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미시/불륜)

친구엄마와..(창고에서)

조회 56905 추천 0 댓글 4 작성 14.04.18
"그럼 머가 재미있는대??"

(속으로 "내가 해야 재미있지요.. 대답하고 있었으나 현실은 ㅋㅋ)

"그냥요.."

"??? 무슨말이야???"

나또한 어쩌질 못하고 있었고 (다른 여자들 같았으면 그냥 끝장을 봤을것을 친구엄마라서..)

친구엄마도 안절부절하고 있었고 .. 우리둘은 잠시 멍하고 있는 사이에 내가 먼저 말을 꺼냈다..

"그냥 그렇다는거지요.. 머 있어요.ㅋㅋ"

"그럼 오늘 여기서 있었던일은 둘만 알고 지나가자! 알았지.. xx한테는 말하지 말고??"

"네!! 알았서요.." 일단 대답은 했으나 먼가 아쉬운 기운에 한마디을 한다는것이 결정타였나보다..

"그럼 어짜피 어머니랑 둘만 비밀이 생겻네요.."

"그래 둘만 비밀로 하고 지나가자.." (기운빠지는 목소리?? 나만 느낌이 오느것이었다)

"그런데요.."

"머???"

"어짜피 이런일이 생긴거.. 그런데 아까 어머니가 한것을 봤서요..."

"멀?? (내숭이 100단ㅋㅋ) 멀 봤는대"

"내실에서 비디오 그거 말이에요.."

"그거는 방마다 비디오 틀어달라니까 어쩔수 없이 틀어 논거고 ... "

순간 내가 어머니를 안아버렷다.. 그 다음 진도를 나가야 하는대 친구엄마가 어떻게 나올지 몰라서

망설이는대 친구엄마도 순간 놀라면서 가만히 있는것이 아닌가??

난 속으로 "대체 오늘 친구엄마랑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수천번 망설이는대"

친구엄마도 가만히 있기만 할뿐 어떻게 할줄 몰라하는게 아닌가..

"어머니.."

"왜?? (내 가슴팍에 뭍혀서 얼굴도 못들고 대답만 하는대)"

"제가 이렇게 갑자기 안아서 놀랐서요??"

"응 .. 그런대 내가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럼 둘이 아무말 하지말고 여기서 잠깐 이러다가 들어가요.."

"그래,, 잠깐만 이러고 있다가 들어가서 잠이나 자자.."

"네.., 잠시만 이러다가 들어가요" 말은 이렇게 했으나 몸은 벌써부터 반응이 와서 자지가 터지기 일보직전이고

친구엄마 또한 그렇다고 생각이 들자 내가 더 과감하게 행동하기로 했다..

"어머니.. (조용히 불러보았다)"

"응???"

"얼굴을 들어보세요.. "

"왜??" (얼굴을 들어 올려 나를 봐라보는대 지금부터는 친구엄마가 아니고 그냥 여자라고 생각하기로했다)

"저기요..(불러놓고.. 둘이 안고있는 상태에서 용기를 내서 허릴 감싸 쥐었다)

"너.. 왜 그래,, (살짝 떨리는 목소리.. "

"가만히 있어봐요.." 난 순간 주위를 둘러보니까 의자가 내 눈에 들어왔다..

친구엄마를 의자로 댈고가서 내가 의자 앉고 친구엄마를 안았다.. 내 눈엔 친구엄마의 가슴에 보여

허릴 안고있던 두팔을 풀고서 한팔로는 허릴 감싸고 한손은 친구엄마의 가슴을 쥐었다..

"하지마~ 하지마.. 그냥 들어가자... 응...."

"가만히 조금만 있다가요.. 제발 조금만요..."

"나의 한손은 친구엄마의 가슴을 계속해서 주무르고있었고. 친구엄마는 눈을 감고서 얇은 숨소리만 들릴뿐..

창고안은 조용하고 가슴을 만지면서도 여기서 진도가 더 나아가도 될것같은 아니 다음 행동을 안하면 친구엄마가

어떻게 나올지 몰라.. 머리속에만 여러그림들이 그려지고있는대..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허릴 안고있던 나의 다른

한손은 친구엄마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다..

친구엄마는 점점 숨이 가파지고 나또안 그러한 친구엄마를 느끼고 있으니까 더욱 흥분이 되고 있었다..

친구엄마는 나의 손을 제지할 생각은 안하고 그저 나의 손을 나의 애무를 즐기는것만 같았다..

이상황에서 친구엄마를 부르면 이 순간이 깨질것만 같아서 아무말도 안하고서 그저 난 친구엄마의

나의 두손으로 느끼고 친구엄마는 나의 손에서 전해지는 달콤한 애무를 즐기고 있었다..

"00야.. 00야..." 나의 이름만 부를뿐 어떠한 제지도 안하고 있었다.. 더욱 용기를 내어서 친구엄마의

엉덩이의 갈라진 계곡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서 허벅지 안쪽을 애무하기 시작하니..

친구엄마는 아까보다 더욱 뜨거워지는 열기를 느꼈다..

"여기 의자에 앉아요.." 친구엄마를 의자에 앉히고서 친구엄마의 머리를 나의 몸에 밀착시켰다..

친구엄마의 뜨거운 입김의 느낌이 내 배꼽에 닿는대 몇cm안떨어진 곳에 나의 심벌이 자리 잡고있는대

친구엄마는 나의 자지를 만지지고 못하고 그저 나의 몸을 안고만 있을뿐 어떠한 행동도 못하는게 답답하기만

느껴젔다.. 내가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어머니 지금 방 빈거 없어요??"

"응 .. 오늘 주말이라 빈방없어.. 왜?"

"여기서 아무래도 안되겠서요"

"더이상 하지마 그냥 여기서 끝내.."

"내가 죽겟다고요.. 여기서 어떻게 끝내요.."(살짝 짜증을 부렷다)

"그냥 고만하고 들어가자" 하면서 의자에서 일어서는것이었다..

그러면서 창고 문쪽으로 가는게 아닌가..

내가 순간 친구 엄마를 뒤에 안아서 못 가게 잡았다..

뒤에서 안아버리니까 내 두 순에 가슴이 잡혓다..

친구엄마도 움직이질 않고 가만히 있는것이다..

"가만히 계세요..네!!"

한손은 가슴을 주무르면서 한손은 친구엄마의 둔덕을 만지고 있었다..

그러자 친구엄마는 둔덕을 만지는 손을 제지하려고 손으로 나의 손을 잡았다..

난 개의치 않고서 계속해서 둔덕과 가슴을 만지면서 나의 벌떡선 자지를 친구엄마에게 더욱 더 밀착 시켜버렸다..

"어머니 너무 좋아요... 미치겠서요"

"..........." 친구엄마는 대답이 없엇다..

난 친구엄마의 속살을 느끼고 싶어서 윗옷을 해집고서 유방을 주무르려고 옷을 해집고 있었고 다른한손은 둔덕을 비비면서

둔덕사이에서 겉물이 나와서인지 슾한 촉감이 느껴지는것이었다..

친구엄마의 손은 힘없이 나의 손을 만지는 느낌만 있을뿐 가만히 있기만 하여.. 둔덕을 만지던 손이 치마속에 들어가려는데

그때서야 친구엄마가 손에 힘을주어 못만지게 하는대...

"가만히 계서봐요.."

그러자 순간 친구엄마의 손에서 힘이 빠저나가는 것을 감지한 순간 과감히 치마속에 들어가는대 깜짝 놀랐다..

노팬티였던 것이었다..

"팬티 안입었어요??"

"아니 아까 놔와서 갈아입으려다가 창밖에 젊은애들 때문에 잊어먹었나봐.."

"어머니 인제 절 욕하지 마세요.."

"???? 먼 말이야?"

"그냥 암말 하지말고 말리지도 마시고요.. 그냥 제가 하는대로만 계세요.."

" ......................???????????????"

치마속에 들어간 손에 느낌은 친구엄마의 보지털이 만저지는대 정말 미칠것만 같았다.. 보지털을 손바닥을

펴서 살살 비벼대니 친구엄마 입에선 아까보다는 더욱 강한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보지털을 비비던 손을 가운대 손가락에 힘들 주어 갈라진 보지살 사이로 살짝 밀어 보았다,,

완전 이건 보짓물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하지마 창피해서 이거 어떻게 해.."

"괘찮아요.. 너무 좋아요.. 어머니도 제 자지를 만저보세요.. 저도 지금 터질것만 같아요.."

"어서 만저줘요.."

망설이기만 할뿐 가만히 있었다..

난 더욱더 손가락에 힘을주어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고 유방도 애무하고 등뒤에서 입술로서 목덜미를 애무하고...

친구엄마는 "00 힘들어서 못 서있겠다.. 어쩌면 좋아??"

"내가 의자 앉을게요. 내 무릎에 앉으세요.."

자세를 풀고서 내가 의자에 앉고서 마주보는 자세로 내 두 무릎에 앉혀 버렸다..

무릎에 앉자 자세가 안나오는 것이다..

어쩔수 없이 친구엄마를 의자에 앉치고서 내가 바닥에 무플을 꿇고서 친구엄마의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려 보지를 보면서

손으로 애무를 하였다.. 살짝 입술로 뜨거운 바람을 불어 가면서.. 친구엄마는 완전 죽을라고 하고 있었고 난 그 모습을 보면서

애무를 하였다..

"00야 그만해 .. 그만해.... 나 죽겟어...그만...."

난 얼른 바지를 벗어버리서 불뚝선 자지를 친구엄마 눈 앞에 꺼내버렷다..

친구엄마는 두눈을 크게 뜨고서 자지를 한번보고 내 얼굴을 보고서는 눈으로 "지금 어떻게 하라고??

물어보는것 같았다.. 난 그냥 말없이 자지를 친구엄마 입술에 닿게하고선 두 눈을 감아 버렸다..

그러자 자지에서 따스한 느낌이 와서 눈을 뜨고 보니까 친구엄마가 나의 자지를 입에 넣고서 오랄을

하고 있었다. 한손은 자지 기둥을 잡고 다른 한손을 부랄을 만지작 거리면서..

"으......" 나도 모르게 소리가 나오고

친구엄마의 입술에서 내 자지를 꺼내서 내가 다시 의자에 앉아서 친구엄마를 내 무릎에 다시 앉치고선

친구엄마의 엉덩이를 들어서 바로 내자지를 친구엄마의 보지에 넣어 버렸다..

"아!!... 미처... 어떻게.."

난 아무말도 않고서 오로지 섹스에만 집중했다.. 엉덩이를 흔들고서 느끼고있었고,, 둘다 섹스에만 집중한듯했다..

"좋아요?..."

"응...너무 좋아..."

조금 지나자 친구엄마가 갑자기 보지에서 뜨끈한 느낌 오더니 내 자지를 보지가 물어버리는 느낌....

"아!! 미치겠서요... "

난 사정을 할것만 같은 느낌와 버렸다..

"이제 나올것만 같아요.."

"응.. 그냥 해버려.. 안에다가 해버려.."

"네.. "

"이제 나와요..." 순간 사정을 해버렸다.. 사정을 하고선 둘이서 안고서 아무말 없이 있었다..

아.. 이제 어떻게 해야하지.. 고민이 생겻다..

"너 여기 있다가 조금있다가 나와라.. "

"왜요?"

"내실 먼저 가보고 올게 여기 있어봐" (친구넘이 깨어있나 확인하러 간가는 말이었다)

혼자 창고에 앉아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인제 친구넘 얼굴 어떻게 보지.. 아 미치겠네..하는순간

친구엄마가 창고에 들어와서는 "내실에 들어가자.. "

"안깼서요?"

"그놈은 한번자면 전쟁이나도 몰라.ㅎㅎ"

"네..(그러면 처음부터 이럴 생각이 있었단 말인가???)

"이 일은 죽을때까지 비밀이야.. 알았지?"

"네 .. "

"난 씻고 들어 갈테니까 넌 들어가서 자고 있어.. 알았지??"

"네.. 전 들어가서 자고 있을께요" 이렇게 말하고선 들어가서 친구넘 얼굴을 보니 세상모르고

잘 자고 있었다.. 왠지 미안하기도 하고.. 왠지 내가 당한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기분이 이상했다..

자리 누워서 티비를 보는대 포르노가 다른게 돌아가고 있었다.. 좀전에 들어와서 다른거 틀어 놓고 오셨나?

그러면서 있는데 친구엄마는 씻고 들어 오는대 얼굴에 웃음을 머금고 있었다.(왠지 난 우울모드가 되고..)

"00야.. 자냐?"

"아니요"

"그럼 일루와봐"

"네"

친구엄마 곁에 가니까 친구엄마가 새끼손가락을 보이면서 약속을 하잔다..

"네.. 약속할게요..비밀..."

그러면서 자연 스럽게 친구엄마뒤로 가서 누우면서 다시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였다..

친구엄마도 가만히 내손을 만지작 거리면서 둘은 포르노를 보고 있었고.. 나의 다른손은

방금 깨끗하게 씻고 온 방금 내가 맛나게 먹은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친구엄마의 손도 나의 자지를 자연스럽게 만지작 거리면서...

나의 자지와 친구엄마의 보지가 다시 한번 할 준비를 하는것 같았다 ...(옆에서 세상모르고 자고있는 친구놈이 불쌍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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