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다가 빡침...

나도 이제 인증샷 안찍어 ㅡ
머 속옷탈의하고 찍으면 싸보여서 싫다네 마네

그래 사이즈안나와서 시밤
어차피 돈벌러나온거...
철저하게 상품이되리라 굳게맘다잡고
나와서 하는건만....

사이즈안나와서 속옷탈의해서 싸보이고 나같이 돼지년들은 벗고찍어서라도 돈벌라고 해서 미안하네잉

내가 이바닥 뜨던가해야지...
맘에 심각하게 상처입음...

은퇴하고싶다 진심으로...

이딴거 신경안쓰구...
내몸 소중히 생각하면서 살고싶다...
노리개안되고....

가게근처로 이사할려고 계약했던것도 다 파기하고싶다...
아아아아아아아

내 후기만 보고 피드백할수있게 내꺼만 볼껄...
괜히봐서 일 더하기싫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