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겼어요.
가입인사없이 불쑥 써써 죄송ㅠ
제목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물론 그사람은 제가 이런일 하는거모른데
저번에 술마시다 말실수로 대충 눈치는 챈거같더라구요.
(사실 아는거같아요ㅠ)
그럼에도 서로 좋은 감정을 주고받는 사이지만
제가 양심상 사랑한다고 말도 안하고 하니까 제감정을 의심하는거같아요.
언니들 저 어떻하죠?
정말 속상하고 힘들어요.
가입인사없이 불쑥 써써 죄송ㅠ
제목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물론 그사람은 제가 이런일 하는거모른데
저번에 술마시다 말실수로 대충 눈치는 챈거같더라구요.
(사실 아는거같아요ㅠ)
그럼에도 서로 좋은 감정을 주고받는 사이지만
제가 양심상 사랑한다고 말도 안하고 하니까 제감정을 의심하는거같아요.
언니들 저 어떻하죠?
정말 속상하고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