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우의 아내 (3부)
지난번 니 보지 잠깐 만지고 나서 얼매나 힘들었는디...
밤마다 꼴린 자지 잡고 흔들기도 이젠 지쳤구먼....
이렇게 쎄끈하게 조여대는 보지를 내가 안먹고 그냥 둘거 갔혀?
이대로 화끈하게 박아줄텐께 고마워 하드라고...일단 한번
내 좆맛을 보면 새댁도 미쳐불텐께...흐흐흐... 어차피 처녀도 아니잖여...
결혼한지 이년이 넘었다며? 아직 애는 안낳았어도 남편이 허벌나게 쑤셔댔을텐데....
내가 한번 박는다고 누가 알겨...한강에
배지나간 자국 남나....그냥 눈 딱 감고 한번 하자고...내가 화끈하게 쑤셔줄게...
여기 우리 둘뿐이여.....아무도 몰러... 우리 둘만 아는겨...일단 박고 나면 세상이
달라진당게...남편 좆이랑은 차원이 다른 내 좆맛을 한번만 보면 새댁도 아주 미쳐버릴겨...흐흐흐..."
김씨의 말이 수지의 지금 상태를 정확히 맞추었는지 수지는 강하게 부인하지 못했다.
김씨 밑에 깔린 수지가 희고 미끈한 다리를 허공에 허우적거리며
아둥바둥 거리는데 김씨의 얼굴이 수지의 가슴으로 내려가더니 하얀 유방을
입으로 덥썩 물었다.
"아흑...안돼..."
김씨는 게걸스럽게 수지의 유방을 물고 빨고 핥아댔다.
수지의 두개의 풍만한 유방이 김씨의 타액으로 흠뻑 젖었고 단단하게 곤두선
유두가 김씨의 입안에 교대로 빨려들어가 유린당했다.
얼마나 거칠게 빨아대는지 금새 유방에 여기 저기 붉은 자국이 생겼다.
유달리 유방이 민감한 수지는 쾌감에 겨워 어쩔줄 몰라했다.
김씨를 밀어내려던 손이 그의 머리를 잡아 당기는 듯 보였다.
"안돼... 그만... 아흑... 학...앗...아파...깨물지마요...살살....해요..."
김씨의 입안에 빨려들어간 유두가 깨물리자 수지는 아파했다.
"알았어...흐흐흐.... 살살 빨아줄께...흐흐흐...."
"아...아니...그런게... 아니라...아흑..."
김씨는 집요하게 수지의 유방을 빨라댔고 부풀은 유방이 김씨의 타액에 젖어
번들거렸다. 그때 김씨의 손이 치마를 들추더니 순간 수지의 팬티가
무릎 아래로 거칠게 끌어 내려졌고 김씨가 한손으로 수지의 유방을 움켜잡고
누르면서 다른 손으로 수지의 보지를 움켜잡고 주물렀다.
"아흑...안되...그만...그만....흑흑...."
울면서 반항했지만 수지의 힘은 미약할 뿐이었다.
다리를 오무리려 했지만 이미 김씨의 손이 수지의 보지를 완전히 움켜쥐고 있어서
오히려 가랑이 사이에 그의 손을 끼고 비벼대는 형세가 되었다.
"우히히... 다리 조이네.. 그렇게 좋아? 내 손 가랑이에 끼고 비벼대게?"
그말에 수지는 다리 힘을 풀었고 그러자 김씨가 수지의 손을 놓고는
더 아래로 내려갔고 팬티를 확 끌어 내려
벗기더니 옆으로 던져 버리고는 수지의 양 발목을 잡고 활짝 벌려버렸다.
상의는 목덜미까지 끌어 올려서 풍만한 유방을 다 드러내고 치마는 허리춤에 말려 있고 팬티는
벗겨져 버린채 벌거벗은 아랫도리를 다 드러내고 양발목을 잡혀 양옆으로 활짝 벌려진
수지의 자세는 그야말로 사내의 눈을 뒤집히게 만들 정도로 요염하고 자극적이었다.
완전히 벌어진 가랑이 사이에는 무성한 검은 보지털의 숲이 역삼각형 모양으로 잘 다듬어져 있고 그 밑에 잔뜩 곤두선 공알과
길게 수직으로 갈라진 보지의 균열이 보이는데 흥분할대로 흥분한 수지의 보지가 입을 쩍 벌리고 흠뻑 젖은채 뜨거운
김을 토해내듯 오물오물거렸다.
김씨가 집요하게 주무르고 손가락으로 쑤셔댄 바람에 수지의 보지는 완전히 까진 밤송이 같았고
아주 익어서 입을 쩍 벌린 조개 같았다.
"어헉....경치좋구먼...이 미끈한 다리...허연 허벅지....흐미... 오동통한 씹두덩...
뭐가 안되고 뭐가 그만이여....이렇게 보지가 쩍 벌어져서 벌렁거리는데...
작은 보지구멍으로 씹물 줄줄 흘리면서 오물오물 어여 박아달라고 애원하고 있구마...흐흐흐...
벌렁거리는 보지구멍 주변이 아주 푹 젖어서 번질거리네...
저 공알 꼴린거좀봐...천사보지가 따로 없구먼....유부녀 보지가...
이렇게 매끈하고 이쁘다니....지난번 세들었던 박씨 마누라는 새댁하구 비슷한 나이에도
얼마나 씹질을 많이 해댔는지 아주 허벌창같이
너덜너덜 하던디...흐흐흐...내가 박아주니깐...제법 색을 쓰긴 했지만....박아도 별로 안조이고 진한 맛이 없더라구....
그래도 한번 내 좆맛을 보더니만 아주 미쳐가지구 나중에는 먼저 박아달라구 아우성이었구먼...남편 없을 때마다
내 방에 기어들어 와서는 내 좆을 물고 빨고 아주 장난이 아니었당게..새댁두 일단 한번 맛을 보면 달라질겨...."
가랑이가 활짝 벌어지자 수지는 부끄러움에 몸을 떨며 오무려보려고 애를 썼지만
김씨의 힘을 당할수는 없었다.
김씨는 음탕한 웃음을 흘리며 수지의 보지주변과 허벅지 안쪽을 슬슬 쓰다듬었다.
"흐미...이 부드러운 허벅지.....아주 감촉이 그만이구먼....살결이 손바닥에 착착 달라붙네....이 미끌미끌한 보지살도 아주 극상품이여..."
"아아... 제발....그만...."
민감한 허벅지 안쪽과 보지주변을 애무받자 수지는 쾌감에 겨워 허벅지가 푸들푸들 떨렸다.
보지가 움찔거리며 애액을 왈칵거리며 토해냈다.
"으흐흐... 이렇게 싸대면서 뭘 그래...그럼...어디 새댁...꽃보지 맛좀 볼까..."
하면서 김씨의 얼굴이 수지의 가랑이 사이에 파뭍혔다.
"하악...안돼..."
김씨는 수지의 허벅지를 잡아 누르고는 게걸스럽게 수지의 보지를 빨았다.
쩝쩝 소리를 내면서 세게 빨아대는지 수지의 허리가 펄떡펄떡 튕기고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아흑...학..학...그만...아학...그만...너무해....아학...제발....악... 거긴...아악..."
김씨의 머리를 잡고 밀면서 수지는 엉덩이를 뒤로 뺐려했지만 김씨는 더욱 세게
수지를 찍어 누른채 혀를 날름거리며 보지를 빨고 핥았다.
입술로 수지의 소음순을 집어서 당기고 혀로 밑에서 위로 훑어 올라갔다 내렸다 하면서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애액을 빨아마셨다.
"흐이구...이 씨큼한 씹물...꿀물이 따로 업구마이...이렇게 맛있는 씹물은 첨이여..."
김씨는 게속 빨아대다가 단단하게 꼴린 수지의 공알을 혀로 누르고 돌리다가 이빨로 잘근잘근 씹었고
그때마다 수지는 악악거리며 허리를 흔들고 뒤틀었다.
그러다가 김씨는 혀를 단단히 세워서 구멍에 찔러 넣었다.
"아우욱..."
질안으로 김씨의 단단해진 혀가 쑤시고 들어오자 수지는 크게 허리를 튕겼다.
김씨가 계속 빨고 쑤셔대자 수지의 반항은 조금씩 줄어들고 신음소리가
커져갔다.
"하윽...나학...하아악...아흐으으......흐윽.....아아앙....하아앙....."
김씨가 벌리지도 않았는데 수지의 가랑이가 저절로 활짝 벌어지고 무릎이 세워졌다.
김씨의 머리를 밀어내던 손이 어느새 김씨의 머리를 잡아 자신의 사타구니에 대고 세게 누르고 수지의 허리가 위로 떠오르며 엉덩이가 위로 들썩 들썩 거렸다.
Who's 원조뽀빠이
普志中愛 虔磨保持 如器愛舒 寶瑙羅
보 지 중애 건마 보 지 여기애서 보노라
큰 뜻안에 있는 사랑을 정성스레 갈고 지녀 지키며 그릇같이 사랑을 펼치면 마노 보석이 펼쳐지노라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추천 |
|---|---|---|---|---|
| 경험담 | 섹밤 | 177804 | 2 | |
| 경험담 |
|
원조뽀빠이 | 13209 | 0 |
| 근친물 |
1 |
원조뽀빠이 | 17072 | 2 |
| 로맨스/각색 |
|
원조뽀빠이 | 13454 | 0 |
| 유부녀(미시/불륜) | 일꾼 | 19352 | 0 | |
| 로맨스/각색 | 4 | 일꾼 | 15009 | 1 |
| 로맨스/각색 |
|
원조뽀빠이 | 39396 | 0 |
| 로맨스/각색 |
1 |
원조뽀빠이 | 38729 | 0 |
| 로맨스/각색 |
1 |
원조뽀빠이 | 28362 | 0 |
| 로맨스/각색 |
1 |
원조뽀빠이 | 28080 | 0 |
| 로맨스/각색 |
1 |
원조뽀빠이 | 35797 | 0 |
| 로맨스/각색 |
1 |
원조뽀빠이 | 53317 | 0 |
| 로맨스/각색 |
2 |
원조뽀빠이 | 12730 | 1 |
| 로맨스/각색 |
2 |
원조뽀빠이 | 9421 | 1 |
| 로맨스/각색 |
2 |
원조뽀빠이 | 11606 | 1 |
|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
1 |
원조뽀빠이 | 11332 | 0 |
|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 1 | 일꾼 | 13556 | 0 |
| 로맨스/각색 | 일꾼 | 7417 | 0 | |
| 근친물 | 일꾼 | 21178 | 0 | |
| 로맨스/각색 | 일꾼 | 8527 | 0 | |
| 경험담 | 3 | 찍짝쾅꽥 | 27269 |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