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 둥지를 찾았습니다 ㅎㅎㅎ

결국 돌아돌아 원래 6개월정도 일했던 곳에서 일하기로 확정했습니다...ㅎㅎㅎ

연신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나와바리이잨ㅋㅋㅋㅋㅋㅋ나와바리인곳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사람은 익숙한곳에 익숙한가봐욯ㅎㅎㅎㅎㅎ

아침에 잠깐 섹밤에 들어와서 오빠들이 보내주신 쪽지와 댓글 답장했는데

이 새벽에 다시 들어와보니 장난아니게 와 있더라고요ㅠㅠ

다 답장할 자신이 없습니닼ㅋㅋㅋㅋ 거짓말은 못하는 성격이라... 그래도 선의의 거짓말을 하니ㅋㅋㅋㅋ

저는 지금 금촌 한 텔에서 컴터를 하고 있어용ㅋㅋㅋㅋ

금촌에 잠깐 놀러왔는데 피시방도 요즘 문을 안열어서ㅠㅠ 65,000원의 거금을 주고 방을 잡았습니다....ㅋㅋㅋㅋ

시설은 금촌치고는 괜찮더라....ㅋㅋㅋ이게 감상평입니닼ㅋㅋㅋㅋㅋ

암튼 저는 연신내 ㅅㅁㅍ로 가게를 옮겼으니 ㅎㅎㅎ 

이제 꽃길아닌 꽃길만 펼쳐졌으면해용ㅎㅎㅎ

이제 구로 신림쪽 키스방은 쳐다도 못볼듯ㅋㅋㅋㅋ

신림의 모업소를 방문했더니 사장님뻘 아저씨가 살좀빼야겠다고 하면서 무안을 주시더라고요.....ㅋㅋㅋㅋ

좀 짜증났습니다....ㅋㅋ 그 더운낮에 3층까지 올라간걸 생각하면은ㅋㅋㅋ

암튼 저랑 신림쪽은 아닌가봐욬ㅋㅋㅋㅋㅋ 그럼 저는 200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