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있는데 얼굴만지구 들이대구 동생같아서자꾸 챙겨주고싶다느니 눈길이 간다느니 그러면서 자꾸말걸어요 너무싫어요진짜 일적인거 외 연락오는거 싫어하는데도 되도않는개그로톡보내구 자꾸 자기랑 술마시자구하는데 그오빠나이도38살이에요 진짜 개극혐ㅠㅠ 생긴것도 꼭 곰보빵같이생겨가지고 자기키큰거 은근자랑하고181이라고하면서(안물어봣는데ㅋㅋㅠ)아 진짜 이오빠때문에 일다니기싫은데 사장한테 말하구관둬야할까요? 알리다간 괜히 싸움만들거같아서 걱정이에요ㅠㅠ
가만히있는데 얼굴만지구 들이대구 동생같아서자꾸 챙겨주고싶다느니 눈길이 간다느니 그러면서 자꾸말걸어요 너무싫어요진짜 일적인거 외 연락오는거 싫어하는데도 되도않는개그로톡보내구 자꾸 자기랑 술마시자구하는데 그오빠나이도38살이에요 진짜 개극혐ㅠㅠ 생긴것도 꼭 곰보빵같이생겨가지고 자기키큰거 은근자랑하고181이라고하면서(안물어봣는데ㅋㅋㅠ)아 진짜 이오빠때문에 일다니기싫은데 사장한테 말하구관둬야할까요? 알리다간 괜히 싸움만들거같아서 걱정이에요ㅠㅠ
추근덕대는 업관 은근히 많음 ㅋㅋ 업주한테 말해도 소용없으니 그 가게 뜨세요 *^^*
남자인지라 ㅇㅇ...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