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과 동거를 하면서 우린 밤마다 섹스를 했는데, 동거를 위해 얻은 집은 다세대 주택식의
집이며, 구조는 우리는 방과 부엌이 있었지만 고정된 듯 한 방문이 하나 있었다.
아마 그 방문은 주인집의 거실과 이어지는 듯한 방식이었다.
그래서 찜찜한게 있어 가구로 방문을 막아놓은 상태였다.
허나, 방문 하나로 우리의 신음소리를 다 막아주지는 못할걸 알고 있었다.
상근 복무중인 난 고참이되어 칼퇴근을 하며, 6시쯤에 들어와 한가로이 TV를 보고있었다.
선경이는 친언니가 운영하는 바에서 일을 하는터라 저녁에 출근해서 새벽늦게 퇴근한다.
TV를 보다 지겨워서 짱박아두었던 PS(비디오게임기)를 꺼내어 이미 끝장봤던 게임들을 새로
하며 생각보다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중 옆집인지 모르겠는데 부침개를 부치나 보다 냄새가 아주 강렬하게 내코를 찔렀고,
대충 허기만 채웠었던 나는 군침을 흘렸다.
그후 30분이 지났을까?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
이동네는 산동네라 그런지 몰라도, '도를 믿으십니까?' '예수를 믿으세요 안믿으면 지옥갑니다!'
이런 그지같은 잡상인이 많아 인기척을 최대한 죽였다.
그런데 조그맣게 들려오는 목소리..
"주인집인데 사람없어요? "
아.. 주인 아줌마 인가보구나 하고 경계심을 풀어 문을 열어주었다.
문을 열자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아줌마가 한손엔 파전이 놓여져 있는 접시를 들고있었다.
처음 본건 아니다.
방 계약할때 얼핏 본적은 있지만 그후엔 처음일뿐. 왠만해서는 낮에 선경이가 집에 있을때
세금이며, 월세며 받아가니 말이다.
"아 세댁은 없나봐요? 여기 파전을 부쳤는데 좀 먹으라구요"
".....아! 잘먹겠습니다. "
나는 파전이 담긴 접시를 건네 받고 문을 닫으려고 했다.
"잠깐만요!.. 이런말 하기 좀 뭐하지만 말할게 있기도 해서 왔어요. "
"네.. 무슨일인데요? "
나는 현관문을 사이에 두고 들어오라는 말보다는 그자리에 그냥 서서 말할 뿐이었다.
"그냥 간단한 얘기는 아니고 괜찮으면 좀 들어가서 얘기 할게요. "
"아...네 그러세요... "
주인집 아줌마는 두리번 거리면서 방 한가운데에 앉았고, 나는 상을 펼치고 음료수를 두잔 가져
와선 파전을 상위에 올려놨다.
아줌마는 계속해서 두리번 거렸고, 잠시 혼자만의 생각을 하는지 머뭇거리면서 입을 열였다.
"내가 알기론 총각하고 아가씨 그냥 같이 지내는거 같은데....."
"네.. ... 말씀하세요.."
아줌마는 뭔말을 하려는지 계속해서 뜸을 들였고, 괜히 쓸데없는 말까지 늘어놓고 있었다.
"다른게.. 아니라 우리딸이 중학생이에요.. 이제 막 사춘기고... "
"네.. "
"젊은 사람들이라.. 뭐라고 내가 말할 입장도 아니지만 .. 그.. 항상 밤마다..그 있잖아요.."
"아...네..!!"
순간 아줌마의 의도를 알았다.
신음소리가 다 들려서 이제 막 사춘기인 딸때문에 신경쓰인다는 것인 듯 했다.
"총각도 보시다시피 방문 하나만 달랑 있을 뿐 바로 옆인데 그 옆방이 제 딸방이에요.. "
순간 아줌마의 얼굴은 살짝 붉어지면서 남사스럽다는 듯 앉아있는 자세를 다시 고쳐잡는다.
"아..네......에고..."
나는 멋쩍은 듯 뒤통수를 긁적였을 뿐이었다.
할말은 대충 다 했는지 살짝 작은 숨을 몰아쉬고는 음료수를 마셨다.
가만 자세히 보니 30대 중반 치고는 그래도 몸매가 잘빠져 있고, 피부는 뽀얗다고는 말을
못하겠으나, 나쁘지 않은 피부에 약간의 '섹' 이 서려 있는 외모였다.
용건이 끝나면 가면 될것인데.. 아직 음료수만 홀짝 대면서 방만 두리번 거릴 뿐이었다.
"근데.. 아가씨는 밤일 하나봐요?... 항상 늦게 차려입고 나가던데.."
"아..그런건 아니구요.. 친언니가 바 에서 일하는데 거기 좀 도와주고 있어서 그래요."
"총각은 직업군인?"
"하하하하하.... 아녜여.. 상근이라고.. 집에서 출퇴근 하는거에요.. 몇개월 있으면 역하는걸요
뭐.."
아줌마는 집에서 흔히들 입는 원피스를 입고 계셨는데, 앉아있는 자세에서 자꾸만 팬티가
보일랑 말랑 했다.
한손으로 허벅지 사이를 살며시 누르고 있긴 했지만 미미했다.
자꾸만 보일랑 말랑 하는 팬티와 그 사이의 안쪽 허벅지살은 자꾸 내자지를 불끈불끈 하게
만들었다.
대놓고 보는게 아닌 훔쳐본다는것에 흥분지수는 이상할 정도로 넘치고 있었다.
신경쓰지 않으려 노력해도 자꾸만 내눈은 아줌마를 피해 아줌마의 흰허벅지만을 힐끗힐끗
보고 있었다.
순간 이리저리 살피던 눈길이 아줌마와 마주쳤고 깜짝 놀란 나는 아무질문이나 던져 버렸다.
"아....! 그런데.. 주인집 아주머니는 몇살이세요?"
"...어맛.. 나이요?"
아줌마는 그냥 단순히 몇살이냐고 물어본것 뿐인데 꺄르르르 웃어대며, 입을 한손으로 가린다.
20대처럼 보인다고 말한것도 아닌데;;
"네.. 중학생 딸이 있는줄은 몰랐었어요.. 있어봐야 5~6살 아이가 있을 줄 알았거든요. "
순 개뻥이다. 몇번 퇴근하고 돌아올때 본적이 있어서 그건 알고 있었다.
"음... 중학생이 있어야 되려면... 음.. 40가까이는 되야 되는건지 알았어요. 근데 아주머닌 많아
봐야 30정도로 밖에 안보이는데..."
"진짜? 정말?? 호호호호홋.... 사실 내가 처녀때는 아주 날렸었는데..."
"왜요?.. 지금도 이쁘신데요? 주인집 아저씨가 의처증 걸리시겠어요.. "
"아니.. 우리집 아저씨는 노땅이라. 그런것도 신경 안써요~~ "
하긴 그때 계약서 쓸때 보니 돋보기 안경에 머리는 희끗희끗 그때 당시에도 나이차가 엄청
나는것 같아서 좀 의아해 하긴 했었다.
아줌마는 이런저런 이야기로 경계심이 조금이나마 풀렸는지 아까전의 신경쓰며 앉아있던
자세는 편안한 자세로 바뀌면서 허벅지의 안쪽살이 훤히 다보였다.
팬티가 힐끗 보였는데 레이스가 달린 검은색의 팬티 같았다.
그리고 한번 띄어주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철부지 같았다.
나이가 들어도 여자들은 칭찬에 아주 맥을 못추는 듯 하다.
대화의 맥이 끊어진듯한 느낌이 들었고, 어색한 분위기에 다시 재차 물었다.
"그런데 진짜 몇살인데요? 갑자기 궁금해진다... "
"음..34!! "
아줌마의 자세는 이젠 원피스를 입고 있는 사실을 모른다는 듯 아니면 집처럼 편안한 듯,
한쪽다리를 올려서 무릎에 팔을 기댄자세로 자세를 취했고, 내 위치에서는 아줌마의 속살이
제대로 보이진 않지만 고개만 밑으로 내리면 적나라하게 모든게 오픈되어 있는 상태였다.
그런 사실이 대화를 하면서도 내 가슴을 울렁이게 했고, 자지는 자꾸만 계속 하늘을 향해
뻗쳐서 바지가 불쑥 튀어나오게 되었다.
난 최대한 그모습을 들키지 않으려 한손을 자지쪽에 내린후, 애써 태연한척 했다.
하지만 계속 아줌마의 허벅지가 내눈에 들어왔고, 돌아버릴 것 같았다.
순간 내 눈길이 아줌마의 허벅지 안쪽을 응시하는 것을 아줌마에게 들켰고, 잽싸게 의기를
모면하기 위해 사실대로 말했다.
"아줌마.... 저기... 저.. 그렇게 앉으시니까 다..보여요.."
"어맛... 에고 .....!! "
아줌마는 이제서야 자기가 어떤자세로 앉아있었는지 알았다는 듯이, 아가씨 자세로 두발을
엉덩이 옆쪽으로 빼고 앉았다.
"총각 다 봤어요?.....에고.."
"아니... 그냥 저도 모르게...."
"총각 지금 얼굴 빨개졌는데....?"
"네?!! ..."
모든걸 들킨거 같아 급당황한 나는 얼굴이 붉어졌고,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리면서 한손으로
애꿎은 볼만 긁었다.
아줌마는 급작스럽게 내 옆으로 다가와서는 내 딱딱해져버린 자지의 바지춤에 손을 올려
놓았다.
"헤에~~? 이게뭐야..?~~~~"
아줌마의 행동에 너무 놀란 나는 저항도 무엇도 못한채 멍한채로 아줌마만 바라볼 뿐이었고,
아줌마는 뭐가 기쁜듯이 계속해서 옷에 감싸져있는 자지를 어루 만졌다.
아줌마의 손놀림은 예사롭지 않았고, 갑자기 기습키스까지 당했다.
난 그저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키스하면서도 아줌마의 손놀림은 내 바지속으로 손톱이 자지끝에 닿지 않게 조심스럽게
후비고 들어가 맨살의 자지를 우악스럽게 움켜 잡았다.
오래전부터 부풀어 있던 자지라 좆물이 살짝 흐르는 상태였는데. 아줌마는 갑자기 바지를
내리더니 그 살짝 흘러내리고 있는 좆물을 혀로 닦아내고 있었다.
그러더니 혀로 휘어감으면서 입속에 넣었고, 난 이미 정신이 몽롱해진 상태와 급작스런 상황에
아무런 말도 못하고 누워버린채로 눈을 감아버렸다.
아줌마의 입놀림은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느낌을 받았다.
한손으로 자지를 흔들면서 입에 계속해서 자지는 넣었따 뺏다를 반복되었는데 입속에 들어
가면서 혀가 자지를 한바퀴 휘감으면서 들어가고 있었다.
아줌마의 숨소리는 거칠어졌고, 미칠듯한 입놀림에 얼마채 되지도 않아, 자지는 사정을 하려
했고, 나는 깜짝 놀라서 자지를 입에서 빼내려 하자.. 아줌마는 한손으로 괜찮다는 손짓을 하며,
더욱 더 거세게 내자지를 빨아대었다.
"츄르르릅 츕츕츕츕...!! 츄릅츄릅츄릅 츄ㅡ르르릅 !!~~~"
"으으으으으으.... 아아아아!! 아아아아악!"
결국 나는 아줌마의 입속에 흠뻑 싸버렸고, 아줌마는 한방울이라도 더 나오게끔 자지 뿌리
끝에서부터 귀두까지 쭈욱 짜면서 입에 털어넣고 있었다.
그러더니 이내 목구멍으로 삼켰다.
나는 너무 놀랐다...
입안사정을 처음 해본건 아니지만 먹지 못하고, 화장실로 달려간다거나.. 준비한 티슈에 바로
뱉어버렸었는데... 아줌마는 오히려 먹고 싶다는 듯 꿀꺽 삼킨것도 모자라 지금도 더 쥐어
짜내면서 먹고 있다.
방금 사정한 자지를 계속 해서 빨아대자 이상한 느낌으로 내몸은 비비꼬여졌고, 바로 서지 않을
것 같았던 내 자지는 다시 점점 부풀어 올랐다...
'오우씨벨 .. 자지는 여자가 다루기 나름이구나... 오우쉣'
순간 내 자지지만 내자지가 아닌것 같았다. 내 몸과 따로 놀고있었다.
다시 부풀어진 자지를 이번엔 아줌마는 자기 팬티를 언제 벗었는지 바로 내몸위로 올라타
삽입하고 있었다.
찔척..찌익.. 질척 .. 퍽! 퍽! 푹!
아줌마의 보지상태는 언제부터 흥분됐었는지 모르겠지만, 이미 젖어있을대로 젖어 있어서
위에서 자지를 사정없이 내리 꽂았다.
" 아..흑.. 아흥...흐응 흐읏... 흥.. 하아하아.... 학..학.학. 흡! .. .흡!.. "
아줌마의 절제된 신음소리와 거세게 찍어내리는 아줌마의 힘을 견디기 위해 내 자지는 더욱 더
단단해지면서 아줌마가 내려찍을 때 나는 엉덩이를 살짝씩 들어올려 주어 더욱 깊숙히 들어
가게끔 유도했다.
아줌마의 숨소리는 더욱더 거칠어 졌으며, 이젠 내려찍기만 하는게 아니라, 자지를 꽂은채로 위
아래로 부비고 크게 엉덩이를 회전도 하고 여러 행동을 취했다.
"찌꺽..찌꺽 푹! 질척질척! ... 아흥..흐응.. 하악 하악! 흐읍 흐읍..."
아줌마는 이어 내다리 한쪽을 들어올리고는 옆으로 찔러넣기 시작했다.
보짓속에 들어갈때 마다 옆 질벽을 강하게 찌르면서 들어가니 자지가 많이 아파왔다.
하지만 그럴수록 아줌마의 보지는 애액을 심하게 분출했고, 그 넘쳐나는 애액은 내 부랄까지
타고 흘러 내려왔다.
거의 내자지를 뽑아버리겠다는 심정으로 하는건지 아줌마의 허리놀림과 내자지를 끌어댕기는
조임은 내자지를 얼얼하게 만들었다.
순간 난 섹스를 하고 있는건지.. 스포츠를 하고 있는건지 분간이 되질 않았다.
그렇게 한동안 찍어내리다가 갑자기 내몸위에서 내려오더니 다시 내자지를 붙잡고 연신
빨아댄다.
자신이 흘렸던 애액마저 깔끔하게 햝아대며...
"흐읍 하학 하악 .. 쭙..쭙..쭙! 츄으읍 .. 하아하아 .. 추웁 추웁 할짝할짝 추웁추웁.. 하아 하악
흐음... 하아 하... 츄웁 츕 츕츕 츕츕츕...... "
자지를 빨고 햝는 속도가 거의 내가 최대 속력으로 좆질하는 것과 맞먹는다.
보지속에 좆질을 하고 있는건지 입인지 그 분간을 할 수 없다.
그렇게 빨리 빨고 햝아주니.. 내가 직접 엉덩이를 흔들어 아줌마의 입속에 넣고 싶었다.
나는 슬그머니 몸을 일으켰고, 여자와 뒤치기 하는 자세처럼 무릎으로 지탱한채 아줌마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는 보지에 쑤신다는 생각으로 아줌마의 입속으로 자지를 찔러넣었다.
"하하학.. 푹! 흐읍!!!.. 푹! 푹! 푹! 푹! 푹! 푹!.....!!! 츄르릅 츄릅 푹! 푹! 하악 으흐으으으으응....
흐읍! 푹! 푹! 푹! 츄릅 츄르르릅 츕츕! 푹푹푹!! "
자지를 빠른 속도로 아줌마의 입에 찔러넣다가도 살짝 쉬면 그 짧은 시간에도 놓치지 않고
내자지를 연신 빨고 햝느라 정신이 없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빨에는 거의 거슬리지 않았다.
나는 순간 보지로 착각하고 아줌마의 입속에 자지를 깊숙이 찔러 넣었다.
"하하악 하악 츄르르릅! 푸우우욱!!!!!!!!!!! 흐!!읍!!!!!흡흡 쿨럭 ..쿡..콜록콜록..큭!!"
아줌마의 목구멍 끝부분에 닿았나보다.
아줌마는 눈물이 찔끔나오면서 힘들어 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미 내 자지는 나의 마음과는 다른길을 가고 있었고, 이건 자지가 아니라 그냥 여자를 갖고
노는 한 물건이었을 뿐이었다.
이번엔 아줌마의 보지를 향해 자지를 찔러들어갔고, 아줌마는 눈을 감은채 인상만 찡그리면서
신음을 토할 뿐이었다.
"흐읍! 으아아악 하악! 끄아악! 끄윽! 하악 끄..앗.. 꺅!! 히익! 아! 아! 아! 아! 아아아아악!!!"
내 자지는 아줌마의 질벽 끝까지 깊숙히 계속해서 찔러넣었고, 아줌마는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오르면서 미친듯한 신음소리만이 방안에 울려퍼졌다.
나의 자지는 무쇠처럼 변하면서 단단하지만 빠르게 쑤셔대도 쌀것같은 느낌은 전혀 받질
못했다.
하기전에 한번 싸서 그런지 몰라도.. 다른것 때문인진 몰라도 그냥 그랬다...
아줌마의 보짓구멍은 희안한 신음소리와 함께 부르르떨면서 벌렁벌렁 거리면서 크게 확장
되었고, 애액이 마구마구 쏟아지고 있었다.
나는 이에 질세라 자지를 완전히 뺏다가 한번에 깊숙히 집어넣기를 계속 반복했다.
완전히 뺐다가 한번에 쑤셔넣으니 아줌마는 아예 정신을 잃을듯한 몸짓으로 내 엉덩이를 양손
으로 잡은채 스스로 밀어넣고 있었다.
난 순간.. 무슨생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보지에서 자지를 완전히 뺀채 침대에 앉아 버렸다.
아줌마는 방바닥에서 멍하니 있다가 나를 쳐다봤다.
나는 담배를 찾아 담배에 불을 붙였고, 아줌마는 기어오더니 내자지를 다시 연신 빨아대기
시작했다.
거의 이건 뭐 동물이나 다름이 없어보였다.
나는 내자지가 빨리던 말던 담배를 마저피웠고, 아줌마의 머리를 잡은채 다시 빠른 속도로
엉덩이를 흔들었고, 사정하는 순간에 아줌마의 목구멍 깊숙히 자지를 쑤셔 넣은채 목구멍
그속으로 그대로 내 좆물을 채워넣었다.
그 후에도 아줌마는 아까 같은 속도는 아니었지만 아쉬운듯 내자지를 계속해서 햝아대면서
남은 좆물이라도 있는지 부랄부터 자지 주변 좆구멍까지 혀로 구석 구석 햝아대기에 바빴다.
따로 씻을 필요가 없을정도로...
그날 이후로 우리는 아무도 없을때 광란의 섹을 즐기고 있썼다.....
집이며, 구조는 우리는 방과 부엌이 있었지만 고정된 듯 한 방문이 하나 있었다.
아마 그 방문은 주인집의 거실과 이어지는 듯한 방식이었다.
그래서 찜찜한게 있어 가구로 방문을 막아놓은 상태였다.
허나, 방문 하나로 우리의 신음소리를 다 막아주지는 못할걸 알고 있었다.
상근 복무중인 난 고참이되어 칼퇴근을 하며, 6시쯤에 들어와 한가로이 TV를 보고있었다.
선경이는 친언니가 운영하는 바에서 일을 하는터라 저녁에 출근해서 새벽늦게 퇴근한다.
TV를 보다 지겨워서 짱박아두었던 PS(비디오게임기)를 꺼내어 이미 끝장봤던 게임들을 새로
하며 생각보다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중 옆집인지 모르겠는데 부침개를 부치나 보다 냄새가 아주 강렬하게 내코를 찔렀고,
대충 허기만 채웠었던 나는 군침을 흘렸다.
그후 30분이 지났을까?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
이동네는 산동네라 그런지 몰라도, '도를 믿으십니까?' '예수를 믿으세요 안믿으면 지옥갑니다!'
이런 그지같은 잡상인이 많아 인기척을 최대한 죽였다.
그런데 조그맣게 들려오는 목소리..
"주인집인데 사람없어요? "
아.. 주인 아줌마 인가보구나 하고 경계심을 풀어 문을 열어주었다.
문을 열자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아줌마가 한손엔 파전이 놓여져 있는 접시를 들고있었다.
처음 본건 아니다.
방 계약할때 얼핏 본적은 있지만 그후엔 처음일뿐. 왠만해서는 낮에 선경이가 집에 있을때
세금이며, 월세며 받아가니 말이다.
"아 세댁은 없나봐요? 여기 파전을 부쳤는데 좀 먹으라구요"
".....아! 잘먹겠습니다. "
나는 파전이 담긴 접시를 건네 받고 문을 닫으려고 했다.
"잠깐만요!.. 이런말 하기 좀 뭐하지만 말할게 있기도 해서 왔어요. "
"네.. 무슨일인데요? "
나는 현관문을 사이에 두고 들어오라는 말보다는 그자리에 그냥 서서 말할 뿐이었다.
"그냥 간단한 얘기는 아니고 괜찮으면 좀 들어가서 얘기 할게요. "
"아...네 그러세요... "
주인집 아줌마는 두리번 거리면서 방 한가운데에 앉았고, 나는 상을 펼치고 음료수를 두잔 가져
와선 파전을 상위에 올려놨다.
아줌마는 계속해서 두리번 거렸고, 잠시 혼자만의 생각을 하는지 머뭇거리면서 입을 열였다.
"내가 알기론 총각하고 아가씨 그냥 같이 지내는거 같은데....."
"네.. ... 말씀하세요.."
아줌마는 뭔말을 하려는지 계속해서 뜸을 들였고, 괜히 쓸데없는 말까지 늘어놓고 있었다.
"다른게.. 아니라 우리딸이 중학생이에요.. 이제 막 사춘기고... "
"네.. "
"젊은 사람들이라.. 뭐라고 내가 말할 입장도 아니지만 .. 그.. 항상 밤마다..그 있잖아요.."
"아...네..!!"
순간 아줌마의 의도를 알았다.
신음소리가 다 들려서 이제 막 사춘기인 딸때문에 신경쓰인다는 것인 듯 했다.
"총각도 보시다시피 방문 하나만 달랑 있을 뿐 바로 옆인데 그 옆방이 제 딸방이에요.. "
순간 아줌마의 얼굴은 살짝 붉어지면서 남사스럽다는 듯 앉아있는 자세를 다시 고쳐잡는다.
"아..네......에고..."
나는 멋쩍은 듯 뒤통수를 긁적였을 뿐이었다.
할말은 대충 다 했는지 살짝 작은 숨을 몰아쉬고는 음료수를 마셨다.
가만 자세히 보니 30대 중반 치고는 그래도 몸매가 잘빠져 있고, 피부는 뽀얗다고는 말을
못하겠으나, 나쁘지 않은 피부에 약간의 '섹' 이 서려 있는 외모였다.
용건이 끝나면 가면 될것인데.. 아직 음료수만 홀짝 대면서 방만 두리번 거릴 뿐이었다.
"근데.. 아가씨는 밤일 하나봐요?... 항상 늦게 차려입고 나가던데.."
"아..그런건 아니구요.. 친언니가 바 에서 일하는데 거기 좀 도와주고 있어서 그래요."
"총각은 직업군인?"
"하하하하하.... 아녜여.. 상근이라고.. 집에서 출퇴근 하는거에요.. 몇개월 있으면 역하는걸요
뭐.."
아줌마는 집에서 흔히들 입는 원피스를 입고 계셨는데, 앉아있는 자세에서 자꾸만 팬티가
보일랑 말랑 했다.
한손으로 허벅지 사이를 살며시 누르고 있긴 했지만 미미했다.
자꾸만 보일랑 말랑 하는 팬티와 그 사이의 안쪽 허벅지살은 자꾸 내자지를 불끈불끈 하게
만들었다.
대놓고 보는게 아닌 훔쳐본다는것에 흥분지수는 이상할 정도로 넘치고 있었다.
신경쓰지 않으려 노력해도 자꾸만 내눈은 아줌마를 피해 아줌마의 흰허벅지만을 힐끗힐끗
보고 있었다.
순간 이리저리 살피던 눈길이 아줌마와 마주쳤고 깜짝 놀란 나는 아무질문이나 던져 버렸다.
"아....! 그런데.. 주인집 아주머니는 몇살이세요?"
"...어맛.. 나이요?"
아줌마는 그냥 단순히 몇살이냐고 물어본것 뿐인데 꺄르르르 웃어대며, 입을 한손으로 가린다.
20대처럼 보인다고 말한것도 아닌데;;
"네.. 중학생 딸이 있는줄은 몰랐었어요.. 있어봐야 5~6살 아이가 있을 줄 알았거든요. "
순 개뻥이다. 몇번 퇴근하고 돌아올때 본적이 있어서 그건 알고 있었다.
"음... 중학생이 있어야 되려면... 음.. 40가까이는 되야 되는건지 알았어요. 근데 아주머닌 많아
봐야 30정도로 밖에 안보이는데..."
"진짜? 정말?? 호호호호홋.... 사실 내가 처녀때는 아주 날렸었는데..."
"왜요?.. 지금도 이쁘신데요? 주인집 아저씨가 의처증 걸리시겠어요.. "
"아니.. 우리집 아저씨는 노땅이라. 그런것도 신경 안써요~~ "
하긴 그때 계약서 쓸때 보니 돋보기 안경에 머리는 희끗희끗 그때 당시에도 나이차가 엄청
나는것 같아서 좀 의아해 하긴 했었다.
아줌마는 이런저런 이야기로 경계심이 조금이나마 풀렸는지 아까전의 신경쓰며 앉아있던
자세는 편안한 자세로 바뀌면서 허벅지의 안쪽살이 훤히 다보였다.
팬티가 힐끗 보였는데 레이스가 달린 검은색의 팬티 같았다.
그리고 한번 띄어주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철부지 같았다.
나이가 들어도 여자들은 칭찬에 아주 맥을 못추는 듯 하다.
대화의 맥이 끊어진듯한 느낌이 들었고, 어색한 분위기에 다시 재차 물었다.
"그런데 진짜 몇살인데요? 갑자기 궁금해진다... "
"음..34!! "
아줌마의 자세는 이젠 원피스를 입고 있는 사실을 모른다는 듯 아니면 집처럼 편안한 듯,
한쪽다리를 올려서 무릎에 팔을 기댄자세로 자세를 취했고, 내 위치에서는 아줌마의 속살이
제대로 보이진 않지만 고개만 밑으로 내리면 적나라하게 모든게 오픈되어 있는 상태였다.
그런 사실이 대화를 하면서도 내 가슴을 울렁이게 했고, 자지는 자꾸만 계속 하늘을 향해
뻗쳐서 바지가 불쑥 튀어나오게 되었다.
난 최대한 그모습을 들키지 않으려 한손을 자지쪽에 내린후, 애써 태연한척 했다.
하지만 계속 아줌마의 허벅지가 내눈에 들어왔고, 돌아버릴 것 같았다.
순간 내 눈길이 아줌마의 허벅지 안쪽을 응시하는 것을 아줌마에게 들켰고, 잽싸게 의기를
모면하기 위해 사실대로 말했다.
"아줌마.... 저기... 저.. 그렇게 앉으시니까 다..보여요.."
"어맛... 에고 .....!! "
아줌마는 이제서야 자기가 어떤자세로 앉아있었는지 알았다는 듯이, 아가씨 자세로 두발을
엉덩이 옆쪽으로 빼고 앉았다.
"총각 다 봤어요?.....에고.."
"아니... 그냥 저도 모르게...."
"총각 지금 얼굴 빨개졌는데....?"
"네?!! ..."
모든걸 들킨거 같아 급당황한 나는 얼굴이 붉어졌고,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리면서 한손으로
애꿎은 볼만 긁었다.
아줌마는 급작스럽게 내 옆으로 다가와서는 내 딱딱해져버린 자지의 바지춤에 손을 올려
놓았다.
"헤에~~? 이게뭐야..?~~~~"
아줌마의 행동에 너무 놀란 나는 저항도 무엇도 못한채 멍한채로 아줌마만 바라볼 뿐이었고,
아줌마는 뭐가 기쁜듯이 계속해서 옷에 감싸져있는 자지를 어루 만졌다.
아줌마의 손놀림은 예사롭지 않았고, 갑자기 기습키스까지 당했다.
난 그저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키스하면서도 아줌마의 손놀림은 내 바지속으로 손톱이 자지끝에 닿지 않게 조심스럽게
후비고 들어가 맨살의 자지를 우악스럽게 움켜 잡았다.
오래전부터 부풀어 있던 자지라 좆물이 살짝 흐르는 상태였는데. 아줌마는 갑자기 바지를
내리더니 그 살짝 흘러내리고 있는 좆물을 혀로 닦아내고 있었다.
그러더니 혀로 휘어감으면서 입속에 넣었고, 난 이미 정신이 몽롱해진 상태와 급작스런 상황에
아무런 말도 못하고 누워버린채로 눈을 감아버렸다.
아줌마의 입놀림은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느낌을 받았다.
한손으로 자지를 흔들면서 입에 계속해서 자지는 넣었따 뺏다를 반복되었는데 입속에 들어
가면서 혀가 자지를 한바퀴 휘감으면서 들어가고 있었다.
아줌마의 숨소리는 거칠어졌고, 미칠듯한 입놀림에 얼마채 되지도 않아, 자지는 사정을 하려
했고, 나는 깜짝 놀라서 자지를 입에서 빼내려 하자.. 아줌마는 한손으로 괜찮다는 손짓을 하며,
더욱 더 거세게 내자지를 빨아대었다.
"츄르르릅 츕츕츕츕...!! 츄릅츄릅츄릅 츄ㅡ르르릅 !!~~~"
"으으으으으으.... 아아아아!! 아아아아악!"
결국 나는 아줌마의 입속에 흠뻑 싸버렸고, 아줌마는 한방울이라도 더 나오게끔 자지 뿌리
끝에서부터 귀두까지 쭈욱 짜면서 입에 털어넣고 있었다.
그러더니 이내 목구멍으로 삼켰다.
나는 너무 놀랐다...
입안사정을 처음 해본건 아니지만 먹지 못하고, 화장실로 달려간다거나.. 준비한 티슈에 바로
뱉어버렸었는데... 아줌마는 오히려 먹고 싶다는 듯 꿀꺽 삼킨것도 모자라 지금도 더 쥐어
짜내면서 먹고 있다.
방금 사정한 자지를 계속 해서 빨아대자 이상한 느낌으로 내몸은 비비꼬여졌고, 바로 서지 않을
것 같았던 내 자지는 다시 점점 부풀어 올랐다...
'오우씨벨 .. 자지는 여자가 다루기 나름이구나... 오우쉣'
순간 내 자지지만 내자지가 아닌것 같았다. 내 몸과 따로 놀고있었다.
다시 부풀어진 자지를 이번엔 아줌마는 자기 팬티를 언제 벗었는지 바로 내몸위로 올라타
삽입하고 있었다.
찔척..찌익.. 질척 .. 퍽! 퍽! 푹!
아줌마의 보지상태는 언제부터 흥분됐었는지 모르겠지만, 이미 젖어있을대로 젖어 있어서
위에서 자지를 사정없이 내리 꽂았다.
" 아..흑.. 아흥...흐응 흐읏... 흥.. 하아하아.... 학..학.학. 흡! .. .흡!.. "
아줌마의 절제된 신음소리와 거세게 찍어내리는 아줌마의 힘을 견디기 위해 내 자지는 더욱 더
단단해지면서 아줌마가 내려찍을 때 나는 엉덩이를 살짝씩 들어올려 주어 더욱 깊숙히 들어
가게끔 유도했다.
아줌마의 숨소리는 더욱더 거칠어 졌으며, 이젠 내려찍기만 하는게 아니라, 자지를 꽂은채로 위
아래로 부비고 크게 엉덩이를 회전도 하고 여러 행동을 취했다.
"찌꺽..찌꺽 푹! 질척질척! ... 아흥..흐응.. 하악 하악! 흐읍 흐읍..."
아줌마는 이어 내다리 한쪽을 들어올리고는 옆으로 찔러넣기 시작했다.
보짓속에 들어갈때 마다 옆 질벽을 강하게 찌르면서 들어가니 자지가 많이 아파왔다.
하지만 그럴수록 아줌마의 보지는 애액을 심하게 분출했고, 그 넘쳐나는 애액은 내 부랄까지
타고 흘러 내려왔다.
거의 내자지를 뽑아버리겠다는 심정으로 하는건지 아줌마의 허리놀림과 내자지를 끌어댕기는
조임은 내자지를 얼얼하게 만들었다.
순간 난 섹스를 하고 있는건지.. 스포츠를 하고 있는건지 분간이 되질 않았다.
그렇게 한동안 찍어내리다가 갑자기 내몸위에서 내려오더니 다시 내자지를 붙잡고 연신
빨아댄다.
자신이 흘렸던 애액마저 깔끔하게 햝아대며...
"흐읍 하학 하악 .. 쭙..쭙..쭙! 츄으읍 .. 하아하아 .. 추웁 추웁 할짝할짝 추웁추웁.. 하아 하악
흐음... 하아 하... 츄웁 츕 츕츕 츕츕츕...... "
자지를 빨고 햝는 속도가 거의 내가 최대 속력으로 좆질하는 것과 맞먹는다.
보지속에 좆질을 하고 있는건지 입인지 그 분간을 할 수 없다.
그렇게 빨리 빨고 햝아주니.. 내가 직접 엉덩이를 흔들어 아줌마의 입속에 넣고 싶었다.
나는 슬그머니 몸을 일으켰고, 여자와 뒤치기 하는 자세처럼 무릎으로 지탱한채 아줌마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는 보지에 쑤신다는 생각으로 아줌마의 입속으로 자지를 찔러넣었다.
"하하학.. 푹! 흐읍!!!.. 푹! 푹! 푹! 푹! 푹! 푹!.....!!! 츄르릅 츄릅 푹! 푹! 하악 으흐으으으으응....
흐읍! 푹! 푹! 푹! 츄릅 츄르르릅 츕츕! 푹푹푹!! "
자지를 빠른 속도로 아줌마의 입에 찔러넣다가도 살짝 쉬면 그 짧은 시간에도 놓치지 않고
내자지를 연신 빨고 햝느라 정신이 없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빨에는 거의 거슬리지 않았다.
나는 순간 보지로 착각하고 아줌마의 입속에 자지를 깊숙이 찔러 넣었다.
"하하악 하악 츄르르릅! 푸우우욱!!!!!!!!!!! 흐!!읍!!!!!흡흡 쿨럭 ..쿡..콜록콜록..큭!!"
아줌마의 목구멍 끝부분에 닿았나보다.
아줌마는 눈물이 찔끔나오면서 힘들어 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미 내 자지는 나의 마음과는 다른길을 가고 있었고, 이건 자지가 아니라 그냥 여자를 갖고
노는 한 물건이었을 뿐이었다.
이번엔 아줌마의 보지를 향해 자지를 찔러들어갔고, 아줌마는 눈을 감은채 인상만 찡그리면서
신음을 토할 뿐이었다.
"흐읍! 으아아악 하악! 끄아악! 끄윽! 하악 끄..앗.. 꺅!! 히익! 아! 아! 아! 아! 아아아아악!!!"
내 자지는 아줌마의 질벽 끝까지 깊숙히 계속해서 찔러넣었고, 아줌마는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오르면서 미친듯한 신음소리만이 방안에 울려퍼졌다.
나의 자지는 무쇠처럼 변하면서 단단하지만 빠르게 쑤셔대도 쌀것같은 느낌은 전혀 받질
못했다.
하기전에 한번 싸서 그런지 몰라도.. 다른것 때문인진 몰라도 그냥 그랬다...
아줌마의 보짓구멍은 희안한 신음소리와 함께 부르르떨면서 벌렁벌렁 거리면서 크게 확장
되었고, 애액이 마구마구 쏟아지고 있었다.
나는 이에 질세라 자지를 완전히 뺏다가 한번에 깊숙히 집어넣기를 계속 반복했다.
완전히 뺐다가 한번에 쑤셔넣으니 아줌마는 아예 정신을 잃을듯한 몸짓으로 내 엉덩이를 양손
으로 잡은채 스스로 밀어넣고 있었다.
난 순간.. 무슨생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보지에서 자지를 완전히 뺀채 침대에 앉아 버렸다.
아줌마는 방바닥에서 멍하니 있다가 나를 쳐다봤다.
나는 담배를 찾아 담배에 불을 붙였고, 아줌마는 기어오더니 내자지를 다시 연신 빨아대기
시작했다.
거의 이건 뭐 동물이나 다름이 없어보였다.
나는 내자지가 빨리던 말던 담배를 마저피웠고, 아줌마의 머리를 잡은채 다시 빠른 속도로
엉덩이를 흔들었고, 사정하는 순간에 아줌마의 목구멍 깊숙히 자지를 쑤셔 넣은채 목구멍
그속으로 그대로 내 좆물을 채워넣었다.
그 후에도 아줌마는 아까 같은 속도는 아니었지만 아쉬운듯 내자지를 계속해서 햝아대면서
남은 좆물이라도 있는지 부랄부터 자지 주변 좆구멍까지 혀로 구석 구석 햝아대기에 바빴다.
따로 씻을 필요가 없을정도로...
그날 이후로 우리는 아무도 없을때 광란의 섹을 즐기고 있썼다.....
새엄마 길들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