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053 추천 1 댓글 42 작성 14.05.11
새벽에 술드신방문손님만나서 놀구있었어용
중간에 휴지도 챙겨줫는데 알겠다해놓구 말도없이
급하게 제몸에발사...ㅡㅡ 미안하다는 말도없고..
그래놓구 홀랑 자기몸만닦구 제옆에서 엎드려자는건먼지...
순간 진짜 스트레스 이빠이 UP
분명히 제몸에하는거싫으니깐 중간에휴지도챙겨줫는데
물론 참지못해서 어쩔수없는그런경우 충분히 이해하는데
그런거있짜나요 아무리 손님과 매니져 를 다떠나서
사람vs사람으로써 최소한의 기본 예의와 매너는 중요하다
생각이드네요~
결국 잠든손님 깨워서 고민하다결국은 제생각을얘기햇더니
그때서야 사과하시는 손님... 그사과에 그만 눈물나올뻔해서
혼낫네용... ㅜ.ㅜ

지금생각해보니 조금은 심하게대햇나싶기도해서
미안한생각도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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