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글에 반댈세 이렇게 유리멘탈임면 아무것도 모르게 조용히 일하먿 될건데 굳이 가입절차를 밟고 써야 되는지 자신이 일하는곳도 못밝히면서 앞으로 이곳에서 일어날 일들에 대해 어떻게 감당 하려는지 이곳은 장난하는 소꿉놀이터가 아니라는걸 아직 모르는듯 경쟁도 이런 경쟁 없다 싶을정도로 상처와 아픔이 있을건데 어쩌자구 이런 전쟁터에 뛰어 들려는지 멘탈 쎄다는 언니들도 한두번쯤은 정신이상 되기도 하는데.....ㅉㅉㅉ 암튼 반댈세 혼자 이겨 내야하구 삵혀야 할 일들이 너무 많은데 ㅠ
걱정되어 써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몰랐으면.. 제가 원래 생각하는 대로 조용히 일하다 조용히 사라졌을거에요!ㅎ 앞으로 이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그걸 어떻게 감당을 할지는 그때가서 생각해보도록할게요.. 어떤 일이 일어날 수도 있지만.. 아무일도 없을 수도 있잖아요....아닌가요....? 장난하는 소꿉놀이터라고 생각했으면 하루동안 글을 쓸까말까 고민안했을거에요~ 그냥 일반회원아이디로 상대가 되었다면 굳이 이렇게 글을 쓰지도 않았을거구여 (그렇다고 언니아이디로 상대가 될 진 모르겠지만..작대기?는 조용히 있어라라는 말은 안들을거 같아서요..ㅎ 보니까 그 사람이 많이 하는 말이더라구요 작대기=이중닉이라고) 끝난 일인 줄 알았는데 이곳에서 아직 끝난 일이 아닌걸 우연히 알게되었어요 저와 직접적으로 관계된건 아니지만 음.. 원인이 저인거 같거든요 사실 지금도 고민이 되긴해요ㅎ
저는 여기 언니들이랑 또 손님들이랑 경쟁을 벌이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그래서 가게랑 이름 밝히고 싶지 않은것도 있었네요..)
저도 좋은게 좋은거지라는 생각으로 일을 하는 편이고 생각하는 편이라 그냥 혼자 괜히 열내다가 조용히 없어질지도 몰라요ㅎㅎ
아무튼 걱정되어서 써주신 댓글은 감사드립니다! 저도 생각 잘 해보고 앞으로 행동할께요 ♥지명찾아요♥ 님 좋은하루되세요~~!
오!! 아니에요 괜히 제가 좀 너무 심각하게 글을 썻나봐요.. 큰일 당하고 있는거 아니에요ㅎㅎㅎ 그냥 조용히 그러거나 말거나 넘어가고 싶은데... 그냥 좀 화딱지가 나는거에요...ㅎ 사실 어떠케 생각해보면 별 일 아닌거 같기도 하거든요..ㅎ 저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데 자기는 안그런척 아닌척 그러고 있는 꼴이 너무 꼴보기가 싫어요ㅠㅠ 싫다 싫다 하니까 더 싫어지는 그런거 있잖아요... 신경쓰지 말자 하니까 더 신경쓰이는ㅠㅠ
음...여기가...보통 사람들이 평소의 모습과 다른 컨셉으로 활동들을 많이해요.. 그 상대가 누군지 어떤 행동을 하는지는 두분만 아시는거라... 제가 뭐라 말할수는 없지만.......사람대 사람이 만나는데 있어서... 쌍방이 모두 공감하고 즐겁고 좋아야 한다는 생각이에요 저는... 댓글로 다 말씀드리긴 그렇지만(보는눈이많아서) 아무리 유흥이고....손님이 왕이라고 해도....요..물론 손님이 을이라고 생각하는 형들도 많죠... 저는 그넝 객관적으로 단순하게...참다가참다가보면.....결국 큰 상처로 간다는거죠...몸에난 상처나..마음에난 상처나....마찬가지에요... 제가 님의 속사정 생각 모르는데 어설프게 위로 조언하면 안되니까... 그냥 보편적인 상황만 말씀드린거에요.언니닉으로 뭘 어떻게 할수 있을까...가 아니라...사람대 사람으로...요...
아니요.. 티에서 본건 맞는데 저에 대해서 이상한 이야기를 퍼트리고 다니는건 아니에요 블랙을 놓았다는 이유가 원인이라면 원인 일 수도있지만~ 제가 일반 아이디로 반박하진 않았지만 우연히 그 사람의 헛소리를 보고 그 사람 글들을 읽어보면서 보였던 댓글들이 회색줄 하나인 회원이 본인 이야기에 반박하거나 그러면 이중닉 쓰지말고 본닉으로 이야기 해라는 식이더라구요 이중닉은 상대하지 않겠다며..ㅎ 그래서 가입했고 언니등업시켜달라구 했어요 그러면 사람이 이중닉 운운하진 않을거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