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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니도 그 이야기 하더라구요. 반응을 몰라서 좋은지 아닌지 몰라서 어렵다구...ㅋ
시체다보니 언니를 안만지니깐 언니가 내 손을 딱 잡고... 자기 가슴에... 올려주더라구요....
물론 작년이야기... 지금은 잘모르겠네요 ㅋㅋㅋ 건마만 가면 민망해서,,,
시 : 시간이 안되네
봐 : 봐도봐도 안질리는데
도 : 도대체 시간이 안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