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미시/불륜)

채팅에서 만난 유부녀

조회 22161 추천 0 댓글 4 작성 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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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일이다.
난 IMF로 실직하고 일년여를 등산이며 낛시며 소일하다가 넷츠고라는 인터넷기반 PC통신에 입문하여 동호회까지 개설하여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과 만나 교류 하면서 와신상담하고 있던 시절이다.
하지만 동호회의 모임에서는 그렇잖아도 남녀문제가 가끔 발생하여 내가 시삽이 되면서 일절 남녀문제에 관하여 사소한 말이라도 나오면 당사자들을 철저하게 징게하여 아주 건전한 모임으로 만들었다.
문제는 그러다 보니 겉보기에는 괜찮은 모임인데, 실속이 없어져 버려서 그렇게 모임이 재미가 없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일반 대화실로 들어가서 헌팅을 시작했다.
한시간 정도 지났을때, 프로파일로 보아 초보인듯한 한 여자가 낚시에 걸렸다.
재빨리 미끼를 뿌렸다.
몇차례 쪽지가 오고 가면서 파악한 것은 이 여자는 컴퓨터를 막 배워서 호기심이 많았다.
HTML은 어떻게 하느냐, 그림은 어떻게 띄우냐...등등 궁금한게 많았다.
대화실로 유인하여 비밀대화실을 만들어서 오랜시간 질문에 답면하여 주면서 그녀의 마음을 하나 하나 허물어 갔다.
어느듯 새벽이 밝아 올 즈음 그녀는 출근해야하는데 잠을 못자서 큰일이라면서 서서히 개인적인 신상에 대해 술술 불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그 다음날도 또 그다음날도 그녀는 잠을 자지 않고 나타나서 나를 귀찮게 하였고, 나는 그렇게 일주일 동안을 봉사하면서 때가 오기를 기다렸다.
그당시 아는 사람은 알리라, 피시에 모뎀이라는 이상한 카드를 하나 장착하여 전화선으로 연결하여 인터넷을 하는 시절인데, 알고보니 그녀의 컴에 달린 모뎀이 속도가 늦은 구형이었다.
난 선심을 써서 용산에서 최신품으로 하나 구입해 주겠다고 하였고, 그녀는 자기도 직장에 나가니 돈은 자기가 낼테니까 이번 기회에 용산 구경을 좀 시켜 달라고 하였다.
마침 주말이 되어 그녀도 일이 끝나는 오후 3시경 약속을 잡고 1호선 용산역에서 만나 구름다리를 건너 관광터미널 쪽으로 해서 전자랜드, 나진상가, 선인상가를 두루 구경시켜 주고 안면있는 가게에 가서 모뎀 하나 딜러가에 사주고, 그리고 비디오 시디 하나 선물해 주었다.
비디오 시디는 {원초적 본능}이었다. 여자이기에 그 영화를 보지 못했다고 해서 밤에 보라고 사 주었다.
그리고 저녁이되어 애들 때문에 일찍 집에 가야하는 그녀를 잡고 약속한 선물을 요구했다. 선물은 다름아닌 {한번 안아주기}였다.
난 그때쯤 백수생활에 질력이 난 아내의 바가지와 무료한 내 일생, 나 자신에 대한 절망감 등등 거의 미치기 직전이었기에 그녀와의 대화와 만남은 그 자체가 신선한 청량제와 같았다.
그녀도 말은 않았지만 뭔가 나와 필적할 만한 사유가 있었는데 말할듯 할듯 하다가 아직까지는 말하지 않고 있었다.
나의 안아달라는 요구에 그녀는 잠깐 망설이더니 이내 고개를 떨궜다.
나는 기회를 놓지지 않고 그대로 그녀에게 다가가서 내가 그녀를 안으면서 그녀의 팔을 내 등뒤로 해서 나를 안게 유도했다.
그리고 그녀를 안은 내 손으로 그녀의 등을 어루 만지면서 부래지어 끈 부분을 잡았다 놓았다.
장난끼 섞인 나의 행동에 그녀는 웃으며 넘겼고, 내 등을 꼬집으려 했다.
난 다시 그녀의 허리와 히프를 섭렵하면서 몸매를 감상했다.
짧은 순간의 포옹이었지만 할건 다 했다.
물론 가슴으로 그녀의 가슴의 크기와 쿠션까지 느껴보았고, 어깨에서부터 히프까지 더듬었고, 귓가에 뜨거운 숨결도 불어 주었다.
그리고 그녀와 헤어져 우린 서로 반대방향 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날 밤 채팅에서 다시 만났다.

"멋찐남: 하이..방가방가~~"
"춘향녀: 웅..오늘 고마웠어,. 더운데 수고도 많았고.."

"멋찐남: 씨디 봤어?"
"춘향녀: 아니 이제 볼려고.."

"멋찐남: 아까 내가 안았을때...어땟어?"
"춘향녀: 사실은 나 아까 혼났어.."

"멋찐남: 왜에~~~~?"
"춘향녀: 나 원래 어깨가 거기거든...민감해져서 혼났어...."

"멋찐남: 춘향아..오늘은 말야 이 옵빠가 아까 보다 더 황홀하게 함 해 줄까?"
"춘향녀: 아니, 아직 만나고 싶진 않어...미안..."

"멋찐남: 아니, 만나자는게 아니고, 여기서 컴으로 할수 있어."
"춘향녀: 오빠, 지금 컴섹할려고 그러지? "

"멋찐남: 어, 너 해 봤구나?"
"춘향녀: 아니, 말만 들었어. 호기심은 나는데 아무하고나 해볼수도 없고 해서..."

"멋찐남: 좋아 오늘 내가 맛만 보여 줄께, 넌 이 오빠 만나걸 행운으로 생각해라. 딴 남자 같으면 아마 벌써 일내도 냈을걸.....ㅎㅎ"
"춘향녀: 좋아. 오늘 오빠 너무 멋있었고, 매너도 좋아서 이젠 오빠 믿을수 있을거 가테. 시키는 대로 할께 함 갈쳐 줘봐.."

이렇게 해서 난 그녀의 온 몸을 더듬고, 혀로 이마에서 부터 복숭아뼈 까지 빨아주고, 다시 무릎을 통하여 허벅지 안쪽까지 빨아주다가 다시 물었다

"춘향아 기분이 어때?"
"응..옵~~빠...나 이상해..."

"지금 옵빠가 자기 보지 빨아 보고 싶은데...."
"아..몰라..그런말을 어떻게 해..."

"야 너 학원 선생이니까 잘 알겠지만 국어사전 찾아봐라 보지라는 말..여성 성기 이렇게 나와있어. 표준말이란 말야. 사람들이 표준말을 안쓰고 자지를 가지고 고추라 그러고 보지를 가지고 여자고추라느니 잠지라느니 이상하게 갈키는데, 그건 잘못이야, 보지더러 보지라고 하고 자지더러 자지라고 해야 맞는겨.."
"알았어, 그래도 안 쓰다 그런말 들으니까 더 이상해..."

"내가 자기 보지 빨아 줄께, 자기도 내 자지 함 빨아줘"
"나 한번도 안 해봤어..."

"그러니까 지금 해봐..."

난 그녀의 보지를 열심히 빨았고, 순간 순간 질문을 던져서 그녀의 보지에서 드디어 물이 흘러 촉촉하게 젖어들었을 때, 본격적으로 삽입자세로 들어갔다.
그녀는 타자를 제대로 치지 못할 정도로 흥분했고, 난 주문을 했다.

"자기야, 타자 치기 힘들지?"
"응.."

"그러면 좋으면 좋은 만큼 점만 찍어..........이렇게, 그리고 아니면 점 단 한개만 찍어 . 이렇게"
"응..알써..."

"자기야 좋아?"
"응.."

"아니 점 만 찍으라니까. 두개 이상이면 좋은거야......자기야 좋아?"
".."

"더 세게 박아 줄까?"
".."

"좋아, 누워봐, 그리고 다리 벌려, 이제 자기 보지속에 내 자지를 박는다..."
".."

"아프거나 싫으면 점 한개 찍어서 신호해.."
".."

이렇게 암호를 정해주었다. 즉, 예, 혹은 좋다, 그렇다, 등등 긍정적인 반응은 점 두개 이상으로, 싫다, 아니다, 그만하라 등의 부정적인 답은 점 한개로 정하고 나니 그녀의 한 손은 일단 해방이 되었다.
오른손으로 점(.)과 엔터키만 치고, 왼손은 자유롭게 보지를 만지게 하려는 의도였다.
그리고, 그녀의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지게 했다.

"자기야 우선 가운데 손가락을 입으로 빨아서 깨끗하게 해"
".."

"그리고, 자기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려"
"."

"괜찮아. 나를 믿으면 시키는 대로 함 해봐..결코 해롭지 않아"
".."

"팬티 벗었니?"
".."

"그럼 다리를 약간 벌려"
".."

그리고 고개를 숙여서 아래를 내려봐"
".."

"자기 보지가 보여?"
"."

"그럼 털만 보여?"
".."

"그럼 자기 보지가 밑(아랫)보지구나..보지가 좀 아래에 있지?"
"어떻게 알았어?"

"그야 당연하지 자기 눈으로 잘 안보이니 아랫쪽에 있는거지"
"오빠 혹시 꾼 아냐? 둥이 같애..."

"아, 우리 마눌도 좀 그렇거든 그래서 알아.."
".."

"자기 보지 구멍에서 말야 한 3센치 위에 보면"
".."

"약간 삼각형 진 약간 도톰한데가 있어"
".."

"그기를 지긋이 눌러봐"
"이상해..."

"거기가 클리토리스야. 알지?"
"."

"몰랐어?"
"응, 누가 갈켜 줘야 알지"

"허걱...남편이 거기 한번도 안 만져 줬어?"
".."

"헐....어쨋든, 거기는 마른 손으로 만지면 안되, 침을 발라서 만지거나, 보짓물을 묻혀서 만져봐...약간씩 아래위로 문지르면 더 효과적이야"
".............."

"어때 좋아?"
".."

"얼만큼?"
"............................................"

그랫다, 그녀는 농익을대로 익은 30대 중반의 여자였지만 그녀의 남편은 조루였던 것이다.
그러니 애무는 커녕 풀코스 섹스는 냅두고라도 제 혼자 불쑥 들이밀어서 혼자 찍찍 싸고는 들어 누워 코를 고는 전형적인 대한민국 유부남스타일이었던 것이다.
아내는 대학 영문과를 나와서 종로의 이름있는 학원에서 영어회화를 강의 하는 엘리트에다 미국식 사고방식을 배운 재원이면서 착하고 매력있는 여자였지만 남편에게는 한낮 쓰레기통 취급 밖에 당하지 않고 있던 터였다.
그런 그녀의 성감대를 내가 하나씩 하나씩 건들고, 또한 발굴해 주었다.
그녀는 그날 밤 결국 많은 양의 애액을 의자에 흘리고 말았다.
나도 그녀가 뒷처리 하러 화장실에 달려가는 모습을 보고는 그만 주체하지 못하고 사정을 하였다.
엉거주춤 바지 위를 손으로 누르고 휴지를 찾았지만 이미 옷이 다 젖어 버렸다.
한 10분쯤 지났을까.
그녀가 다시 왔다.
그동안 나는 그녀를 위하여 시를 써 내려 갔다.
이해인 님의 "사랑한다는 한마디 말"뭐 그런 시였다.
내가 여자 꼬실때 애용하는 시다.
그녀는 샤워를 하고 속옷을 갈아 입고 다시 왔다.

"자기야"
"으응, 미안. 나 너무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분이어서...."

"응. 그럼 나도 수고한 보람이 있네, 자기가 그렇게 좋았다니까..."
"으응. 고마워...."

"자기야, 혹시, 혹시라도 아까 했던것 처럼 실제로 해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말해. 내가 다른사람은 몰라도 자기는 꼭 한번 많은걸 가르쳐 주고 싶어...자기 신랑이 잘 안해주는것 같아서 말야.."
"으응..좀 그렇지? 우리 신랑은 이런데 별 관심이 없는거 가테...하지만 직접 하기는 좀 그래..."

"그러니까, 나중에 혹시라도 그런 마음이 생기면 나한테 말해줘, 자긴 꼭 내가 한번 오르가즘 느끼게 해 주고 싶어"
"아이 몰라~~~"

"자기야, 한번 더 할까?"
"응..좋아 이번엔 내가 써비스 해 줄께...."

그녀는 이제 자신감이 생겼는지 적극적으로 나왔다.
이번엔 아랫보지(밑보지)의 신체구조에 맞게 뒤치기를 시도했다.
그녀도 논리적으로 하자가 없는 나의 설명을 곁들인 체위 변화에 익숙해져 갔다.
그렇게 하여 서너체위를 마스트 하고 나자 그녀의 보지는 이미 홍수가 난 상태였다.

"자기야, 냉장고에 오이 있어?"
"응...왜?"

"응..그거 하나 꺼내서 가시 잘 떼어 내고 깨끗하게 씻어서 가져와..."
"설마...너...그걸로..."

"응, 맞아....대신 당신 남편꺼보다 1배 반 큰걸로 골라와, 그게 내 사이즈니까....ㅎㅎㅎ"
"괜찮을까?"

"응. 걱정마,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

이렇게 하여 그녀는 보지에 오이를 박고 나와 채팅을 하였다.
한참 후 차갑던 오이가 따뜻해 질 무렵가서 전화를 시도 하였다.
2단계로 진입하는 것이다.
결국은 아무런 장애없이 전화통화를 하게 되었다.
그때쯤 컴터는 꺼 버리고 속옷차림으로 침대에 누워서 서로 전화로 호흡소리며 문지르는 소리 빠는 소리를 주고 받았다.

"자기야, 오이 아직 박고 있어?"
"응..자기가 빼라고 하지 않아서...."

"응..얼만큼 집어 넣었어?"
"응 한 반쯤. 그러니까 10센치 정도될까?..."

"4분의 3까지 집어 넣어 한 17~8센치...한뼘 정도..끝까지 넣으면 뺄때 힘드니까..."
"응..알았어..아...아파.....이상해....남편 거도 이만큼 안들어오는데.....아......"

"자기야 좋아?"
"응..."

"좋으면, 참지 말고 신음 소리 들려 줘...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앙.."

그녀는 봇물이 터지듯이 허물어져 내리고 있었다.
그렇게 밤새도록 오이를 가지고 내 좆인냥 자기 보지에 박고 잠이 들었다.
한 삼일정도 일부러 접속을 하지 않았다.
삼일 후 만난 그녀는 몸이 달아 있었다.
그 사이를 못 참고 다른 남자를 만나 컴섹을 시도 했으나 별로여서 오히려 혼자 자위를 하면서 달아오른 몸을 식혔다고 한다.

"그럼 오빠랑 만나자. 만나서 실전으로 느껴보자.."
"..........."

"일단 이번주 토욜에 시간을 비울테니까, 수원역으로 와. 내가 마침 수원에 일이 있거든, 일찍 끝내고 역전앞에 있는 커피숍에서 기다릴께."
".....몰라......봐서......"

이윽고 토요일이 왔다.
오랜만에 목욕재계하고 집을 나섰다.
12시가 다 되어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아직도 결정을 못하고 미적거리고 있다
쐐기를 박는 한마디를 해 주었다.

"2시까지 와, 자기 올때까지 여기서 기다릴께.."

2시 5분전에 전화가 왔다.

"오빠 나 지금 명학역 지났으니까 한 5분 늦을것 같애....미안, 애 때문에 학원 선생님과 얘기하느라...."

흐흐...5분이 대수랴, 50분이면 어떻고 5시간이면 어때, 오기만 하면 되는거지...

그녀가 오긴 왔지만, 문제는 5시까지는 아이데리러 놀이방에 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학원선생님이 5시까지는 봐주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시간이 어중간 해서 커피숍을 나와서 남문으로 갔다.
좀 으슥한 곳으로 가서 작업을 할려고 했는데 한 여름 토요일 오후는 너무 분위기상 에로하지가 않았다.
할 수 없이 차로 들어와 좀 쉬자면서 에어컨을 틀면서 몸을 돌려 그녀를 안고 키스를 퍼 부었다.
뜨거운 입김을 눈이며, 코, 귀..목덜미...그리고 어깨로 이어지는 목선에 혀를 닿을듯이 스치면서 훝어 갔다.
그리고 차를 출발하여 좀 적당한 장소를 찾고 있는데 그녀는 피곤한지 몸이 축 늘어져 있다.
한 10여분 지났을까...그녀가 문득 말했다.

"오빠.....우리...어디 둘만 있을수 있는데로 가자...."
"!!!!!!"
나는 그녀를 돌아보면서 한참을 쳐다보다가 말했다.

"너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어?"
"............."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는 그녀....
왓싸야로~~~~~~

그길로 나는 악셀을 밟아대면서 시선은 좌우를 두리번거리면서 모텔을 찾았다.
평소에 그렇게 많이 보이던 여관, 모텔들이 다 어디로 간거야?
한 20분을 헤메다가 겨우 연전 부근에서 허름한 여관을 찾았다.
차를 주차 시키고 쭈빗쭈삣하는 그녀 손을 잡아 끌고 여관문을 들어섰다.
한가하게 잡담하고 있던 아줌마가 씩 보더니 키를 건네 준다.
2층으로 올라가 보니 젤루 큰 방이다.
둥그런 원형 침대 뒤에는 큰 거울이 있어서 두 사람의 모습이 훤히 보인다.
겉보기와는 딴 판으로 시설이 좋았다.

문을 닫기가 무섭게 키스부터 했다.
그리고 침대로 밀어 부쳤다.
시간이 부족했다.
그녀는 샤워부터 하라고 말했지만 난 그냥 그렇게 입술을 그녀의 입에 붙인채로 두 손으로 그녀의 옷을 벗겨나갔다. 그리고 팬티마자 벗긴 다음 그녀의 보지두덩에 머리를 쳐 박았다.
그녀는 눈위 감기면서 입으로 가녀린 신음소리를 흘려 보냈다.
이미 보지는 촉촉하게 젖어 있다. 쫍쫍..보짓물을 한참 빨아 준다음 그녀를 침대로 밀어 뜨리고 그대로 위에서 짓이겨 눌렀다.
나의 넓은 어깻죽지로 가녀린 그녀의 갈비뼈를 눌르면서 히프를 들어 바지와 팬티를 벗어 던졌다.
그리고 침대위로 무릎걸음으로 그녀에게 다가서자 그녀가 내 좆을 입에 머금는다.
좆대가리를 빨더니 줄기를 타고 혀로 마치 녹아내리는 비비빅의 국물 핱듯이 몇 번 빨다가 불알을 쪽쪽 빠는데, 불알빠는 여자는 첨이었다.
불알을 입속에 넣고 삼킬듯이 빨아 들일때 그 느낌이 강열했다.
이 여자도 이론적으론 상당히 많이 알고 있는듯 했다.
다만 실습할 상대가 없었을 뿐, 남편과 섹스할때 창녀처럼 할수는 없지 않겠는가?
나라도 어느날 마누라가 이상한 짓을 해주면 마음속으로 의심을 할것 같았다.
그녀의 심정이나 상황이 이해가 되었다.
그녀는 평생에 애무라는 것, 즉 섹스하기 전의 전희를 받아보지 못하였고, 해주지도 못한 것이다.
몇 번의 컴섹과 폰섹을 통해 우리는 서로의 몸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었고, 여러가지 체위에 대하여 예행연습을 했으므로, 모든 동작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었다.
마지막으로 그녀의 두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내가 제일 즐겨하는 자세로 무릅을 꿇고 두 팔은 그녀의 어깨 옆에 푸샵 자세로 버티고, 온 몸의 체중을 실어서 좆을 그녀의 보지에 힘껏 짖이겨 쳐들어 갔다.
이 자세는 남자는 뒷치기처럼 체중을 싣게되어 힘들이지 않고 강한 피스톤을 할수 있으면서, 여자는 하늘을 향해 허리를 굽히고 다리를 수직으로 세운 상태에 적당히 벌린 상태이기 때문에 보지구멍은 벌어지지만 골반은 반대로 수축하게 되어 조임이 강하게 작용하는 자세다.

그리고 45도 각도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 치는 그 좆질 서너번이면 왜지간한 여자는 뿅가게 된다.
그녀 역시 좆질 한번에 십센치 가량 몸이 침대 위로 밀려 올라가 모서리 까지 닿자 두 팔을 위로 올려서 침대 난간을 잡고 버티려고 애를 써 본다.
하지만 게속된ㄴ 내려 찍기에 몸은 짖이겨져서 머리가 침대 밖으로 밀려 공중에 떠 있게 되자 머리를 지탱하기 위해 목에 힘이 들어가고 그에따라 복부와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게되고 자연스럽게 보지를 조이는 힘이 쎄져서 드디어 내 좆이 압박하는 느낌이 온다.
물론 첨 보지에 좆을 밀어 넣을때도 입구부분이 조여주었는데, 아직 덜 젖어서 그러려니 생각했었다.
하지만 알고 보니 그녀의 남편은 덩치만 컷지 좆은 왜소한데다 잠깐 발기할때 얼른 들어와서 싸고 도망가는 이른바 토끼씹의 대표적인 사례였다.
그러니 애 낳은지 5년이나 지낫는데다 최근 석달동안 부부관계도 없었다는 얘길 들었을때는 이거 완전히 아줌마 보지 한번 먹으려다 처녀같은 보지를 먹은걸 알았다.
그녀의 자궁벽에 닿은 좆뿌리를 느끼면서 상체를 버티는 힘으로 보지를 조이는 그녀의 조임에 내 좆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서 한시간 여의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고 싶었다.
그녀의 귓속에 말했다. 느낌이 오면 소리를 질러도 된다고, 참지 말고 소리 내라고 말해 주었다.
그녀는 말 잘 듣는 종이 되었다.
"아아~~응응...아앙..아앗악!!!~~~"
정숙한 유부녀, 아줌마, 아이 엄마, 학원 강사선생님 입에서 ㄴㄴ생처음으로 희열에 찬 교성이 터져 나오는 순간이었다.
나는 여자의 신음소리들 들으면 순간적으로 폭발한다.
내가 이 여자로하여금 오르가즘을 느끼도록 만들었다는 자신감이 들면 저절로 사정을 하는 습관이 있다.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이다.
그녀를 채팅에서 만난지 딱 2주되는 날이었다.
2주만에 정말 괜찮은 정숙한 유부녀를 완전 홍콩보내는 순간이었다.
난 정말 가슴 뿌듯한 자만감을 느기면서 그녀의 자궁 깊숙한 곳에 나의 정액을 쏟아 부었다.
물론 그 전에 내가 이미 수술한 얘기를 하였으므로 그녀는 임신에 대한 공포감은 잊은지 오래다.
여자에게 임신,성병 등의 후유증에 대해 미리 걱정을 하지 않게 해주는 배려는 꼭 필요하다.
이를테면, 정관 수술을 했다는둥, 아니면 생리일에 대해 물어 본다거나, 자신이 건강한 사실, 혹은 다른 여자와의 관계가 있은지 오래되었다는 얘기(성병의 경우에는 잠복기가 있어서 의심나는 여자랑 씹을 하고 나면 1주일 정도는 자제하여야 한다. 이후에 아무런 이상이 없으면 다른 여자를 먹어도 안전하다)등등을 자연스럽게 해주면 여자는 일단 뒷탈에 대해 걱정을 덜게 되므로 보다 적극적으로 보지를 대 주게 된다.
그리곤 서로 기진맥진하여 침대에 널부러졌다.
하지만 내가 누군가?
다시 그녀의 몸에 한 족 다리를 걸치고 한 팔은 그녀의 등 아랬쪽으로 감싸고, 모로 누워서 다른 한 손으로 가슴이며, 허리며, 보지며, 온 몸을 애무하면서 그녀로서는 난생처음 겪게되는 후희를 즐겼다. 비로소 그녀의 모든 알몸을 샅샅이 접수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귓볼을 터치하면서 눈,코입을 거쳐서 그녀의 목덜미를 타고 내려와 어깨죽지를 만자면서 그곳에 입술을 대어 뜨거운 입김을 불어 주었다.
왜? 그곳이 그녀 자신이 유일로 여기는 성감대이지 않은가?
그녀는 어깨죽지에 내 손이 닿을때 부터 보지부근이 떨리는 것이 내 다리를 통해 느껴졌다.
입술이 닿을때는 다리가 버둥거렸다.
그래서 내 다리로 눌르고 있었던 것이다.
잘못하면 다치니까.
그리고 손을 아래로 내려 보지속에 가운데 손가를 푹 집어 넣어 보짓물을 묻힌다음,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짓눌렀다.
그녀의 숨이 순간 멋는 듯 하였다.
잠시후 안단테의 속도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눌른 손가락을 아래 위로 비벼주었다.
그녀는 이 한번의 후희 동작에서 다시 한번 오르가즘을 느끼게 된 것이다.
이번에는 보지에서 푹푹~~물이 쏟아지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면서 바람 새는 소리가 퍽퍽 난다. 이제 한차례 완전한 섹스가 끝난것이다.
그녀는 무려 세번의 오르가즘을 느꼇노라고 실토 하였다.
편생에 오르가즘을 처음 느껴본데다가 그것도 한시간 사이에 세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꼈으니 그녀는 완전히 나의 노예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잠시후 그녀를 부축하여 욕실로 들어가서 따뜻한 물로 온 몸에 샤워기를 부려 주고 샤워기를 그녀에게 건네 주니 그녀도 보답하듯이 내 몸 곳곳에 샤워기를 부려주고 정성껏 비누칠 까지 해 준다.
그리고 내 조ㅉ을 내 밀자 한 번 쳐다 보더니, 에그 고맙고 귀여운 녀석 이젠 쪼그라 들었네..하는 뜻으로 툭 건들어 보더니 부드럽게 비누칠하여 씻어 준다.
나도 그녀의 보지며 히프, 항문주위를 깨긋하게 씻어 주니 그녀는 순간 샤워기를 던져 버리고 내 품에 안간다. 미끈한 미누칠 상태에서 안으니 몸이 미끄덩 미끄덩 아주 재미 있는 상황이 연출된다.
둘다 쳐다보면서 웃다가 다시 물을 부려서 비눗물을 씻어낸 다음 그녀를 세면대를 집고 엎드리게 하고 밑보지를 뒤치기로 다시 찔러 넣었다.그리고 엎드린 상태에서 제법 봉긋 아래를 향해 솟아난 가슴을 감싸 쥐고 젖곡지를 지긋이 꼬집어 준다.
그녀는 말 없이 고개를 돌려 내 입술을 찾는다. 그대로 그녀의 혀를 강하게 빨아 들여서 내 목젖까지 빨아 당겼다 놓아주니 이번에 그녀거 똑같이 내 혀를 자기 못젖깁숙이 빨아 당긴다.
그녀의 입속으로 나의 타액을 고스란히 흘려 넣어 주자 그녀는 꼴깍골각 삼키다, 그리고 내가 그녀의 입속을 빨아 대자 지신의 타액을 다시 내 입속에 흘려 넣어 준다.
그대로 그녀를 번쩍 안아 들자 그녀는 내 목에 매달린채 내 입술을 찾는다.
그녀을 안고 입을 맞추어 깊은 키스를 나누면서 한발 한 반 조심해서 욕실을 나와 침대위에다 그녀를 던진다.
출렁~
침대가 출렁이고
다시 출렁
나도 그 옆에 벌러덩 눕는다.
순간 온 몸에 기력이 소진하여 잠간 잠이 들었다.
잠결에 아렛배가 따뜻한 느낌이 들어 얼핏 깨어 보니 그녀가 나의 좆을 입에 머금고 조심스럽게 빨아 대면서 한 손은 나의 가슴이며, 배,허리를 부드럽게 애무하고 있다.
그리곤 내 귀에다 대고 하는 말....

"자기야~~ 한번 더 해죠~~~"

난 이 한마디에 완전히 뿅 가 버렸다.

지금껏 수많은 섹스를 했지만 언제나 한번의 사정으로 끝났다.
두번 사정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 여자는 무엇이 그리 아쉽고 절실한지 내 좃을 빨며 만지며 한번 더 박아 달라고 사정하고 있다.

"응..그러면 자기가 내 좆 한번 세워봐..."

그녀는 30분 정도 온 갖 정성을 다해 누워있는 나에게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여 나의 좆을 다시 세우기 위해 안간힘을 쏟았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던가?
드디어 신호가 왔다.
나도 놀랐다.
아니 이럴수가.
내 생에 첨으로 하루에 두번의 섹스를 하게 된것이다....
좆에 힘이 들어가기 무섭게 그녀의 보지를 이번엔 뒷치기로 쑤셔 박았다.
그녀의 보지는 처음보다 더 강하게 내 좆을 조여 왔다.
그녀는 비로소 섹스에 눈을 뜬 것이다.
그리고 더 강한 자극을 위해 그대로 그녀를 뒤에서 안은채 주저 앉았다.
일명 화장실 양변기 자세
그녀의 체중으로 보지를 움직여 내 좃이 그녀의 보지 천정에 닿도록 아래로 엉덩방아를 찧어 댄다.
그리고 드디어 또 한번의 사정이 임박하여 그녀의 어깨죽지를 이번엔 아예 깨물어 주었다.
그녀는 아까와는 달리 괴성을 지르며 내 몸위로 덥쳐서 나를 바로 누이고는 여성상위로 나를 섭렵해 나가기 시작했다.
나는 아래에 누워서 그녀의 보지를 위로 쳐 올리기를 수십번, 그녀는 그녀대로 내 리듬에 맞추어 몸을 위로 들었다가 내리 찍기를 수십번...
이젠 좆이 얼얼하다
그녀의 보지도 부어 오르고, 좆털과 보지 털이 마찰하면서 따끔따끔 열이 나기 시작했다.
그대로 상체를 위몸 일으키기 하면서 그녀의 젖꼭지를 잇빨로 물고 잘근잘근 깨물어 주었다.
그리고 그대로 하체가 마비된 듯한 그녀를 다시 밀어 눞힌다음 두 발목을 잡고 두 손을 만세부르는 자세로 쳐 들고 내 좆은 그녀의 보지에 한 껏 박아 대었다. 밑보지를 공략하기 위한 뒷치기 보다 더 고단수의 가위치기 자세다. 비스듬하게 모로 뒷보지를 쳐 대면 바로 좆대가리가 자궁안쪽 벽을 강하게 찌르게된다. 그러다 지쳐서 사정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게 힘이 부쳐서 스르르 잠이 들었다.
정말 완벽한 섹스였다.
그녀와 나의 속궁합뿐 아니라 정서적으로 완전히 동화가 되었다.
그녀에 보지에 좆을 담그고 그녀의 배위에 업디어서 그대로 잠이 든 것이다.
따뜻한 보지의 느낌이 너무 좋았고, 마치 어머니의 품에 안긴 아이처럼 그렇게 내 좆은 그녀의 보지속에서 그녀의 보지가 지긋이 감싸주는 그 맛을 음미하면서 그녀와 나는 스르르 잠이 들었다.
온 몸과 온 마음, 온 힘을 다 해서 씹을 하면서 서로를 사랑한 것이다.
시간은 멈췄고, 유부녀 유부남 가정 등등의 상황은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았다.
나로선 평생 잊을수 없는 한판의 섹스 파티였다.
그녀도 깨어서 후회없는 섹스였노라 하였고, 영원히 잊지못할 시간이었다고 고백하였다.
그리고 이제는 자신있게 생을 살아갈 용기가 생겼노라고 선언하면서 그렇게 종종걸음으로 전철에 올랐다.
그리고 한시간 후 집에 도착해 아이를 데려다 놓고나서 전화를 통해 사랑한다는 말을 전해왔다.
한동안은 만나기 힘들것 같고 몸살이 나서 누워있노라고 하였다.

남편과 어린 아이가 있는 유부녀와의 몸살나도록 절절하였던 한여름 토요일 오후의 섹스!
내겐 잊지못할 꿈속의 여인이기도 한 그녀는 그후 더 이상 채팅에 나타나지 않았다.
몇 달 후 궁금하여 한번 전화하였더니, 이제는 자신이 적극적으로 남편을 리드하여 부부관계도 원만해졌고, 더 이상 다른 남자를 만날 필요가 없어졌으며, 그렇게 이끌어준 나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는 말로 끝 맺었다. 그리곤 한마디 여운처럼 남긴말...
"언젠가 보답할께요...오빠 건강하세요...짧은 몇 시간이었지만 진정 당신을 사랑했어요....그리고....행복했어요..난....영원히 당신을 잊을수 없을거에요.....여보....사랑해요......"

여보, 나도 당신을 잊을수 없어.
이 글을 어디선가 보게 된다면 꼭 연락줘.
당신의 보지가 내 좆을 조여주던 그 느낌.
내 좆을 쿡쿡 찌르던 거머리 같은 당신 보지
치골을 조이면서 내 좆을 압박하던 단신의 보지 속살이 지금도 내 좆대가리에 생생하게 느껴져....
여보....당신 보지는 내꺼야....언젠가는 내 좆을 다시 한번 받아 주기를 기다리며......

Who's 원조뽀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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普志中愛    虔磨保持    如器愛舒  寶瑙羅

보 지 중애  건마 보 지 여기애서 보노라

큰 뜻안에 있는 사랑을 정성스레 갈고 지녀 지키며 그릇같이 사랑을 펼치면 마노 보석이 펼쳐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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