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난 어느 불금 아는 사람과 만나 간단히 식사를 하고 뭘할까하다 요즘 핫한 타이마사지를 받기로 햇고  지인이 전에 가본 곳으로 향햇다  
택시를 타고 내리자 길거리간판이  눈에 들어왓고 우리는 올라갓다  좀 허름해 보이는 건물이엇고 계단을 오르자  삐걱거리는 소리가 낫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남자실장이 우릴 맞이햇다 코스는 90분코스로 하엿고 각자 방에 들어갓다
난 우선 샤워실로 가서 간단히 샤워하고 입실하자 매트위에 뭔가 돌돌말린게 보엿다 이게 뭐지하고 쳐다보는데 누가 노크를 하고 사와디캅하는 것이엇다
눈웃음치며 들어온 그년 약간 가무잡잡한 날씬한 타이녀엿다 
첫인상은 소시에 유리필이 낫다 난 당연 거의 고릴라처럼 생긴 아줌마가 들어오겟지 하다가 순간 얼어붙엇다
너무 당황하여 멍하니잇자 유리가 웃으며 비닐을 뜯더니 나에게 오퐈 이버요하며 내밀엇다  바로 그건 오일방지용 1회용팬티엿고 난 그걸 입엇다 좀 타이트한게 기분이 묘햇다
유리가 웃으며 업드리쉐요 오퐈 하길래 얼른 엎드렷고 서서히 마사지가 시작되엇다 유리가 우선 하체부터 손길이 들어왓다 종아리부터 허벅지를 지나 거의 엉덩이부근에 닿앗다
나는 거부할수 없는 묘한 수치심과 더불어 쾌감이 밀려왓다  그순간 유리가 나에게 속삭이듯 물엇다  오퐈 너 괜차나요 그래서 난 대답햇다  바오바오 플리즈  그러자 유리가 씨익 웃더니 좀 더 과감하게  손길이 거의 방울에 닿듯 훅 들어왓다 나갓다 하엿다 비 컨티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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