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0205 추천 0 댓글 0 작성 19.12.22

주의 : 상당히 마이너한 취향입니다.

 지저분한 것을 읽고 후회하기 전에 뒤로가기를..


고통의 시간이 너무 길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엽기적이고 가학적인 행위를 당해야 하는걸까?

몸이라도 자유했다면 발버둥치며 그 고통을 표현할 수라도 있을텐데

팔 다리가 꽁꽁 묶여있어서 그런 것도 없다.


사실 애초에 묶여있지 않았다면

이런 일을 당하지도 않았겠지.

4대 1이라 해도 거뜬히 제압할

힘을 가지고 있는 승언이었다.

가출팸의 리더였을 때는

원하는 여자를 골라서 따먹어도 뭐라 못했는데..


하지만 그것이 무슨 소용인가

지금 승언이 할 수 있는 것은

입이 소녀들의 항문에다 맞춰진 채로

소녀들의 엉덩이 밑에 깔려서 대변을 받아먹으며

힘없이 신음소리를 내는 것 밖에..

다리는 벌려진 채 묶여있어서

소녀들이 번갈아 고추를 만지며 빨고있다.

장난감으로 쓰던 소녀들에게

역으로 장난감이 된 것이다.


(승언) '제발.... 그만 싸... 제발 이번이 마지막 덩어리이길.... 안돼.. 안돼!!! 더 싸면 안돼... 더는 못 먹어!!!'


코로 숨쉴 때마다 똥 냄새가 진하게 올라온다.

승언의 폐는 이미 소녀들의 방귀와 똥 냄새로,

입안과 식도와 위는 소녀들의 똥으로 완전히

오염되어있었다.


유나는 똥을 싸다가 한 번씩 일어나서

입에 똥이 가득한 승언을 내려다보며

(유나) "씹어~ 꿀꺽! 옳지 ㅎㅎ 한 번 더 갈게?"


하며 다시 승언의 얼굴에 앉기를 반복한다.


일어서서 승언을 내려다 볼 때

아마도 이제 마지막일 것이라고 내심 기대하는

승언의 눈빛을 읽은 뒤

다시 천천히 자기 항문을 승언의 입에 가까이 대며

승언을 절망스럽게 만들기를 반복했다.


이렇게 몇 번 씩 승언을 가지고 놀다가

유나도 볼 일을 다 봐서 자리를 비킨다.

유나의 고문이 끝나자

아영이 치마를 들추며 팬티를 내린다.


(아영) "아~~ 너무 오래기다렸어~ ㅠㅠ

 괴롭하고싶어 죽는줄 ㅎㅎ 오빠도 나 기다렸지?"

(승언) "이젠 진짜 못 먹어..

 노력하고 말고 문제가 아니라 불가능해!!!"

(아영) "오빠 ㅠㅠ 1년동안 똥변기 하기로 했잖아~

아직 하루도 안 지났는데? 고추 포기하는거야?"

(혜미) "거짓말쟁이 고추 잘라버려 그냥!"

(승언) "진짜 안돼 ... 배가 꽉 찼어!! 못먹어!!"

(아영) "나도 안돼... 똥이 나올거 같아!!"

(혜미, 예은, 유나) "ㅋㅋㅋㅋㅋㅋㅋ"

(승언) "살려줘~~!!! 안돼!! 읍!!!"

(아영) "어? 입 안 열어? 고추 잘린다? 입 벌려!!

 그래. 똥꼬에 입술 대! 혀 집어 넣어! 그렇지~ "

 하아... 따뜻해 ㅠㅠ"


(뿌지지직!!)

아영의 똥이 입안으로 들어온다.

승언은 또 새로운 똥맛과 냄새에 놀라

온 내장이 비틀리기 시작한다.


아영의 똥을 삼키려 했지만 이젠 승언의 위가

가득차서 식도로 넘길 수가 없는 듯 하다.

말 그대로 위부터 식도 그리고 입안이 가득 찬 것이다.

똥이 승언의 입과 아영의 항문 사이에서

삐져나오기 시작했다.

(푸드드드드드득!)


아영은 자기 엉덩이와 승언의 얼굴이 점점

똥 범벅이 되어가는데 계속해서 똥을 싼다.

(예은) "아아!! 냄새!!! ㅋㅋㅋ"

(유나) "윽 ㅋㅋㅋ 꾸린내 쩔어.. ㅋㅋ"

(아영) "으윽 냄새 ㅋㅋ 이걸 쳐먹어야 되다니..

 우리 승언이는 훨씬 더 힘들겠지? ㅋㅋㅋ"


똥이 계속 넘쳐나 승언의 코를 완전히 덮었다.

형체가있는 똥이 아닌 질퍽한 똥이라

승언은 빨리 먹지 않으면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아영의 엉덩이와 승언의 얼굴 사이에 고인 똥에

질식사할 위험에 빠진 것이다.

아무리 먹으려 해도 먹을 수가 없어서 그저

숨막히는 중.


(아영) "우리 승언이 ㅎㅎ 코박죽 하고싶나봐?

 똥냄새 맡을려고 안 먹는거지 지금? ㅎㅎ"

(승언) '숨막혀!!! 죽을거 같애!!' "웁!!! 웁!!!"


이대로 죽는건가? 자기가 귀여워 하면서 따먹던

소심한 여자애 엉덩이 밑에서 이렇게

똥에 파묻혀 질식하게 되다니...

승언은 이렇게 숨을 못쉬는 고통을 느끼다가

2분만에 의식을 잃었다.


그리고

(승언) '여기가 어디지... 난 죽은건가?...

 내가 뭐하다 죽은거지? .. 아 그래... 씨발...

 여자애들한테... 하아.. 근데 왜 아직...

 똥냄새가 존나 지독하게 나는거 같지왜?

 어디지 여긴? 건물 안 인거 같은데...

 응? 왜 온 몸이 아직 묶여있지? 나 안죽은건가?

 설마 아직 고문 당하는 중인거야? 천장이...

 아까랑 같은 모양인거 같기도 하고... ㅅㅂ..'


혼란에 빠진 승언에게 설명이라도 하는 듯

저 멀리서 소녀들의 대화 소리가 점점 커지며

들려온다.


(유나) "치우느라 식겁했다 야... 어후..."

(아영) "아 ㅠㅠ 너무 아까워 ㅠㅠ 그대로 다

 먹였어야 하는데 ㅠㅠ 똥이 목구멍 속으로

 꿀렁꿀렁 하면서 들어가는 그게 보고싶었어 난 ㅠㅠ"

(예은) "아 그 기분 알지 ㅋㅋㅋ 하아.. 또 하고싶다 ㅋㅋ"

(유나) "나도 다시 똥 나오면 좋겠다 ㅋㅋ"

(혜미) "난 아직 안 쌌지롱~ 헤헤 기대된다 ㅎㅎ"

(아영) "아아 몰라 아 승언이 나쁜놈 ㅠㅠ"


대화를 들어보니 아영은 똥을 다 싼거 같고

똥이 넘친것은 다 치우고 다시 돌아온 것 같다.

그리고 혜미가 아직 남았다는 건데...

혜미가 승언을 내려다 본다.


(혜미) "오빠~ 이제 내차례야~~♡ 잘 받아줄거지?"

(승언) "제발... 위가 가득 찼어요.. 제발..."

(유나) "지랄 ㅋㅋ 씨. 다 토해놓고 위가 가득차?"

(승언) "ㄴ..네?"


그러고 보니 배가 부른 느낌은 좀 사라진 것 같다.

다 토했구나... 그러면 혜미를 거부할 변명 거리가 없지.


(승언) "아...아"


혜미는 이미 망사 스타킹과 팬티를 내리고 있다.

일부러 놀리는 듯이 승언의 눈 앞에 대고 내린다.

혜미의 엉덩이가 크고 부드럽고 예쁘긴 하다.

이 모습을 본 승언의 고추는 또 발딱 서고 만다.

물론 그 엉덩이 사이에서 나는 악취와는 별개다.


(혜미) "헤~~ 오빠도 좋아서 고추 선거봐 ㅋㅋ"


엉덩이가 가까이 올 수록 지독한 냄새가 코를 찌른다.

냄새만으로 기절할 뻔 했던 그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 승언은 자신이 먹게될 똥이 과연

얼마나 지독할지 상상도 할 수 없어 공포에 질린다.

혜미의 항문이 승언의 입에 닿았다.

아직 똥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승언은 구역질을 한다.


그냥 이 상황은 한 마디로, 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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