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강백호 (포르노 작가)
친구: 심경식 (회사원)
여동생: 강채영 (대학생)
친구의 동생: 심지은 (고등학생)
나는 선천적으로 섹스를 좋아한다.
그것은 마르지 않는 샘과 같아서 하루에도 5명의 여자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몸을 섞은 적도 있었다.
내동생 채영이도 나에게 이렇게 말하곤 한다.
-오빠는 나중에 대머리 될꺼야.
그런 채영이도 이미 고등학교때 내가 처녀막을 터트려 주었다.
채영이도 나를 닮아 호기심이 많고 많은 남자와 섹스를 하기를 원한다.
나는 친구인 경식에게도 채영과 섹스를 하게 해주었다.
경식은 숫총각이라 매일을 창녀촌에 가봤으면 하고 나를 조르는 나의 대학 친구 였다.
친한 친구이기에 나는 여동생을 그에게 준것이다.
나는 두사람이 섹스를 하는 장면을 옆에서 지켜보았다.
그러면 채영인 더욱 흥분을 하며 일부러 신음 소리도 크게 지르고 행위를 하는 중간에도 나를 요염 한 눈빛으로 바라보곤 했다.
경식인 사정하는 시간이 임박해 오면 그제서야 옅은 신음소리를 내며 채영의 배위에 정액을 토해내곤 하였다.
-어때, 나보다 좋았어?
나의 질문에 채영은 말없이 혀를 내민다.
경식은 얼빠진 얼굴로 뒷처리를 하며 연신 채영의 유방을 빨아댄다.
-오빠 간지러워 그만해!
채영의 만류에도 경식은 유방,빠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녀석 또한 여자에게 굷주려 있었다.
다시금 자신의 성기가 발기될때까지 채영의 몸구석구석을 혀로 핥아댄다.
그러다 다시 그것이 단단하게 발기되면 자세를 바꿔서 채영이의 엉덩이를 안으며 뒤에서 채영이를 공격한다.
채영이는 연신 고개를 젖이며 신음을 토해낸다.
경식이는 채영이의 긴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며 말을 타듯 연신 피스톤 운동을 해댄다.
쩍쩍쩍쩍....
방안은 두사람의 살부데끼는 소리만 맴돈다. .
그렇게 두 번의 사정이 끝나서야 경식은 만족한 듯 채영을 놓아 주었다.
이미 방안은 두사람의 땀냄새와 정액,그리고 채영의 꽃입에서 흘러내린 애액냄세로 진동한다.
그러면 나는 다시금 채영이에게 다가가 채영을 뒤로 눕힌후 탐스러운 엉덩이를 사타구니에 가져가서 비벼댄다.
채영은 이미 흠벅젖은 질구로 손을 넣어 나의 성기를 이끈다.
나는 천천히 채영의 질안으로 들어간다.
채영이 바닥에 배를 데고 있으므로 성기가 채영의 질안 끝쪽까지 들어가는 느낌은 받을 수 없어도
귀두를 자극하는 질벽의 느낌은 배가 된다.
다시금 나의 공격에 채영은 실신하듯 몸부림 친다.
나는 부드러운 엉덩이의 감촉과 이미 채영의 질안에 박혀있는 성기의 짜릿함으로 사정이 임박함을 느낀다.
나는 여자의 엉덩이를 좋아한다.
그리고 뒤에서 삽입하는 걸 좋아한다.
그리고 나는 내동생 채영이를 사랑한다.
그렇게 모든행위가 끝나면 경식과 나는 내방으로 돌아온다.
한번은 욕실에서 채영과 한창 행위를 하고 있는데 부모님이 현관을 들어오는 소리에 놀란적이있었다.
채영은 아무일 없다는 듯 목욕가운을 걸치고 욕실을 나가고 나는 한참을 욕실에 숨죽이며 채영이가 신호를 보낼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그런 경험이 있는지라 나는 채영과의 정사를 아무도 모르게 새벽에 부모님이 잠든 틈을 타 그녀의 방
안으로 들어가서 섹스를 나누고는 얼른 내방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채영이와 이런 나의 비밀스런 행위는 그녀가 남자친구를 사귀는 동안에도 계속되었다.
경식에게도 이제 고등학생인 여동생이 있었다.
나는 경식의 집을 드나들며 그녀를 관심있게 지켜보았다.
아직 어려서 인지 그녀는 나를 보면 무척 부끄러워 하곤했다.
나는 이미 내동생을 고등학교때 건드린적이 있었으므로 경식의 동생 지은이도 내가 직접 처녀딱지를 떼어 주고 싶었다.
지은이는 학교가 끝나면 친구들과 몰려와서 떡뽁기를 해먹곤했다.
그날도 나는 경식의 집을 찾았다.
연락도 없이 그냥 무작정 초인종을 눌렀을 때 경식의 동생인 지은이 현관문을 열어 주었다.
짧은 반바지에 샌들을 신고 있었는데 무척이나 귀여워보였다.
-오빠 집에있니?
-오빠 지금 없는데요.
-어쩌지, 경식이에게 할말이 있는데...
-그럼, 오빠 방에서 기다려요 이제 들어올 시간 됐는데..
-그럴까..?
나는 지은이와 집안으로 들어 갔다.
이미 그녀의 친구들이 거실에 앉아서 수다를 떨고 있었다.
나의 등장에 한순간 그녀들은 수다를 멈추고 나를 돌아 보았다.
-귀여운 것들...
나는 시간이 되면 그곳에 있는 모든 여자아이들을 가지고 싶었다.
얼굴도 상관 없다 ,몸매도, 처녀면 되는 것이다.
나는 경식의 방안으로 들어와 한참을 기다리다 경식에게 전화를 걸었다.
경식은 오늘 야근이라고 한다.
그리고 몇일전 경식은 나에게 부모님이 오늘 동반 여행을 떠났다고 하였다.
이제 지은이가 혼자 남기를 바라면 되는 것이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지은이 방문을 노크했다.
-오빠, 오늘 야근이라고 하던데요?
깜찍한 지은이의 말에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방안으로 끌었다.
지은이는 당황한 표정으로 방문을 나가려고 했다.
나는 문을 잠귀버렸다.
지은이는 사색이 되어서 나를 바라보았다.
-오빠, 왜이래요?
나는 우왁스럽게 지은이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그녀의 반항이 심하였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연신 주물러대며 여기저기에 키스를 퍼부었다.
지은이는 비명을 지르며 나의 품에서 빠져나가려고 했다.
나는 더욱더 미친듯이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지은이가 나를 할퀴며 꼬집기까지 했다.
하지만 역부족이다.
나는 바지를 벗고는 그것을 꺼내 지은이의 허벅지에 문질렀다.
지은이는 그것을 보자 또다시 비명을 지르며 방을 나가려고 안간힘이었다.
이미 윗도리는 벗겨버려서 브레지어를 한상태로 밑에는 반바지 차림이다.
나는 정말이지 그렇게 반항하는 여자를 볼 수 없었다.
이제껏 나의 유혹에 안넘어 오는 여자가 없었는데...
하지만 이대로 물러 설수는 없었다.
나는 때리고 싶지는 않았지만 지은이의 뺨을 세 번이나 후려 갈겼다.
지은이는 이제 눈물을 흘리며 나에게 반말까지 했다.
-저리 안비켜, 저리비켜...이나쁜자식..
하지만 더욱더 나는 지은이의 몸을 유린했다.
브레지어를 풀 여유도 없이 반바지를 벗기도 팬티를 끌어 내렸다.
지은이는 다리를 벌리지 안았다.
연신 눈물을 흘리며 비명을 질렀다.
나는 연신 지은이의 머리를 손을 가격했다.
그러자 다리가 약간 벌어졌고 그순간 나는 제빠르게 그녀의 음부쪽으로 사타구니를 밀었다.
너무나 뻑뻑했다.
성기가 도저히 들어 가지 않았다.
나는 그녀의 팔을 잡고 허리로 다리를 더욱 벌리게 하고는 다시금 성기를 계곡으로 비벼댔다.
하지만 너무나 요동을 치는 지은이 때문에 성기를 집어 넣을 수 없었다.
나는 벽쪽으로 이제는 도망못가게 밀어놓고는 다시 허리에 힘을 주어 밀었다.
이미 성기에서 끈쩍한 윤활제가 연신 나오고 있어서 귀두부분이 지은이의 질입구에 조금 들어 갔다.
너무나 꽉물고 있는 질입구였다.
성기가 시려움과 동시에 쾌감이 느껴졌다.
이젠는 반정도 성기가 그녀의 안에 들어갔다.
하지만 지은이의 몸부림은 계속되었고 나는 더 이상 기다릴수없어서 그냥 뿌리끝까지 질안으로 밀어 넣었다.
성기의 앞쪽에 벽이 느껴졌으나 이미 나의 성기는 그녀의 안으로 몽땅 빨려들어간 후였다.
지은이의 질안은 마치 손으로 힘주어 감아대듯 연신 조임질이 멈추지 않았다.
나는 연신 엉덩이를 멈추지 않고 지은이의 사타구니에 박아댔다.
하지만 나는 얼마안가서 사정감이 들었다.
너무나 작은 구멍에 나의 큰 성기가 들어가니 이건 도저히 몇분을 견딜 수가 없었다.
나의 몸은 화산이 폭발하듯 미친 듯이 정액을 내뿜었다.
지은이는 내가 신음을 흘리며 일을 끝내자 옷을 주어입으며 연신 훌쩍였다.
얼굴이 눈물번벅으로 안쓰러워 보였다.
-나쁜새끼...
지은이는 분이 안풀린 듯 연신 욕을 해댔다.
하지만 나는 만족감으로 천천히 팬티를 주어 입었다.
이불위에는 혈흔이 낭자했다.
-이리와,오빠가 잘못했어.
-저리안가,다신는 보고싶지도 않아, 오빠오면 이를꺼야!
-글쎄, 경식이 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지은이는 문을 열고 나갔다.
나는 경식에게 전화를 걸었다.
-니동생, 오늘 내가 처녀 딱기 떼줬다.
수화기 건너편에선 무응답이었다.
나는 좋은 야설거리를 찾아서 기분이 좋았다.
-내일부터 글을 써볼까...!
-제목은 여동생 나누어 갖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