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공지사항
유부녀(미시/불륜)
2014.04.30 15:07
새내기 신부입니다.
조회 수 14385 추천 수 0 댓글 0
남편과 만난 것은 2년 전 우연히 놀러갔다가 만났는데 저와 같이 변태 기질이 보여
바로 그 날 이층을 만들고 그리고 2년의 교제 끝에 올 봄에 양가의 승낙을 받아 결혼을 하였죠.
제 남편이랑 저는 변태 기질이 많아 결혼 전에 룸 사롱에 같이 가서도 여자 하나를 불러놓고
제 남편이 된 남자에게 그 여자와 섹스를 하라고 하고 마지막에 좆물은 그 여자가 보는
앞에서 제 보지 안에 싸 주게 하였고 또 웨이터를 불러들여 저와 섹스를 하게 하고 좆물이 나오려 하면
술잔에 싸게 하여 지금의 남편과 술을 타서 나누어 먹기도 하였고 또 야 밤에 조금은 인적이
있는 곳에서 뒷 치기로 섹스를 하여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즐기기도 하였습니다.
또 어느 날은 초등학교 담벼락에서 초등학생들의 시선을 받으며 섹스도 하였고
또 어떤 날은 남편의 친구 애인과 바꾸어 섹스도 하였고 제 친구의 애인과 바꾸어
섹스를 하기도 하였고 또 어떤 날은 남편이 강의하는 학원에 가서 애인 사이인
남녀 고등학생을 꼬셔서 그룹 섹스도 하였으며 반 지하인 남편의 자취방의 창문을
열어 놓고 섹스를 하였으며 남편이 애지중지 키우던 세리라는 강아지와 남편이 보는
앞에서 근 1시간의 섹스를 하였는데 세리의 불알이 제 보지 안에까지 들어와
세리와 엉덩이를 마주 대고 얼마나 같이 있었는데 남편인 그이는 좋아하며
비디오로 촬영을 하여 지금도 가끔 보고 있는데 세리가 그만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아 지금 제 2의 숫놈 세리와 둘리라는 암놈 2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이 놈들이 빨리
자라면 제 남편과 둘이서 저는 세리와 즐기고 남편은 둘리와 즐기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죽이 맡는 변태중의 상 변태인데 단 한가지 약속을 한 것은 제가 남편의
아이만 가지기로 하였고 임신이 되면 5개월 후부터는 변태 짓을 그만 두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부부는 결혼을 하면서도 남편은 저에게 저는 남편에게 보고를 한 연후에는
그 누구와 섹스를 하여도 트집을 안 잡기로 철저하게 약속을 한 것입니다. 동물이던 몇 대 일의
그룹 섹스 든 간에 서로의 승인을 받으면 묵시적으로 모르는 척 하기로 하였는데 남편이야
잘 모르지만 전 딱 두 번 남편 몰래 다른 사람과 섹스를 즐겼는데 그도 남편이 술에 취해
잠든 사이와 남편이 식사하는 사이에 짜릿한 섹스를 즐겼답니다.
이 이야기 제 남편의 귀에 안 들어가게 하여야 합니다.
여러분!저 여러분들을 믿고 이야기 하니 절대 제 남편 귀에 안 들어가게 하여 주세요!
그러니까 여러 사람들의 축복을 받고 결혼식을 마치고 애시당초에는 태국이나
괌으로 신혼 여행을 가서 외국 남녀를 사서 즐기기로 하였는데
그 놈의 샤스 때문에 외국 가기를 포기하고 제주도로 목적지를 바꾸며 우리의 서운함은 정말 허탈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샤스로 죽더라도 가자고 하는 남편을 저희 시부모님이 혼 찌검을 내며 말리는
바람에 할 수 없이 포기를 하고 제주도에 가기로 한 것입니다. 결혼식을 마치고
피로연까지 마친 다음 남편의 친구(그 친구와도 섹스 한 경험 있음)가 공항까지
우리를 태워주어 오색 풍선을 날리며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제주에 가서 호텔에 여장을 풀고 식사를 한 연 후에 우리는 나이트로 갔습니다.
그런데 나이트 안에서 같이 비행기를 탔던 카풀을 발견하고는 같이 합석하기로 하고
이왕에 노는 것 룸을 하나 빌려 놀자고 하였는데 가만 보니 그 남자가 절 무척 의식하는
느낌이 들어 무척 흡족한 마음으로 룸에서 4명이 술을 마시기 시작하고 사이사이로 전 남편과 같이 춤도 추었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가 저에게 블루스가 나오자 춤을 신청하자 남편도
그 남자의 아내에게 춤을 신청하자 두 카풀은 상대를 바꾸어 블루스 춤을 추는데
그 남자가 인파 속으로 절 끌고 들어가 남편이 안보이자 저의 귓불을 가볍게 깨물더니 웃으며
"가만 보니 당신 섹스를 무척 즐기겠군"하기에 "댁도 보통은 아니겠는데요"하고 따라 웃자 "한 번 즐겨?"하기에
"서로 바꾸어 즐기면 어때요?"하고 묻자 "내 아내가 그런 것 무척 싫어해요"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럼 오늘은 신부 잘 해주시고 내일 저녁 여기서 다시 만나요"하고 말하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우리는 블루스가 끝이 나자 룸으로 들어왔습니다.
제 남편이 술이 약하단 이야기도 하여 주었고 그 남자도 자기 아내가 술이 약하다고 하였습니다.
저와 그 남자는 서로 상대에게 막 술을 권하였습니다. 남편과 그 남자의 아내는 우리의 작전도 모르고 받아먹었습니다.
어느 정도 술이 취하자 그 남자의 아내는 탁자에 엎드려 잠이 들었고 제 남편도 소파에 기대어 눈을 감고있자
그 남자의 손이 제 치마 안으로 파고들더니 제 보지를 희롱하자 저도 질세라
그 남자의 좆을 잡고 흔들어 주었습니다. 내일 약속도 잊은 체 그 남자와 저는
서로 자기 아내와 남편의 눈치를 보며 마구 주물고 흔들었는데 제가 그 남자의
좆을 입으로 물고 흔드는데 그 남자가 절 일으키며 귀에 입을 대고 "신랑 일어나려나 봐요
"하기에 깜짝 놀라 동작을 멈추고 옷매무시를 단정하게 하자 남편이 정신을 차리고 가자고
하여 둘은 무언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내일 밤 다시 만나기로 하고 방으로와 남편과 결혼
후의 첫 섹스를 가볍게 가진 후 잠을 잤습니다. 다음날 사진촬영과 관광을 한 연 후에 식사를 하고 다시 나이트로 갔습니다.
그 남자도 아내와 같이 와서 우리를 기다렸습니다. 어제는 우리가 계산을 하였는데
오늘은 자기네가 계산을 한다며 양주를 시켰습니다. 제 남편은 무척 술이 약하여
양주 3~4잔이며 정신을 못 차리기에 처음부터 무척 긴장을 하였습니다.
그 남자는 저를 보고 눈을 찡긋해 보이고는 제 남편에게 술을 권하자 남편은 호기로
그 술을 받아 마셨는데 저도 질세라 그 남자의 아내에게 술을 권하며 마시는 척하고
술을 쓰레기통에 버리기를 몇 차례하고는 같이 스테이지로 나와 춤을 추었습니다.
또 그렇게 하기를 몇 차례 거듭 하는 사이에 양주는 바닥을 들어내었고 그 남자는
또 양주 한 병을 추가하여 마시는데 먼저 그 남자의 아내가 테이블에 엎드려 잠을
잤고 조금 있자 제 남편도 소파에 길게 누워 잠이 들었습니다.
그 남자는 자기 아내를 먼저 흔들어 깨워보고는 정신 없이 잠을 자자
회심의 미소를 짖기에 저도 제 남편을 흔들어 깨워보니 혼잣말로 뭘라고
중얼거리며 그냥 자자 우리는 같이 손바닥을 치며 웃다가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전 팬티를 벗고 그 남자의 지퍼를 내린 다음 그 남자의 우람한
좆을 입에 물고 그 남자를 고개를 들어 쳐다보며 흔들자 그 남자도 손을
제 치마 안으로 넣고는 손가락으로 제 보지 구멍을 마구 후비자 제 보지는
마치 홍수 난 둑처럼 물을 토하여 내자 그 남자는 웃으며 다른 손으로
가슴을 만지며 "역시 내 생각이 적중하였군"하며 웃었습니다.
처음에 두 개의 손가락이 들어오더니 곳이어 세 개 그러더니 네 게 또
그러더니 이윽고는 다섯 개의 손가락 전부가 다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아프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아픔은 사라지고
그 남자가 주먹을 쥐고 집어넣어 마구 헤집자 전 까무러칠 기분이 들어 숨을
헐떡이는데 그 남자가 마침내 제 입안에 좆물을 싸기 시작하자 전 그 남자의 좆물을 게걸스럽게 받아먹었습니다.
방금 나온 좆물이며 또 모르는 남자의 좆물이라 그런지 무척 싱그러운 맛이었습니다.
"뒷 치기로 할까 아님 정상위로 할까?"하고 묻기에 전 그 남자의 손을
보지에서 빼고 탁자에 몸을 의지하고 엉덩이를 들이미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하였습니다.
그 남자는 제 뒤로와 바지를 내리고 그 듬직한 좆을 제 보지에 겨냥을 하고 힘주어 밀어 넣었습니다.
주먹이 먼저 방문을 하여 그런지 조금은 그 남자의 좆이 적어진 그런 기분이었으나
그 남자가 천천히 펌프질하자 역시 큰 것이 들어와 마구 좌우 상하를 휘 젖자
"아~흑!너무 좋아요"하며 소리쳤으나 잠든 그의 아내와 제 남편은 아무런 기척이 없었습니다.
그 남자의 좆은 무척 힘차게 제 보지 안에서 제 보지를 마구 쑤시고 있었습니다.
"아~흑! 세리야!"하고 소리치자 "세리가 뭐야?"하기에 전 뒤돌아보고 웃으며
"얼마 전에 집 나간 우리 강아지 이름"하고 말하자 "그 세린가 뭔가 하는
강아지하고도 씹 하였어"하기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자 "이런 개보지 보았나
"하며 마구 쑤시더니 "우리 집에 큰 세파트 있는데 빌려 주련?"하기에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거절하였습니다.
그 남자의 집요한 펌프질을 끝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 남자의 거친 펌프질은 탁자 위에 놓인 병들과 술잔을 흔들리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잠에서 일어날 기미를 안보였고 그 남자는 제 남편과
그의 아내를 번갈아 쳐다보며 스릴을 즐기는 것 같았고 저 역시 스릴을 즐겼습니다.
한참을 흔들더니 이윽고 제 엉덩이에 자신의 몸을 바짝 밀어 넣고는 뜨거운 좆물을 싸자
"아~!들어와요"하고 소리치며 뒤돌아보았습니다.
그 남자는 씨~익 하얀 이빨을 들어내고 웃어 보이며
"좋아?"하기에 "네"하고 대답하자 서울 가서도 만날까?
"하기에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정중하게 거절하였습니다.
그 남자는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다 싸자 맥주 그라스를 저에게 달라고 하더니
그 것으로 제 보지에 찔러 넣어 좆물이 못 흐르게 한 연후에 좆물이
그라스에 다 흘러내리자 그 것을 빼어서 거기에 양주를 조금 부어 저에게
주기에 전 기쁜 마음으로 그것을 전부 다 마셨습니다. 그리고 물수건으로
제 보지를 대충 씻고는 팬티를 입은 다음에 남편을 흔들어 깨워 우리 방으로
와 남편을 잠재우고 샤워를 한 다음에 깊은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다시 제주도 구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날 저녁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으려고 들어갔는데
그 남자가 자기 아내와 같이 레스토랑 안에서 주문을 하고 있었는데
합석을 하자 하는 것을 남편이 마다하고 그들 옆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는데
전 일부러 그 남자와 시선이 마주치는 자리에 자리잡고 앉았습니다.
남편이 음식을 주문하는 사이사이 그 남자를 쳐다보았는데 그 남자도 절
의식하며 음흉한 눈길을 주며 눈을 찡끗하는데 저도 화답으로 눈을 찡끗해
보이자 손으로 엄지를 검지와 중지에 넣어서 주먹을 쥐어 보이더니 다시
펴서는 검지를 하나 펴고는 까딱까딱 해 보이기에 무슨
뜻인지를 알고 고개를 가볍게 꺼덕여 주었습니다.
잠시 후 그 남자의 테이블에 먼저 식사가 들어오고 곳 이어 우리의
테이블에도 식사가 들어왔습니다,
그 남자는 자기 아내와 무슨 이야기를 하며 먹는데 무슨 연유인지
지글거리는 질투심이 달아올라 억지로 마음을 진정시키고 저도
남편과 이야기를 하며 식사를 하며 그 남자가 보도록 일부러
오버하여 웃으며 남편과 이야기하자 그 남자의 얼굴도 마치
제가 질투를 하며 얼굴이 붉으래 푸르래 하여지기에 속으로 고소함을
느끼며 더 오버하여 남편과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가 끝이 나고 포도주를 마시는 사이 전 남편에게 속이 안 좋다하며
화장실 다녀온다고 하고는 그 남자에게 무언의 시선을 주고는 천천히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일입니까?
남녀 공용 화장실인줄 알았는데 남녀가 분리되어 있어 무척 난감해 하는데
그 남자가 곳이어 따라 오더니 제 손을 잡고 남자 화장실로 데리고 들어가
한 칸에 들어가더니 문을 걸어 잠그고 절 끌어안더니 긴 키스를 하고는
"너랑 한번더 하려고 일부러 싫어하는 양식을 먹으러 왔어
"하며 제 가슴을 만졌습니다. "저도 한번 만 더 하고 싶었어요
"하고 말하고는 급히 팬티를 벗어 변기 물통 위에 올리고는 치마를 들치고 엉덩이를 그 남자에게 향하게 하고는
팬티에 팔꿈치를 고이고 엎드리자 그 남자도 황급히
바지 지퍼를 끄르고 바지와 팬티를 내리더니 좆을 제 보지에 찔러 넣었습니다.
"아~흑!좋아요"하고 뒤돌아보자
"나도 내 아내 보지보다 당신 보지가 더 좋아"하며 웃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다른 사람이 들어오는
소리가 나더니 변기에 소변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자 그 남자는 펌프질을 멈추고
웃어 보이며 검지로 자신의 입을 가리자 저도 따라하며 가볍게 웃었습니다.
잠시 후 사람이 나가는 소리가 들리자 그 남자는 다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소리치며 그 남자의 좆을 느끼고 싶었지만 행여 다른 사람이 들어올까
두려워 소리 지르지도 못하고 마음과 몸으로만 그 남자의 좆 맛을 느꼈습니다.
그 남자도 제 마음을 아는지 어제보다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여 제 보지를 달구어 주었습니다.
행여 남편이 여자 화장실로 제 이름을 부르지나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생겼는데 그 것이 절 더 달아오르게 하였습니다.
그 남자는 제 엉덩이를 바짝 끌어당기며 펌프질을 하며 밖에
혹시 사람이 들어오나 하고 무척이나 신경을 쓰고 있는 듯 하였습니다.
저 역시도 신경이 써졌으나 오직 그 남자의 좆 맛만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제 보지에서 흐른 씹물이 제 허벅지를 타고 흐르자 간지러우며
또 다른 오르가즘이 제 몸에 엄습하자 전 참다 못하여 뒤돌아 그 남자를 쳐다보며
"미치겠어요!소리치고 싶은데...."하고 나직하게 말하자 그 남자가 웃어 보이며
"나도"하고 말하였습니다.
그 말과 동시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잠시
후 소변기에 오줌 떨어지는 소리가 나더니 "이 사람 화장실에서 오래있네
"하는 남편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남자도 제 남편의 목소리를 알고는 실 웃음을 지어 보이며 검지로
입을 가리자 저도 따라하였는데 잠시 후 제 남편이 나가는지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고 다시 닫히는 소리가 나자 그 남자는 다시 펌프질을 하며
"당신 남편이지?"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오래 하고싶은데 너무 오래 하다가는 큰일나겠군
"하며 웃어 보이고는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 남자의 빠른 펌프질은 저를 몇 번이나
구름 속에 띄어 올리더니 이윽고 제 보지 안에
그 따뜻하다 못해 뜨거움에 전 몸을 떨어야 하였습니다. 그 남자는 제 보지 안에 다
싸자 휴지를 크게 말더니 제 보지 구멍에서
그 우람한 좆을 빼고는 그 자리에 휴지를 박아주었습니다.
전 휴지로 허벅지에 묻힌 씹물을 대충 씻고는
팬티를 들고 밖에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는 여자 화장실로 달려가 변기에 물을 흘려
보지에 박힌 휴지를 빼고는 보지에 묻힌 좆물을
씻어내고는 휴지로 물기를 닦으려다가 장난기가 발동이
되어 팬티로 물기를 닦고는 노 팬티로 화장실에서 나와
남편에게 가니 이미 그 남자도 자기 아내와 와인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화장실에 오래 있네"하고 남편이 말하기에 "설사가나와 팬티 버렸어"하고
귀에 대고 나직하게 말하자 남편의 눈이 동그래지며
"그럼 노 팬티야?"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남편이 제 옆으로 오더니
치마를 조금 들추자 그 남자도 곁눈질로 남편의 행동을
보며 미소를 짖는데 남편이 제 보지를 만지자 그 남자는 빙그레 웃으며
저와 제 남편을 주시하는데 남편은 아무 것도 모른 체 제 보지 안에
손가락을 집어넣더니 헤집으며 귓속말로 "좋아?"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그 남자도 자기 아내를 자기 옆에 오게 하고는 무어라 말하자 그의 아내가
제 남편의 행동을 보고는 얼굴을 붉히며 자기 남편에게 나가자는
듯이 일어서서 팔을 잡아당기자 오히려 그 남자가 자기
아내의 팔을 잡아당기더니 자기 아내의 손을 당겨 자신의
좆 위에 손을 놓아주자 그의 아내는 얼굴을 붉히면서도 그 남자의 좆을 만졌습니다.
"자기야!나 죽겠어 방에 가자"하고 남편에게 이야기하자
"잠시만 스릴을 즐기고"하며 제 보지를 마구 헤집었습니다.
제 보지는 다시 물이 마구 흘렀습니다.
그 남자를 곁눈질로 보니 자기 아내의 치마 안에 손이 들어가 있었는데
그의 아내는 얼굴이 발갛게 달아 올라있었으나 저지는 안하고 즐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눈치를 보며 30분 정도 쭈물탕을 즐기다 도저히
더 이상은 참기가 어려워 방으로 돌아와 남편과 섹스를 즐겼습니다.
그 것이 제 남편 모르게 한 환상적인 2번의 섹스였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그 남자가 서울에서 다시 만나자고
할 때 제가 왜 거절하였는지 하는 것인데 전화 번호라도
알아두었더라면 지금처럼 허전한 마음은 안 생겼을 것입니다. 지금쯤 서울의 어느 하늘 아래에서
자기 아내에게 그 듬직한 좆을로 사랑을 심어주고 있을 그 남자가 너무 그립습니다
바로 그 날 이층을 만들고 그리고 2년의 교제 끝에 올 봄에 양가의 승낙을 받아 결혼을 하였죠.
제 남편이랑 저는 변태 기질이 많아 결혼 전에 룸 사롱에 같이 가서도 여자 하나를 불러놓고
제 남편이 된 남자에게 그 여자와 섹스를 하라고 하고 마지막에 좆물은 그 여자가 보는
앞에서 제 보지 안에 싸 주게 하였고 또 웨이터를 불러들여 저와 섹스를 하게 하고 좆물이 나오려 하면
술잔에 싸게 하여 지금의 남편과 술을 타서 나누어 먹기도 하였고 또 야 밤에 조금은 인적이
있는 곳에서 뒷 치기로 섹스를 하여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즐기기도 하였습니다.
또 어느 날은 초등학교 담벼락에서 초등학생들의 시선을 받으며 섹스도 하였고
또 어떤 날은 남편의 친구 애인과 바꾸어 섹스도 하였고 제 친구의 애인과 바꾸어
섹스를 하기도 하였고 또 어떤 날은 남편이 강의하는 학원에 가서 애인 사이인
남녀 고등학생을 꼬셔서 그룹 섹스도 하였으며 반 지하인 남편의 자취방의 창문을
열어 놓고 섹스를 하였으며 남편이 애지중지 키우던 세리라는 강아지와 남편이 보는
앞에서 근 1시간의 섹스를 하였는데 세리의 불알이 제 보지 안에까지 들어와
세리와 엉덩이를 마주 대고 얼마나 같이 있었는데 남편인 그이는 좋아하며
비디오로 촬영을 하여 지금도 가끔 보고 있는데 세리가 그만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아 지금 제 2의 숫놈 세리와 둘리라는 암놈 2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이 놈들이 빨리
자라면 제 남편과 둘이서 저는 세리와 즐기고 남편은 둘리와 즐기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죽이 맡는 변태중의 상 변태인데 단 한가지 약속을 한 것은 제가 남편의
아이만 가지기로 하였고 임신이 되면 5개월 후부터는 변태 짓을 그만 두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부부는 결혼을 하면서도 남편은 저에게 저는 남편에게 보고를 한 연후에는
그 누구와 섹스를 하여도 트집을 안 잡기로 철저하게 약속을 한 것입니다. 동물이던 몇 대 일의
그룹 섹스 든 간에 서로의 승인을 받으면 묵시적으로 모르는 척 하기로 하였는데 남편이야
잘 모르지만 전 딱 두 번 남편 몰래 다른 사람과 섹스를 즐겼는데 그도 남편이 술에 취해
잠든 사이와 남편이 식사하는 사이에 짜릿한 섹스를 즐겼답니다.
이 이야기 제 남편의 귀에 안 들어가게 하여야 합니다.
여러분!저 여러분들을 믿고 이야기 하니 절대 제 남편 귀에 안 들어가게 하여 주세요!
그러니까 여러 사람들의 축복을 받고 결혼식을 마치고 애시당초에는 태국이나
괌으로 신혼 여행을 가서 외국 남녀를 사서 즐기기로 하였는데
그 놈의 샤스 때문에 외국 가기를 포기하고 제주도로 목적지를 바꾸며 우리의 서운함은 정말 허탈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샤스로 죽더라도 가자고 하는 남편을 저희 시부모님이 혼 찌검을 내며 말리는
바람에 할 수 없이 포기를 하고 제주도에 가기로 한 것입니다. 결혼식을 마치고
피로연까지 마친 다음 남편의 친구(그 친구와도 섹스 한 경험 있음)가 공항까지
우리를 태워주어 오색 풍선을 날리며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제주에 가서 호텔에 여장을 풀고 식사를 한 연 후에 우리는 나이트로 갔습니다.
그런데 나이트 안에서 같이 비행기를 탔던 카풀을 발견하고는 같이 합석하기로 하고
이왕에 노는 것 룸을 하나 빌려 놀자고 하였는데 가만 보니 그 남자가 절 무척 의식하는
느낌이 들어 무척 흡족한 마음으로 룸에서 4명이 술을 마시기 시작하고 사이사이로 전 남편과 같이 춤도 추었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가 저에게 블루스가 나오자 춤을 신청하자 남편도
그 남자의 아내에게 춤을 신청하자 두 카풀은 상대를 바꾸어 블루스 춤을 추는데
그 남자가 인파 속으로 절 끌고 들어가 남편이 안보이자 저의 귓불을 가볍게 깨물더니 웃으며
"가만 보니 당신 섹스를 무척 즐기겠군"하기에 "댁도 보통은 아니겠는데요"하고 따라 웃자 "한 번 즐겨?"하기에
"서로 바꾸어 즐기면 어때요?"하고 묻자 "내 아내가 그런 것 무척 싫어해요"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럼 오늘은 신부 잘 해주시고 내일 저녁 여기서 다시 만나요"하고 말하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우리는 블루스가 끝이 나자 룸으로 들어왔습니다.
제 남편이 술이 약하단 이야기도 하여 주었고 그 남자도 자기 아내가 술이 약하다고 하였습니다.
저와 그 남자는 서로 상대에게 막 술을 권하였습니다. 남편과 그 남자의 아내는 우리의 작전도 모르고 받아먹었습니다.
어느 정도 술이 취하자 그 남자의 아내는 탁자에 엎드려 잠이 들었고 제 남편도 소파에 기대어 눈을 감고있자
그 남자의 손이 제 치마 안으로 파고들더니 제 보지를 희롱하자 저도 질세라
그 남자의 좆을 잡고 흔들어 주었습니다. 내일 약속도 잊은 체 그 남자와 저는
서로 자기 아내와 남편의 눈치를 보며 마구 주물고 흔들었는데 제가 그 남자의
좆을 입으로 물고 흔드는데 그 남자가 절 일으키며 귀에 입을 대고 "신랑 일어나려나 봐요
"하기에 깜짝 놀라 동작을 멈추고 옷매무시를 단정하게 하자 남편이 정신을 차리고 가자고
하여 둘은 무언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내일 밤 다시 만나기로 하고 방으로와 남편과 결혼
후의 첫 섹스를 가볍게 가진 후 잠을 잤습니다. 다음날 사진촬영과 관광을 한 연 후에 식사를 하고 다시 나이트로 갔습니다.
그 남자도 아내와 같이 와서 우리를 기다렸습니다. 어제는 우리가 계산을 하였는데
오늘은 자기네가 계산을 한다며 양주를 시켰습니다. 제 남편은 무척 술이 약하여
양주 3~4잔이며 정신을 못 차리기에 처음부터 무척 긴장을 하였습니다.
그 남자는 저를 보고 눈을 찡긋해 보이고는 제 남편에게 술을 권하자 남편은 호기로
그 술을 받아 마셨는데 저도 질세라 그 남자의 아내에게 술을 권하며 마시는 척하고
술을 쓰레기통에 버리기를 몇 차례하고는 같이 스테이지로 나와 춤을 추었습니다.
또 그렇게 하기를 몇 차례 거듭 하는 사이에 양주는 바닥을 들어내었고 그 남자는
또 양주 한 병을 추가하여 마시는데 먼저 그 남자의 아내가 테이블에 엎드려 잠을
잤고 조금 있자 제 남편도 소파에 길게 누워 잠이 들었습니다.
그 남자는 자기 아내를 먼저 흔들어 깨워보고는 정신 없이 잠을 자자
회심의 미소를 짖기에 저도 제 남편을 흔들어 깨워보니 혼잣말로 뭘라고
중얼거리며 그냥 자자 우리는 같이 손바닥을 치며 웃다가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전 팬티를 벗고 그 남자의 지퍼를 내린 다음 그 남자의 우람한
좆을 입에 물고 그 남자를 고개를 들어 쳐다보며 흔들자 그 남자도 손을
제 치마 안으로 넣고는 손가락으로 제 보지 구멍을 마구 후비자 제 보지는
마치 홍수 난 둑처럼 물을 토하여 내자 그 남자는 웃으며 다른 손으로
가슴을 만지며 "역시 내 생각이 적중하였군"하며 웃었습니다.
처음에 두 개의 손가락이 들어오더니 곳이어 세 개 그러더니 네 게 또
그러더니 이윽고는 다섯 개의 손가락 전부가 다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아프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아픔은 사라지고
그 남자가 주먹을 쥐고 집어넣어 마구 헤집자 전 까무러칠 기분이 들어 숨을
헐떡이는데 그 남자가 마침내 제 입안에 좆물을 싸기 시작하자 전 그 남자의 좆물을 게걸스럽게 받아먹었습니다.
방금 나온 좆물이며 또 모르는 남자의 좆물이라 그런지 무척 싱그러운 맛이었습니다.
"뒷 치기로 할까 아님 정상위로 할까?"하고 묻기에 전 그 남자의 손을
보지에서 빼고 탁자에 몸을 의지하고 엉덩이를 들이미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하였습니다.
그 남자는 제 뒤로와 바지를 내리고 그 듬직한 좆을 제 보지에 겨냥을 하고 힘주어 밀어 넣었습니다.
주먹이 먼저 방문을 하여 그런지 조금은 그 남자의 좆이 적어진 그런 기분이었으나
그 남자가 천천히 펌프질하자 역시 큰 것이 들어와 마구 좌우 상하를 휘 젖자
"아~흑!너무 좋아요"하며 소리쳤으나 잠든 그의 아내와 제 남편은 아무런 기척이 없었습니다.
그 남자의 좆은 무척 힘차게 제 보지 안에서 제 보지를 마구 쑤시고 있었습니다.
"아~흑! 세리야!"하고 소리치자 "세리가 뭐야?"하기에 전 뒤돌아보고 웃으며
"얼마 전에 집 나간 우리 강아지 이름"하고 말하자 "그 세린가 뭔가 하는
강아지하고도 씹 하였어"하기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자 "이런 개보지 보았나
"하며 마구 쑤시더니 "우리 집에 큰 세파트 있는데 빌려 주련?"하기에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거절하였습니다.
그 남자의 집요한 펌프질을 끝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 남자의 거친 펌프질은 탁자 위에 놓인 병들과 술잔을 흔들리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잠에서 일어날 기미를 안보였고 그 남자는 제 남편과
그의 아내를 번갈아 쳐다보며 스릴을 즐기는 것 같았고 저 역시 스릴을 즐겼습니다.
한참을 흔들더니 이윽고 제 엉덩이에 자신의 몸을 바짝 밀어 넣고는 뜨거운 좆물을 싸자
"아~!들어와요"하고 소리치며 뒤돌아보았습니다.
그 남자는 씨~익 하얀 이빨을 들어내고 웃어 보이며
"좋아?"하기에 "네"하고 대답하자 서울 가서도 만날까?
"하기에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정중하게 거절하였습니다.
그 남자는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다 싸자 맥주 그라스를 저에게 달라고 하더니
그 것으로 제 보지에 찔러 넣어 좆물이 못 흐르게 한 연후에 좆물이
그라스에 다 흘러내리자 그 것을 빼어서 거기에 양주를 조금 부어 저에게
주기에 전 기쁜 마음으로 그것을 전부 다 마셨습니다. 그리고 물수건으로
제 보지를 대충 씻고는 팬티를 입은 다음에 남편을 흔들어 깨워 우리 방으로
와 남편을 잠재우고 샤워를 한 다음에 깊은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다시 제주도 구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날 저녁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으려고 들어갔는데
그 남자가 자기 아내와 같이 레스토랑 안에서 주문을 하고 있었는데
합석을 하자 하는 것을 남편이 마다하고 그들 옆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는데
전 일부러 그 남자와 시선이 마주치는 자리에 자리잡고 앉았습니다.
남편이 음식을 주문하는 사이사이 그 남자를 쳐다보았는데 그 남자도 절
의식하며 음흉한 눈길을 주며 눈을 찡끗하는데 저도 화답으로 눈을 찡끗해
보이자 손으로 엄지를 검지와 중지에 넣어서 주먹을 쥐어 보이더니 다시
펴서는 검지를 하나 펴고는 까딱까딱 해 보이기에 무슨
뜻인지를 알고 고개를 가볍게 꺼덕여 주었습니다.
잠시 후 그 남자의 테이블에 먼저 식사가 들어오고 곳 이어 우리의
테이블에도 식사가 들어왔습니다,
그 남자는 자기 아내와 무슨 이야기를 하며 먹는데 무슨 연유인지
지글거리는 질투심이 달아올라 억지로 마음을 진정시키고 저도
남편과 이야기를 하며 식사를 하며 그 남자가 보도록 일부러
오버하여 웃으며 남편과 이야기하자 그 남자의 얼굴도 마치
제가 질투를 하며 얼굴이 붉으래 푸르래 하여지기에 속으로 고소함을
느끼며 더 오버하여 남편과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가 끝이 나고 포도주를 마시는 사이 전 남편에게 속이 안 좋다하며
화장실 다녀온다고 하고는 그 남자에게 무언의 시선을 주고는 천천히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일입니까?
남녀 공용 화장실인줄 알았는데 남녀가 분리되어 있어 무척 난감해 하는데
그 남자가 곳이어 따라 오더니 제 손을 잡고 남자 화장실로 데리고 들어가
한 칸에 들어가더니 문을 걸어 잠그고 절 끌어안더니 긴 키스를 하고는
"너랑 한번더 하려고 일부러 싫어하는 양식을 먹으러 왔어
"하며 제 가슴을 만졌습니다. "저도 한번 만 더 하고 싶었어요
"하고 말하고는 급히 팬티를 벗어 변기 물통 위에 올리고는 치마를 들치고 엉덩이를 그 남자에게 향하게 하고는
팬티에 팔꿈치를 고이고 엎드리자 그 남자도 황급히
바지 지퍼를 끄르고 바지와 팬티를 내리더니 좆을 제 보지에 찔러 넣었습니다.
"아~흑!좋아요"하고 뒤돌아보자
"나도 내 아내 보지보다 당신 보지가 더 좋아"하며 웃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다른 사람이 들어오는
소리가 나더니 변기에 소변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자 그 남자는 펌프질을 멈추고
웃어 보이며 검지로 자신의 입을 가리자 저도 따라하며 가볍게 웃었습니다.
잠시 후 사람이 나가는 소리가 들리자 그 남자는 다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소리치며 그 남자의 좆을 느끼고 싶었지만 행여 다른 사람이 들어올까
두려워 소리 지르지도 못하고 마음과 몸으로만 그 남자의 좆 맛을 느꼈습니다.
그 남자도 제 마음을 아는지 어제보다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여 제 보지를 달구어 주었습니다.
행여 남편이 여자 화장실로 제 이름을 부르지나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생겼는데 그 것이 절 더 달아오르게 하였습니다.
그 남자는 제 엉덩이를 바짝 끌어당기며 펌프질을 하며 밖에
혹시 사람이 들어오나 하고 무척이나 신경을 쓰고 있는 듯 하였습니다.
저 역시도 신경이 써졌으나 오직 그 남자의 좆 맛만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제 보지에서 흐른 씹물이 제 허벅지를 타고 흐르자 간지러우며
또 다른 오르가즘이 제 몸에 엄습하자 전 참다 못하여 뒤돌아 그 남자를 쳐다보며
"미치겠어요!소리치고 싶은데...."하고 나직하게 말하자 그 남자가 웃어 보이며
"나도"하고 말하였습니다.
그 말과 동시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잠시
후 소변기에 오줌 떨어지는 소리가 나더니 "이 사람 화장실에서 오래있네
"하는 남편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남자도 제 남편의 목소리를 알고는 실 웃음을 지어 보이며 검지로
입을 가리자 저도 따라하였는데 잠시 후 제 남편이 나가는지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고 다시 닫히는 소리가 나자 그 남자는 다시 펌프질을 하며
"당신 남편이지?"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오래 하고싶은데 너무 오래 하다가는 큰일나겠군
"하며 웃어 보이고는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 남자의 빠른 펌프질은 저를 몇 번이나
구름 속에 띄어 올리더니 이윽고 제 보지 안에
그 따뜻하다 못해 뜨거움에 전 몸을 떨어야 하였습니다. 그 남자는 제 보지 안에 다
싸자 휴지를 크게 말더니 제 보지 구멍에서
그 우람한 좆을 빼고는 그 자리에 휴지를 박아주었습니다.
전 휴지로 허벅지에 묻힌 씹물을 대충 씻고는
팬티를 들고 밖에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는 여자 화장실로 달려가 변기에 물을 흘려
보지에 박힌 휴지를 빼고는 보지에 묻힌 좆물을
씻어내고는 휴지로 물기를 닦으려다가 장난기가 발동이
되어 팬티로 물기를 닦고는 노 팬티로 화장실에서 나와
남편에게 가니 이미 그 남자도 자기 아내와 와인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화장실에 오래 있네"하고 남편이 말하기에 "설사가나와 팬티 버렸어"하고
귀에 대고 나직하게 말하자 남편의 눈이 동그래지며
"그럼 노 팬티야?"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남편이 제 옆으로 오더니
치마를 조금 들추자 그 남자도 곁눈질로 남편의 행동을
보며 미소를 짖는데 남편이 제 보지를 만지자 그 남자는 빙그레 웃으며
저와 제 남편을 주시하는데 남편은 아무 것도 모른 체 제 보지 안에
손가락을 집어넣더니 헤집으며 귓속말로 "좋아?"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그 남자도 자기 아내를 자기 옆에 오게 하고는 무어라 말하자 그의 아내가
제 남편의 행동을 보고는 얼굴을 붉히며 자기 남편에게 나가자는
듯이 일어서서 팔을 잡아당기자 오히려 그 남자가 자기
아내의 팔을 잡아당기더니 자기 아내의 손을 당겨 자신의
좆 위에 손을 놓아주자 그의 아내는 얼굴을 붉히면서도 그 남자의 좆을 만졌습니다.
"자기야!나 죽겠어 방에 가자"하고 남편에게 이야기하자
"잠시만 스릴을 즐기고"하며 제 보지를 마구 헤집었습니다.
제 보지는 다시 물이 마구 흘렀습니다.
그 남자를 곁눈질로 보니 자기 아내의 치마 안에 손이 들어가 있었는데
그의 아내는 얼굴이 발갛게 달아 올라있었으나 저지는 안하고 즐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눈치를 보며 30분 정도 쭈물탕을 즐기다 도저히
더 이상은 참기가 어려워 방으로 돌아와 남편과 섹스를 즐겼습니다.
그 것이 제 남편 모르게 한 환상적인 2번의 섹스였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그 남자가 서울에서 다시 만나자고
할 때 제가 왜 거절하였는지 하는 것인데 전화 번호라도
알아두었더라면 지금처럼 허전한 마음은 안 생겼을 것입니다. 지금쯤 서울의 어느 하늘 아래에서
자기 아내에게 그 듬직한 좆을로 사랑을 심어주고 있을 그 남자가 너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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