
그녀가 대꾸할 틈을 주지 않고 나는 이어 말했다.
"혹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까?"
그녀의 당황한 눈치가 역력했다. 나는 그것으로 모든 것을 알 수 있었다.
"닥터 김에게는 별 것 아니라고 말하겠습니다." 더 이상 설명할 수도 없었던 것이 간호사가
돌아 왔기 때문이었다.
영리한 그녀는 금방 나의 말을 이해했다.
그녀와 나는 순간적으로 그녀의 남편이자 나의 친구인 닥터 김을 속이기로 묵계를 이룬 것
이다.
나는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마음씨 착한 닥터 김에게 애써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별 것 없어, 좀 두고 봐도 될 것 같아."
가여운 친구 녀석은 안심한 표정을 지으면서 진찰실을 나가면서 나에게 농담까지 했다.
"우리 마누라 보지 이쁘지?"
나는 그 소리에 웃어 보이지도 못했다.
둘이 나가고 다른 환자를 보면서도 나의 그녀에 대한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다. 그녀가 임
신했다는 사실을 친구인 닥터 김에게 말해 줄 생각은 애초 없었다. 그것은 의사의 윤리를
따지기 이전의 문제로 생각되었다.
그날 하루 종일 그녀에 대한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임신낭의 크기로 보아 임신 6주쯤 되는 것 같다. 그리고 그녀가 6주전에 성지 순례를 간다
고 해외여행을 갔었으니......
그날 저녁 파출부가 차려 놓은 저녁을 혼자 먹고 있었다. 아내와 아이들은 서울에 갔기 때
문이었다. 나는 그녀가 다시 연락해 오리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집으로 직접 찾아 올 줄은
몰랐다. 아내와 아이들이 없다는 것을 그녀가 알고 있었음이 틀림없었다.
나를 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그녀는 나와 마주 앉았다.
당황하고 있는 것은 그녀가 아니라 바로 나였다.
그녀의 침묵이 나를 몹시 불편하게 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녀에게 아무 것도 묻지 않았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게 된 것인지 궁금한 거야 말
할 수 없을 정도였지만 그것은 점잖치도 못하고 또 잔인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었다. 나
는 뒷처리할 방법을 세세히 일러주었다. 사실 이런 일은 산부인과에서는 드물지 않게 보았
기 때문에 내 나름대로 방법을 충고한 것이다. 인근 도시의 후배 산부인과를 찾아 가도록하
고 먹는 약 봉투도 남의 눈에 띄지 않게 하라고 주의 주었다. 더구나 남편이 의사인데 웬만
한 약을 보면 왜 약을 먹는지 의심할 수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경숙씨는 그렇지 않겠지만
모든 일을 깨끗이 처리하고도 스스로 죄의식을 씻지 못해 남편에게 고백하여 일을 크게 만
드는 경우도 있으므로 마음을 굳게 가지라고 말해주었다.
그녀는 나의 말을 앉아 듣기만 했다.
나는 그녀에게 이런 일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있고, 경숙씨도 잘 아는 다른 부인에게도 이
런 일이 생겨 내가 마무리한 적도 있으니 모든 일을 빨리 잊으라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그녀
를 위로하였다.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나를 처음으로 바라보며 고맙다고 말했다.
그리고 현관을 열어 주는 나를 쳐다보지도 않은 채, 그러나 똑똑한 목소리로 말했다.
"원수를 꼭 갚겠어요."
그리고 그녀는 달아나듯 우리 집에서 빠져 나갔다.
나는 원수를 갚겠다는 그녀의 말을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웠다.
나는 아내에게도 경숙씨의 얘기를 하지 않았다. 그것은 아내가 그녀에 대한 나쁜 감정을 갖
게 될 것이 걱정되거나, 그녀의 개인 비밀이 소문으로 퍼질 것을 두려워 해서만은 아니었다.
아내도 이미 경숙씨의 비밀을 알고 있거나 아니면 아내도 경숙씨의 임신에 연관이 있을 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나는 아내에게 다른 남자가 있으리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것은 경숙씨에게 다른 남자가 있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으며, 닥터 김도 자신의 아내에게
다른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꿈에도 생각치 못하는 것을 보면, 사실을 알 수는 없는 일이었
다. 언젠가 술자리에서 닥터 김은 나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었다.
" 내 아이를 누가 예쁘다고 하면 좋잖아? 하물며 마누라를 좋아한다면 얼마나 더 좋으냐?"
우리는 서로 그런 소리를 하며 낄낄거린 적이 있었다. 그가 정말 아내를 임신시킨 사람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안다면 할 소리가 아니었다.
내가 보기에 나의 아내도 아무 것도 모르는 것 같았다.
경숙씨와 테니스도 아직 같이 치러 다니고 운동 후 서로 마사지도 해 주는 모양이었다.
그러나 그후로 경숙씨가 나를 대하는 태도는 확실히 달라졌다.
"언젠가는 너를 유혹하고 말리라" 그녀는 그렇게 행동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그녀가 말한 복수였다.

그들만의쾌락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은(그녀와나) 일상적인 가정샐활의 반복이었다 그러던
우리에게 획기적인 사고가 일어났다
어느날 인터엣을 통해 스와핑이라는걸 접해듣고...또한 언론을 통해서도
접하게 되었다....,
난 생각했다 조금은 새로운 조금은 쇼킹한일에 몰두하고 싶었다... 일단
은 그들과 접속하기로했다..
메일을 뛰워보기도하고 연락쳐를 남겨 보기도 하여보았지만 나와 뜻을 같이
할분들과는 쉽게 연락이되지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연락이왔다..
그는 어느 스왑 모임의 회장이라고 하였다...
나에대해 묻고 또한 와이프에대해서도 물어왔다.
그날 집으로간 나는 와이프에게 모든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인터넷x사
이트에서부터 스왑에이르기까지..
아내는 날 무척 사랑하였다...지금까지 내가 원할걸 거른적이 한번도 없
었다....!
그러나...아내는 침묵만지켰다....긴장이 되었다...
괜한짓을한건 아닌지하고 30분간의 긴침묵속에 고개만 숙이던 아내는 이윽
고 입을열었다..
진정원하는거냐고...남의남자와 관계하는걸 볼수있겠냐고
난...그녀를 바라하며, 사랑한다고 담하였다..
우리는 일주일뒤 스왑모임에 참석하였다..모임은 대구에서 열렸다..
3쌍의 커플이 참석하였는데..나의아내가 가장이뻤던것 같았다...
참...난33살의 평범한 회사원이고아내는 28살가정주부다 결혼5년동안
아이는없고 둘만이 살고있다
아내는165의키에 50킬로로 날씬하고 특히 눈이아름답다...
언제나 긴생머리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즐겨입는다..
다른커플은 모임의회장은30대초반의남녀고 회장부인은 가슴이크고 피부가 무
척 탄력이 있어보였다..
또한커플은 20대후반의 동갑내기커플이고 동거생활을 하는커플이었다..
남자가 무척 남성답고 강인해보였다..
모임은 별장같은데서 행하여졌다..
회장소유의 별장이었다
우리들은 저녁식사와 간단한술파티가 벌어쪘다
부르스음악이 흘렀고 여자들은 짧은 미니원피스 차림(몸에딱붙는)이었고 남
성들은 하얀박스난방에 팬티차림이었다
의상은 별도로 회장이 마련함..
이런저런얘기도중...회장이..모임의 시작을 외쳤고 건배를제의했다..
건배를외치고술을 단숨에들여마시더니 회장이벽난로로 술잔을 던졌다...
우린 모두환호성을 질렀다..
난회장의아내와 키스를나누었다..
나의혀를 삼키듯이 빨아당기는 정숙(회장의아내)의 입술은 무척아름다와보였
다...
나의손은 그녀의꽃잎에 같다뎄다...젖어있었다..물이덤쳐흘른다고 볼수있다
고 할수도있겠지..
문득 아내를바라보았다 아내는 성진이라는남자의 자지를빨고있었다..
떨렸다...아내와눈이 마주쳤다..
아내는 술기운이 올른 탔인지 나에게 질투심을 유발 하려는건지 더욱더 강
하게 그남자의 자지를 빨았다..가끔 자지에서 입술을 떼더니 긴혀로 뿌리서
부터 귀두까지 할기도했다
난 강한질투와 함께 엄청난 성적욕구를 느꼈다..
정숙의 다리를 들어올리며 짜악 벌렸다...
정숙은 흥분의 소리를 질렀다...
난 자지가큰편이었다...
성난귀두를 그년의 보지에꽂았다...아악~
엄청난 자지의 갑작스런 습격에 정숙은 고통과 쾌감의 소리를 질렀다...
나의아내를 보며
빠른속도로 상하운동을 하였다..나의피스톤에마추어 정숙의 신음소리도 더욱
거세졌다...
아내는 엎드린채 성진의 공격을받고있었다..
아내는 흥분하였다...
28년동안 남편아닌 또하나의 다른남성을 받아드리고 그사실마져..그녀에겐
커다란흥분이었다..
회장은 진희의 클리토리스를 빨고 있었다..
69자세로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있었다..
정숙의몸에서 이윽고 자지를 꺼내 그녀의 입에다 넣었다..
이윽고난 경직 되었다..많은양의 정액이 사정이되었다..
분사되는 정액이 너무가해서인지 정숙은 연실 욱 욱 거렸다..정숙은 남김
없이 먹을려고 계속 쭈욱 쭈욱 빨았다..
너무 많은 양이어서인지 입가상자리로 나의 정액이 흘러내렸다...
긴한숨을 내시며 담배에 불을 붙였다
아내를보았다...성진의 몸위에서 커칠게 상하운동을 하였다..아래에 누워
있던 성진은 커친숨을 내시며 소리쳤다..
더...더빨리 ~ 아내는 허리를 틀며 소리를 질렀다..성진또한 소리를
질렀다..둘의 몸은 고정이 되었다..아니 나의눈또한 고정이되었다..
연실 아내의히프는 들썩거렸다....성진은 정액을 계속 아내의몸에 집어넣
었다...아내는 쓰러졌다..헐떡이며바닥에누웠다..회장은 진희의 입에서 자
지를 꺼내더니 진희의 얼굴에 사정을 하였다..하얀정액이 진희의 얼굴에뿌려
졌다....진희의 혀가 정액을 하ㅎ았다..회자의손이 진희의 큰가슴을 주물
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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