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냥 안좋은 일이잇어서
홧김에 쉰다해서 쉬는중인데...
멀 해야할지모르겠다....
하고싶은것도 없고 바닥과 일체를 경험하고있다
쉬고 일하려고하면 너무 끔찍하고 징그럽고 스트레스가 만배 이상되어서
힘들어도 안쉬었는데...
어이없게 쭈욱 쉬게될지도 모르겠다...
쉬눈날 왜 난 이러고있는지..
서울에 친구도 부모도 만날사람도 없이
가게사람들만 믿고있던나에게...
쉬는날이 참... 더 힘들다 잉잉
나찾아주시는 오라방들도 걱정이되곱..
내하루페이가날라가는게 얼만데 이러거있고
쉬는게 더 스트레스인거같다..
쉬는게 나처럼 스트레스받는언니들있나요?
(빚있어서 돈 걱정하는 언니들말구...)
홧김에 쉰다해서 쉬는중인데...
멀 해야할지모르겠다....
하고싶은것도 없고 바닥과 일체를 경험하고있다
쉬고 일하려고하면 너무 끔찍하고 징그럽고 스트레스가 만배 이상되어서
힘들어도 안쉬었는데...
어이없게 쭈욱 쉬게될지도 모르겠다...
쉬눈날 왜 난 이러고있는지..
서울에 친구도 부모도 만날사람도 없이
가게사람들만 믿고있던나에게...
쉬는날이 참... 더 힘들다 잉잉
나찾아주시는 오라방들도 걱정이되곱..
내하루페이가날라가는게 얼만데 이러거있고
쉬는게 더 스트레스인거같다..
쉬는게 나처럼 스트레스받는언니들있나요?
(빚있어서 돈 걱정하는 언니들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