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잤어?
나는 오늘부터 조금 쉴 예정. 어제 일하면서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판단해서 집에서 충전 후 출근 예정.
이제 나는 누구를 대표해서 욕 하지도 말하지도 않을거야. 그냥 내가 글 보고 거슬리면 욕하고 말하려고. 왜냐고? 이게 너네 방식이잖아
나로인해서 언게 언니들이 욕먹는다는 글 잘 봤어. 나 오기도 전에 너네들끼리 빨아주고 물고 뜯고.. 그냥 너네들끼리 싸워 왜 가만히 있는 사람 욕하고 그래.. 어차피 여기서 익명성 이용해서 떽떽거리다가 티 안에서 보면 " 예쁘다, 최고다, 귀엽다 등 " 칭찬모음집 읽어줄 거 잖아.
애들아. 절대 빨리고싶은 마음 없어. 자발적으로 빨고 그거에 혹해서 너네들이 가는거잖아. 선택은 너네 몫인데 욕은 왜 언니들이 먹는걸까. 신기하네.
어차피 그 돈 주고 다른 언니를 봤다면 뭐 다른 결과가 나왔을거 같아? 착각이지 그건... 아니면 어차피 못 볼 거 욕이라도 해보자 이건가... 
* 신분세탁, 텅텅이 등등
세탁이 된거면, 사용가능한 거 잖아. 말이 많아.
일 끝난 시간에도 섹밤으로 소통하는 우리들 조금만 더 예뻐해줘라. 그만 좀 물어 뜯고. 우리가 보러 와달라고 안 하잖니? 강제적으로 예약잡는 것도 아닌데 뭐이리 다들 공격적이야. 걱정마 안 잡아 먹어. 
* 그리고 꼰대들아.. 우리가 우리 얼굴 사진이나 외적인 부분 알아서 잘 가려서 올리니까. 토달지마. 그 시간에 니네 주변 사람들이나 챙겨라. 말만 더럽게 많아 시끄럽게. 소통의 공간 언게에서 소통하겠다는데 "관종이니~, 생각이 없니~, 뭐니~, 잃을게 없냐니~" 확실한건 걱정해주는 건 아니잖아. 걱정이였으면 쪽지로 조용히 충고해줬겠지 글이나 댓글로 남기면 그건 그냥 시비야 시비. 그리고 관종이고.
*** 예쁘게 활동하고싶었는데 자꾸 흑화시키네. ****
이제 우리 욕으로 만나자. 소통은 내가 자게에 알아서 찾아다니며 할게~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