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밤 12시에 술을먹고온손님 완전뚱땡이아저씨손님
정말싫어다 그래도 꾹참고 맛사지 해주면서 비유맞춰주고 했는데..
결국엔 존락에 나한테 대놓고 개진상 떨었다! 이일을 하면서 첨으로 울었다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빨리 돈벌고 돈모아서 청산해야되겠다!
나의 하소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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