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토요일 출근하면서 업체? 불러서 청소를 맡겼다.
(쭈잉이는 날아다니는것 (새제외), 곤충, 파충류는 다싫어
한다..모기도 손으로 잡고선 잡은거보곤 소리를 치고 호
들갑떨고 난리)
그때부터 시작이여따... 분명 내방에 모기가 없는데..자고일어날때마다 모기물린 느낌적인 느낌이란말이지?
대참사그날! 디데이 오늘!!
머리감고 싸매고 화장하고 있는데 왠열?
눈앞에 암컷모기가 사이좋게 내눈앞을 나란히 둥둥....
이런 ㅆㅂㄹㅁㅅㄲ야ㅠㅠㅠ
항상 손닿는곳에는 에프킬라가있둥...바로 분사..
ㅠㅠㅠ눈앞에 한마리 장착... 담배값으로 내려치니 내피를 줜나게 신나게 냠냠 드셨나보다....아까운 내피..
안그래도 꿈에서 O형피 수혈해주는 꿈꿨는데...그게 모기였다니ㅠㅠ ㄱㅅㄲ야ㅠㅠ한마리는 어딧지찾아보니 바닥에 냥이들이 한곳에 난리낫다..바로 담배각으로 내리침
she바... 이ssick끼는 안먹었네...
그렇게 나는 모기에게 능욕당했다..
문열어놓고 청소했단다...개라슥들...ㅠㅠㅠㅠ
다신 너네안불러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