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돔 스캇물의 악마년들 (3화)
페이스시팅과 방귀 고문까지 나옵니다.
(예은) "오빠 정신이 좀 들어?"
(아영) "우리 변기 눈 떴어?"
(유나) "ㅋㅋㅋ 변기래 ㅋㅋㅋ"
(승언) "... 무.. 뭐야.. 여긴 어디야..."
(혜미) "오빠~~♡ 눈 떴구낭 ㅎㅎ
 오빠 나랑 키스하다가 뻑가서 기절했잖아 ㅋㅋ"
(승언) "안 움직여져... 나도 도와줘.."
(예은) "묶어놨으니까 안움직이지 ㅋㅋ"
(혜미) "오빠~~ 이제 우리 말 잘 들어야된다?"
(유나) "아까처럼 내숭떨면 재미없을거야"
(승언) "얘들아.. 아.. 왜 이러는거야..ㅋㅋ
오늘따라 장난을 너무 재미있게 치네... ㅋㅋ"
(예은) "오빠.. 장난같애?"
(아영) "장난 아닌데? 똥먹일 건데?"
(혜미) "사랑하는 여자한테 똥냄새 난다 그러고 ㅠㅠ
오빤 혼좀 나야돼!! 진짜 똥냄새 좀 맡아봐야돼!!"
(승언) "그래그래... 내가 잘못했어... 이거는 좀
풀고 나서 말하자.. 응? 얘들아 진정하고.."
(예은) "오빠 안되겠다 ㅋㅋ 직접 보여줘야지!"
예은이 팬티와 스타킹을 스르륵 내린다.
그 모습을 보자 승언의 고추가 발기된다.
발기가 되는데 뭔가
팬티 안에서 느껴지는 압력감이 없다.
사실 발가벗겨진 상태로 묶여있던것
(혜미) "이 오빠 고추 섰어 ㅋㅋㅋ 똥냄새 맡고싶나봐 ㅋㅋ"
(유나) "거봐 다 내숭이라니까 ㅋㅋ
남자들은 원래 여자 똥 먹고싶어서 환장해 ㅋㅋ"
(아영) "그니깐 ㅎㅎ 오빠 고추가 다 알려주네 ㅋㅋ"
(예은) "오빠 그럼 내 똥꼬 냄새 좀 맡자! 일루와!"
(승언) "왜, 왜, 왜! 안돼! 그러지마!! 웁 우웁!"
예은은 항문을 승언의 코에다 비빈다.
(예은) "오빠 하는거 보고 맘에 안들면 진짜로
 똥 먹이는 수가 있어~ 코로 숨셔 똑바로!!"
(승언) '이런 미친... 그래 혜미 입냄새라 생각하자...윽 구리다...'
(아영) "냄새좀 정성껏 못 맡아?
 코를 박아 넣어! 코박죽 하란 말이야!!!"
(유나) "ㅋㅋㅋ 코박죽이래 ㅋㅋㅋ 존나 귀여워"
승언은 예은의 항문이 코를 깊게 박고 열심히 숨을 들이쉰다.
똥 냄새는 나지만
탱글탱글하고 부드러운 예은의 엉덩이 살이
승언 얼굴에 자꾸 부비적대서
승언은 계속해서 발기되고있다.
게다가 다른 여자애들이 돌아가면서
승언의 고추를 만지작대고 있어서
발기가 풀릴 수가 없는 상황
(유나) "야 다음 내 차례 ㅋㅋ"
유나도 스타킹과 팬티를 내린다.
승언은 유나의 맨살을 본 적이 없었다.
뭔가 새로운 여자 몸을 보니 그에 또
발기가 자꾸 유지된다.
(아영) "승언오빠 똥냄새 좋아하는거봐 ㅋㅋ
 완전 풀발기상태야 ㅋㅋ"
(승언) '아니 그건 니들이 만지니까!!'
(혜미) "뭐야 그러면 나랑 맨날 키스했어야지이!!"
(예은, 아영, 유나) "ㅋㅋㅋㅋ"
(유나) "오빠~ 내 똥꼬 냄새 궁금하지~?"
유나도 자기 항문을 승언의 코에 댄다.
여자애들 똥꼬냄새에 취했는지
숨을 제대로 못 쉬어서인지 정신이 몽롱해진다.
이와중에 처음 느껴보는 유나 엉덩이의 촉감.
탄력있는 느낌이 새로웠다. 그런데 뭔가
정신이 빡 드는 깊은 악취가...
(뿌르르르르륵!)
유나가 방귀를 뀐 것이다. 갑자기 폐가 썩는 듯 하다.
온몸이 비틀리는 독한 방귀이다.
발버둥 치고싶지만 몸이 완전히 묶여있어서
할 수 있는건 신음소리를 내는 것 뿐!!
(승언) "우웁! 우웁!!"
(혜미) "으윽!! 냄새!!"
(예은) "아우...(손 부채질)"
(유나) "야!! 류승언 코로 똑바로 안 빨아먹냐!"
(아영) "똥 먹여야돼 정신 못차렸어!"
(승언) "우우웁!!"
(유나) "이번에 똑바로 안하면 바로 싼다?
나 지금 배에 똥 가득찼어~"
(뿌르르르륵!)
승언은 코로 열심히 빨아 볼려고 했지만
농도 짙은 방귀에 폐가 놀라 기침을 한다.
(승언) "쿡 쿡 쿡"
(유나) "어~? 어~? 정신 못차리지 오빠?"
(뿌우우웅!!)
또 코로 열심히 빨아보지만 역부족이다.
(유나) "ㅋㅋㅋ 됐다 ㅋㅋ 방구 다 먹였다 ㅋㅋ
 아영이 할래?"
(아영) "응! 이제 내 차례야 오빠 ㅎㅎ"
(승언) "그만..."
(아영) "왜 나에서 멈춰? 내 엉덩이 냄새 심할까봐?(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린다)"
(승언) "아아니.. 그게 아니라.. 우웁!!!"
(아영) "(항문을 승언 코에 댐) 그럼 냄새 맡아!!!"
아영의 엉덩이에선 잘 안 씻은 듯한 썩은내가 났다. 엉덩이 살도 많고 여름에 땀도 찬 것을 생각하면...
(승언) '윽!! 똥꼬 냄새도 어떻게 이렇게 차이가 나지!!!'
(예은) 오빠 표정 보니까 괴로워 하는거 같은데? ㅋㅋ
(아영) "뭐? 오빠 안되겠다 똥 사야겠다 ㅋㅋ"
(승언) "우우웁!!!!(안돼!!)"
(아영) "코를 더 박아!! 코박죽하란 말이야!!!"
(예은, 유나) "ㅋㅋㅋㅋ"
(뿌르르르르륵!!)
아영이도 길게 방귀를 낀다
(유나) "으윽!! 냄새 지렸다 ㅋㅋㅋㅋ"
(예은) "아아 내가 죽겠네 ㅋㅋ"
(혜미) "(승언의 불알을 꽉 잡으며) 야!! 똑바로 안 빨아들이냐!!"
(승언) 'ㅁㅊ!! 방귀냄새가 어떻게 이렇게 심하지? 나 못해!
토할거 같애!!! 제발!!! 그만!!! 제발...'
(뿌우우우우웅!)
(승언) '으아아아악!!!' "우우웁!!!!"
(아영) "아~~ 너무 행복해~~~"
(혜미) "야! 나두! 내 똥꼬 냄새도 맡게하고싶어
(승언) '뭐? 혜미...?'
(유나) "야 ㅋㅋ 승언이 표정봐 ㄹㅇ 겁에 질렸는데? ㅋㅋ"
(혜미) "뭐어~? 이씨 오빠 혼내줄꼬얌!!"
아영이가 나오고 혜미도 뒤이어
망사 스타킹과 팬티를 내린다.
혜미 엉덩이는 팬티를 안 벗어도 냄새날 정도라
팬티를 내리자마자 냄새가 진동한다.
(유나) "와.. 똥꼬 냄새 여기까지 냄새가 난다 ㅋㅋ"
(혜미) "자기야~~♡ 내 똥꼬 냄새도 맡아~♡"
(승언) "안돼 살려줘!!!! 우웁 웁!!"
(혜미) "뭐가 안돼 이 나쁜놈아!!"
혜미의 엉덩이가 코앞으로 가까이 오는 모습은
특히 더 공포스럽게 느껴졌다.
이윽고 혜미의 항문이 승언의 코에 닿는다.
볼일 본 후 잘 안 닦은듯 항문이 축축하고 찐뜩했다.
여름에 엉덩이 골에 땀까지 찬 상황이라
항문에 묻은 똥이 심하게 발효되어
엄청 독한 냄새가 승언의 코를 파고든다.
(혜미) "코로 숨 안쉬면 똥 바로 싼다~♡)
(승언) 'ㅅㅂ 냄새가 너무 심해 토할거 같애!!!
 지 입냄새의 3배는 되는거 같아!!! 우웩!!'
(아영) "그래도 오빠 풀발기 상태야 계속 ㅋㅋ
 저거 내숭떠는건가봐 ㅋㅋ"
(혜미) "이럴줄 알았으면 옛날부터 똥좀 먹이는건데!!"
(예은) "ㅋㅋㅋㅋ 그니깐"
(승언) '뭔 소리야!! 니똥 먹으면 난 죽어!!'
그렇게 혜미도 똥꼬를 승언의 코에 한참 비비다가 방귀를.....
(빠르르르르륵!!)
승언은 경련을 일으킨다. 기절할 것 같다.
이렇게 심한 방귀 냄새는 맡은 적이 없었다.
위장이 비틀린다. 발버둥 치고싶지만 몸은 묶여있고..
맞지 않고도 이렇게 큰 고통을 느낄 수 있구나..
(승언) '살려줘!!! 죽을거 같아!!!' "우웁!!!!! 웁!!!!!"
(유나) "아씨... 방독면어딨냐... 아우씨... ㅁㅊ년"
(아영) "아... 내가 죽겠다 우웩!!"
(예은) "저년은 뭘 쳐먹는거야 대체 ㅋㅋ"
(혜미) "야!!! 조용해 너네들 이씨 ㅋㅋㅋ
한참 즐기고 있는데 ㅋㅋ"
(승언) '안돼!! 혜미 방귀는 진짜 못맡겠다!
입으로 숨쉬자'
(유나) "어? 이새끼 입으로 숨쉰다? 어디 불알 터질려고 ㅋㅋ"
유나가 승언의 불알을 꽉 잡는다.
(승언) '으아악! 그건 안돼!! 그게 더 잔인해!!!
유나 저년한테 잡히면 진짜 터질지도 몰라!!
흐으윽... 그래.. 참아보자!!'
혜미가 또 방귀를 뀐다.
(빠르르르륵!!!)
승언은 코로 공기를 빨아보지만
폐가 격렬하게 저항하며 기침을 해댄다.
냄새가 너무 심해서 괴로움에 눈이 충혈되고
눈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승언) : '너무 괴로워!!! 진짜 죽을거 같아!!
강혜미!!! 그만해!!! 살려줘!!! 강혜미!!! 강혜미....'
"우웁!!!!!!! 우웁!!!"
(혜미) : "하항~~♡ 오빠가 내 방귀를..코로.."
(예은) : "아 좋겠다 ㅋㅋ 난 아직 방귀 안 먹였는데 ㅋㅋ"
혜미도 한참 똥꼬 냄새와 방귀로 괴롭히다가
일어났다.
혜미가 항문을 승언의 코에서 떼자
혜미 똥꼬에 묻었던 노폐물과
승언의 코에서 나온 콧물이 섞여
찐득한 갈색 점액질 기둥이 쭉 늘어선다.
승언의 코에는 혜미의 똥꼬 노폐물이 잔뜩 묻었다. 승언의 표정에는 생기가 없었다...
(승언) "하아....하아...하아..."
(유나) "아씨 ㅁㅊ년 ㅋㅋ 방귀가 아니라 똥 쌌나봐 ㅋㅋ
승언이 코가 갈색이됐어 ㅋㅋ"
(혜미) "아니거든~~ ㅋㅋ 너무행 ㅠㅠ"
(예은) "이와중에 승언이 고추는 좋다고 서있네 ㅋㅋㅋㅋ
 오빠~~ 누구 똥꼬가 젤 향기로워?"
(승언) "그...그만해..제발!!!!"
(아영) "알써 ㅋㅋ 대답 하면 그만 할게 오빠ㅋㅋ"
(혜미) "대답해 오빠 나라구 대답해!!"
(예은) "그건좀 ㅋㅋㅋ"
(유나) "대답 잘해야할거야 ㅋㅋㅋ"
(승언) "이러고싶냐...? 너네들 이러고도 무사할거 같아!!"
(예은) "어쩔건데? 오빠가 어쩔건대?
 와~ 무서워서 풀어줄래도 못 풀어주겠다... ㅠㅠ"
(유나) "오빠 정신좀 차려 ㅋㅋ 지금 누가 누굴 협박해 ㅋㅋ
 오빠 ㅋㅋㅋ 이게 몰까~~?"
 유나 손엔 가위가 들려있다
(아영) "어머머머♡"
(유나) "오빠~~ 이제 말 안 들으면
 고추 싹둑 잘라버릴거야~~ 알겠어?"
(아영) "대박ㅋㅋ 승언이 꼬추 싹둑!!"
(승언) "유... 유라야 왜그래.. 유라야.."
(유나) "유라야? 반말하는거야 지금?"
(승언) "유.... 유라.. 유라님?"
(유나) "됐고 빨리 말해 누구 똥꼬가 젤 향기로워?"
(승언) "유라님 입니다.... 제발 저 좀 풀어줏.."
(유나) "ㅋㅋㅋㅋㅋ 역시 내 똥꼬 향기롭네~~"
(예은) "우와아아 씨 뭐야 우리 똥꼬는?"
(아영) "내 똥꼬는?"
(혜미) "내 똥꼬는? 와 너무해 ㅠㅠ"
(예은) "니 똥꼬는 좀... ㅋㅋ"
(혜미) "이씨.. 승언이 주겄어!! 똥 쌀거야 진짜루"
(예은) "얘들아.. 근데 사실 나좀 급해 ㅋㅋㅋ 나부터 쌀게 ㅋㅋ"
(혜미) "그래! 난 아직 참을 만해"
(유나) "오케이 예은이 고고!!"
(승언) "뭐, 뭐?! 안돼 하지마! 제발!!!!! 제발!!"
예은은 이미 다시 스타킹과 팬티를 벗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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