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오랜만이에욤
겁나오랜만에 심심해서 글좀 몇자 적을려구용 ~.~
언니회원님들 참 많이 늘엇네욤 언니게시판 활성화 좋으네요 ㅎㅅㅎ
요새 날씨 참 따뜻하다 못해 덥네요 더 안더워졌으면 좋겟어요
지금이 딱!!좋음! 더 더워지면 밖에 돌아다닐 자신이 없어용
그래도 봄이라고 춘곤증이 오나봐여 하루종일 졸림 쿨쿨
요새 이상해요 졸음과 식욕이 포텐이 터져서 먹고자고먹고자고 반복하다보니..
돼지가 되가고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아놔 ㅠㅠㅠㅠㅠㅠㅠ
손가락까지 쪗다는 말에 겁나 충격받음...
이제 여름이기도 하고 너무 위협감을 느껴서...열심히 요즘 다이어트 하고 있어요..
여름은 노출의 계절이니까!!
요가나 필라테스하라는데 저는 이런것보다는 근육근육운동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아령삼
근데 복근운동해봣자 뱃살안빠지고 근육때문에 더 나온다늘 말을 들엇는데...진짠가요...?
젠장인데..복부마사지받으면서 하면 빠질려나,..ㅠㅠ
제가 살면서 다이어트때문에 골치아프긴 처음이네요 ㅠㅠㅠㅠㅠ아놔 급 쪄서 너무 무서움 ㅜㅜㅜㅜㅜ
실장오빠들도 충격을 받은걸보면 열심히 빼야겟다고 느낍니다
올해는 복근이나 한번 만들어보고싶네요..안돼면? 어쩔수 없고 하하하하하하하
그럼 이만 운동하러 갑니다 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