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_+♡
글을 하두 안쓰니까 생사확인하는 몇몇오빠들....
갑분 사랑ㅎ....
드뎌 빨갱이와의 전쟁이 휴전되썽~너무 좋을지고❤
오늘 잠을 늘어지게 자고 있는데 갑자기 건물에서 댕댕님 울음소리가 울리는거야...확인하니 바로 밑에 집...
흠!!!!
걱정되서 관리인?사장님?께 calling~~
한번도 이런적이없다는말에 급 걱정ㅠㅠ
한시간안으로 견주님 오신다고 . . .댕댕이 걱정이 . . .
나도 냥이키우기전에 댕댕이 키웠는디...쭉~~everyday
그래서 담배도 사고 이것저것 사러 편의점가면서
편의점표 댕댕이 간식을 사고 전해주려했으나..
집에 안계신가?주무시나?저녁9신뎅...
뭐 ~ 봉지에 간식넣구 편지써서 그냥 문걸이에 걸어놈
히힛ㅋㅋ댕댕이가 잘먹겠징?ㅋㅋ
무튼 ! 빨갱이와의 전투로 데미지를 입은 나에게
부산에서 겁나 즐겨먹던 생간, 천엽을 선물❤.❤
오메....맛있댜.....설와서 첨으로 널 먹었어...ㅠㅠ
거따가 참으로 싱싱해떠...데미지 보충완료!!
훗 그럼 담주에 보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