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언니게시판에 글올려서 어떤 남자회원땜시
열받고 언니회원들도 열받고 자게 가서 언니야들 들고일어나서
글쓰고 잠도 못자고 난 순수한 마음에 글을 올린것 뿐이 엿는데
이상한 말만들고~~~직업엔 귀천이 없는데~~~이렇게라도 생각을하고
돈을버는건네 대한민국업소여자님들 정말로 힘들게 피땀흘리면서
자기화를 꾸~~욱 참은면서 정말힘들게 돈을버는건데
남들은 업소에서 일하면 쉅게 돈을 버는줄 안다
정말루 그게아닌데....
단속에 걸리가봐 아님 아는 지인오면 어떻게하지~~이런 조바심으로
일을하고 돈을버는건네 업소에서 일하는것 땜에 아주 나쁜말도 들어야하고...
오늘 야간조로 출근했는데 1빠손님 언니게시판보고 서울에서 부천까지 나를 보러오셧다 베스킨라빈스31원 패밀리사이즈 사들고 오셧다
정말루ㅈ감동 받았다 너무 고마웠다..^♥^
힐링이 잠깐 됐었다
울 실장님 담손님 예약있은니까 빨리 준비 하란다
근데 아 ~~씨 아주 아주 안좋은 손님이 왔다
이부분은 얘기 안하는게 좋겠다
5월1일부터 완전히 꼬인다 ㅠㅡㅠ
완전 멘탈붕괴다
증말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