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더티 취향임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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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전에 예은이나 유나나 아영이
다시 한 번 더 볼일을 본다고 해도
몸과 정신이 이미 똥으로 고통받은 상태라
극도의 공포감과 절망감을 느꼈을지 모른다.
게다가 아직 경험하지 않은 혜미의 똥..
혜미의 배에서 난 꾸르륵 하는 소리는 마치
'넌 좆되기 일보 직전이야' 하는 신호로 들렸으며
승언의 심장은 어느 때 보다 더 빨리 뛰었다.
눈은 똥그랗게 뜨고 앞으로 다가올,
정도를 알 수 없는 고통에 두려워 떨었다.
(뿌지지직!)
(혜미) "하아아..."
트라우마 때문인지 혜미 똥이 유난히 지독한지
승언의 온 몸이 비틀린다.
혜미의 체온이 담긴 따뜻한.. 그리고 세상 지독한 똥이
입 안에 들어와 혀에 닿자마자
구역질이 나며 위장이 쪼그라들었다.
눈에서는 눈물이 좌르르 나왔다.
승언은 혜미의 항문에 입이 막힌 상태로
비명을 지르며 울었다.
(승언) "우우웁!!!!!!"
(혜미) "하... 오빠.... 너무 좋아 ♡...
내 똥이 오빠 뱃속으로... 하아.."
어떻게 지독함 만으로 이렇게 극심한 고통을
겪을 수 있을까?
앞에 3명의 소녀와는 차원이 다른 지독함이었다.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냄새가 심한 똥일 것이다.
혜미는 승언이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고
자기 찌찌를 애무하며 자위하고 있었다.
(혜미) "하아... 하아... 힘들어 오빠...? 난 이제 시작인데 ... ㅎㅎ 하아..."
(승언) "(존나 비명 지르는 중)"
(혜미) "그러게 왜... 입냄새 난다고 피하고 그랬엉..ㅠㅠ
내 입에서 똥냄새가나? ㅠㅠ 진짜 똥냄새는 이거야 ㅎㅎ"
승언은 완전히 노예의 입장인 것이다...
주인님이 성적 욕구를 다 충족하기 전에는
노예가 고통을 받든 말든 상관이 없으며
노예의 의지는 단 1도 들어가지 않은 방식으로
주인님의 욕구를 충족시켜야 하는 것..
승언은 점차 자신이 노예가 됨을 자각 했다.
아무리 신음과 비명과 눈물로 고통을 표현해도
소녀들은 자유를 허락할 마음이 없는 것.
완전히 지배당하는 것이다.
게다가 지금은 오히려 승언의 고통이
소녀들의 성적 욕구를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상황
(승언) '그냥 죽자... 죽고싶다...로또고 머고 다 필요없어... 어차피 이년들 나 풀어줄 생각 없는거고...'
승언은 혜미의 똥을 거부하는 위장에 강제로
똥을 삼켜 밀어넣는 짓을 멈추고
똥이 입 밖으로 넘치게했다.
아까처럼 질식해서 죽는 상황을 만들려는 것이다.
(푸드드드득)
(유나) "우욱 시발 ㅋㅋㅋ 또 똥 샜어 ㅋㅋ
냄새 존나 심해 ㅋㅋ"
(아영) "아아 못참겠다 미안해 ㅋㅋ 볼일보고 나와 ㅋㅋ"
(예은) "억 토할거 같애... 나도 나갈게 ㅋㅋ"
(혜미) "힝... 알써 볼일 다 보고 갈게 먼저 가 ㅋㅋ"
그렇게 다른 소녀들은
혜미의 똥냄새를 참지못하고 나가버렸다.
한편 똥은 점점 넘쳐흘러서 승언의 코를 덮었다.
승언의 계획대로 질식사를 할 수 있는 상황!
이제 잠깐만 버티면 된다...
질식해서 죽는 이 고통도 만만치 않았지만...
그런데 혜미는 뭔가 눈치를 챈 듯이
승언을 내려다보며 야릇하게 윙크를 보냈다.
2분쯤 지나 승언의 의식이 사라질 즘에
혜미는 엉덩이를 승언의 입에서 떼주었다.
아무리 질식해서 죽으려던 승언이었지만
입이 뚫리자마자 본능적으로 입으로 숨을 쉬었다.
(승언) "푸후우우우억... 허어어억... 허어어억..."
(혜미) "헤헤헤헤 오빠 죽지마 ㅋㅋㅋ"
혜미는 10초정도 숨을 쉬게 해준 다음 다시
승언의 입을 자신의 항문으로 막았다.
(승언) "웁! 웁!"
(혜미) "오빠 ㅠㅠ 자살하지망... 1년동안 우리랑
놀기로 했잖아 ㅎㅎ 또 잔머리 굴리면
고추 가만 안 둔다? ㅎㅎ"
혜미는 다시 일어나서 검은 라텍스 장갑을 끼고
승언의 코에 쌓인 똥을 쓸어내서 코로 숨을 쉴 수 있게 했다.
그리고 쓸어낸 똥을 승언의 입에다 쑤셔넣었다.
(승언) "우웁!!!"
(혜미) "삼켜! 꿀꺽!"
승언의 눈이 빨개졌다. 또 눈물이 와르르 쏟아진다.
이 말도안되게 지독한 똥을 결국 삼켜야 하다니..
노예는 자살도 마음대로 못하나보다.
혜미의 똥이 식도를 타고 들어가는 그 모든 순간이
죽고싶을 정도로 괴로웠다.
차라리 맛을 느끼지 못하고 냄새를 느끼지 못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혜미) "잘했어 ㅎㅎ 오빠 ♡ 나 마저쌀게? ㅎㅎ
참고로 아직 한참 남았다?"
(뿌지지직!)
아까보다 더 많은 양의 똥이 승언의 입을 채웠다.
온몸이 똥을 삼키기를 거부하고 있지만
승언은 고추가 잘리지 않기 위해
억지로 억지로 다 삼키고 또 삼켰다.
승언의 몸은 이전의 3명의 소녀에 의해 오염된 것보다
혜미에 의해 훨씬 심하게 오염되고 있었다.
혜미의 항문이 열릴 때마다 극심한 공포를 느끼며
똥이 혀에 닿고 목구멍으로 넘어갈 때마다
극심한 고통을 당하기를 반복했다.
(승언) '도대체 언제까지 싸는거야!!!
이 돼지같은년... 얼마나 쳐먹은거지 진짜!!!'
그리고 뭘 쳐먹어서 이렇게 똥이 지독해!!!'
승언의 몸이 자꾸 한계에 부딪혀서
굳이 자살하려 하지 않았는데도
똥이 자꾸 삐져나왔다.
그럴 때 마다 혜미는 굳이 친절히 기다려주다가
쌓인 똥을 다 삼키면 다시 볼일을 계속 봤다...
한 순간 한 순간이 너무 길고 고통스럽지만
이러한 순간이 도대체 얼마나 더 남은지
가늠조차 되지 않는다.
혜미의 항문은 여전히 똥을 뿜어내고있다.
영원할까? 이 고통?
그냔 여긴 승언의 지옥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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