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야.. 이 못난 날 요서해 줘.. 우리에 인연은 여기까지인가?(한번도 본적이 없음) 이승에서 못 본 얼굴 저승에서 꼬오옥 보자꾸나.(가능한 이야기인가?) 부디 건강하고 날 잊어줘.. (만난적이 없는디?) 뭔소리지... 암튼 난 기회가 없다는거지... 키방 딱 2번갔다.. 뭐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따라갔는디.. 여기에서 후기쓴거 보고 사진찍은거 보고 넘 가 보고싶은거예요. 호기심도 있고해서 그래서 댓글달고 추천이요 하면은 뭐 좋은게 있나하고....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여긴.. 고정으로 많이 가본사람들이 유리한거 같아요. 나 같은 초찌라 초객은 흔히 말해서 에이스 매니저는 만나기가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그낭... 맘 속으로 응원 할께요.. 홧팅
이유는 인기도짱이고 출근하면 바로 마감이고 경쟁도 엄청 심하고 더구나 나 초객이구..
그래서 포기 하겠어요.
에휴...♡*♡ 그럼 이만.. 안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