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남자인 류승언은
고등학교 때 친하게 지냈던 여고생 동생들에게
감금, 고문당하게 된다.
승언은 여고생들의 똥변기로 고문받으며
끊임없이 고통받는다.
다른 펨돔 스캇물 야설 처럼
"예 주인님 감사합니다 맛있습니다" 하면서
고분고분 알아서 잘 쳐먹는 설정이 아니고
고문을 당하고 있다는 것이 주된 설정!!
승언은 고통에 몸부림치며
제발 살려달라고 사정 사정 하지만
그 겁에 질리고 절망스러운 모습을 보며
여고생들은 오히려 그걸 즐기는 듯 하다.
딱히 원한이라도 있는 것일까?
여고생들은 계속해서 그렇게
승언을 똥변기로 사용하며 혹사시키는데...
이 가혹한 고문을 언제까지 당해야할까?
여기서 탈출할 희망이라는 것이 존재는 할까?
그렇지 않으면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 것인가?
등장인물
• 류승언(남, 20살) : 작은 고등학생 가출팸의
리더였던 남자. 통통하고 귀여운 여성을 좋아함.
• 신가영(여, 21살) : 현재 승언의 여자친구.
통통하고 귀여운 스타일과 거리가 먼,
청순하고 가녀린 여성.
승언이 고등학교 내도록 통통한 여학생들과
관계를 가져와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 듯 하다.
• 김예은(여, 19살) : 가출팸 일원. 분위기를 잘 끌어간다.
비공식적으로 19살 여자들 리더격
• 정아영(여, 19살) : 가출팸 일원. 소심한 척 하면서 할거 다함
• 강혜미(여, 19살) : 가출팸 일원.
장난기와 애교가 많다. 가차없음.
이상 3명 여자는 다 승언의 이상형으로
통통하고 귀여운 스타일이다.
• 최유나(여, 19살) : 승언의 가출팸의 고3
키가 크고 마른 건강한 체형으로 충분히 예쁘고 매력적이 있지만
승언의 이상형은 아니다. 기가 상당히 세다.
• 인물이 더 필요하면 추가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