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5629 추천 13 댓글 44 작성 14.03.21
그동안 많이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햇습니다
교감을그만두고 해외여행 후
세로운 가게에서 다시한번 열심히하려고 생각햇엇지만
전 이쪽계통일하면서 제가 목표로삼앗던 목표를 성취햇습니다.

앞으로는 그냥 평범한 여자로 살아가려구요

제가 몇달동안일햇던 교감..
단속맞앗더군요
교감 가게도이제 없어진다고합니다.ㅜ

가게어디로옮겻냐는 쪽지가많이와서
이렇게글올립니다

쪼금잇엇던 제 지명얼굴보면서 인사도못하고 이제못본다고생각하니 ㅜ 속상 하네요
어디서만낫던 인연은인연이니까요

제가정말 좋아햇던 지명한분이 저가 교감을그만둔후
저에게 지속적으로 만나자고연락이왓엇습니다
가게라는 공식적인 장소외에 사적으로개인적으로지명손님
을 만난다는게 부담이되긴햇지만

제가 너무나도 의지햇던 손님이기에
서슴치않고 만낫습니다

.. 결국 그분이저에게원하는건 저와의 스킨쉽 저와의 잠자리더군요 기분이 상해 커피마시던 도중 전그냥 왓습니다
사람대 사람으로!!
매니져가 밖에서 손님을만날때
손님이 지명매니져를 밖에서만날때

매니져는 손님에게 돈을 요구해서는안되며
손님은 매니져에게 스킨쉽및 잠자리를 요구해서는안된다는건 제가 생각하는 잘못된 생각이엿을까요

정말 정신적으로 많이 의지됫던사람이엿는대 말이죠..

아무튼 너무감사햇고
요즘 단속이 매우심한거 같습니다
조심하면서 즐달하세용

감사햇습니다^^
전 앞으로 제꿈을향해 낳아가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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