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썰] 섹파 누나랑 떡친 썰
뭐 내가 글 재주도 별로 없고 재미지게도 못쓰고 그러지만 그냥 심심풀이용으로 읽어줬으면 해ㅋㅋ
때는 바야흐로 2008년 막군대를 전역하고 대학에 복학한 상황이었어
군대 갔다와서 복한한 횽들은 알겠지만 신입생때랑 학교분위기가 너무 다르잖아
적응하기 엄청 힘들더라고..아는 동기놈들 몇명 밖에 없고 여자가 많은 과를 다니고 해서 선뜻 말붙이기도 힘들고
그냥 학과강의 듣고 동기놈들이랑 술처묵고 이러다가 여름방학이 됐지ㅎㅎ
뭐 군대나와서 딱히 취미 붙일것도 없고 그때 당시에 심심풀이로 하던 게임이 있었어 골프치는 게임 x야라고
아는형들 있으려나ㅎㅎ 지금은 끊었는데 그땐 참 재밌었지 여튼 열심히 골프치면서 렙업을 하는데
어떤 여자케릭 한분이 같이 게임하자면서 막 들이대더라구 뭐 난 그때까지만 해도 상관 없었어
자랑은 아니지만 내가 이빨은 좀 잘터는거 같아 화려한 이빨털기 신공으로 한 3시간정도 됐나 그 여자쪽 폰번호랑 사진이랑 따고ㅋㅋ
나이 보니깐 2살 많은 누나더라고 얼굴은 곱상하고 피아노 전공하는 음대생이었는데 졸업하고 애들 피아노 가르친다더라구
그떈 까진 그 누나를 안을 지 생각도 못했었지 ㅋㅋ 점점 친해지고 그러던 어느날인가 msn으로 사진을 보여주는데
평범하게 찍은 사진을 쭉쭉 보여주다가 갑자기 욕탕에서 찍은 사진을 딱하고 보여주대ㅋㅋ
욕탕에 물받아놓고 들어가있는 사진이었는데 가슴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사진
보고 깜짝놀라서 똘똘이가 벌떡 스드라고ㅋㅋ 가슴이 야동에 나오는 처자들처럼 큰건 아닌데 잘익은 사과정도 크기?ㅋㅋ
하여튼 그때부터 아~이 누나도 나한테 관심있구나 따먹어야지 이생각했지ㅋㅋ
근데 그누나는 서울살고 나는 저기 남쪽에 살아서 만날기회가 전혀 없는거야
그래서 부모님을 졸랐지 서울가서 영어공부좀 하고 온다고 ㅋㅋ 부모님은 당연히 오케이ㅋㅋ
한 일주일 준비하고 학원등록하고(사실 공부보단 그누나를 정복하고 말겠다는 사심이었지만ㅋㅋ) 고시원 잡고 바로 서울로 갔어ㅋㅋ
그누나도 내가 서울온다니깐 엄청 좋아하대ㅋㅋ 그 주 금요일날 바로 만나자고ㅋㅋ
만나기로 한 전날 엄청 설레드라ㅋㅋ 전역하고 첨으로 여자를 따먹는구나 하는 설렘에ㅋㅋㅋ
그리고 당일 종로 술집에서 딱 만났어ㅋㅋ 실물로 보니까 참 예쁘더라 키는 168정도에 약간 말랐고 머리카락은 등정도 오는?
코에 조그만 점하나 있고 웃을때 보조개가 살짝 보이는 귀염상ㅎㅎ
똘똘이가 벌떡벌떡 스드라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잦된 상황이 연출이 됐지ㅋㅋㅋ 누나가 남친이라면서 같이 나오고 싶다고 남정네 하나를 데려 왔더라구ㅋㅋ
이건 뭔 시츄에이션? 난 속으로 김샜다 이런생각 했어ㅠㅠ 남친이라고 대리고 온 사람 보니깐 완전 곰이더라 떡대만 완전 큰..ㅋㅋ
여튼 누나랑 남친이랑 나랑 셋이 앉아서 술판을 벌였는데 자리가 존나 불편한거야 누나는 아는동생이라고 간만에 서울와서 보는거라고 남친한테
이빨털고ㅎㅎ 난 누나랑 붕가붕가ㅠㅠ 김샜다ㅠㅠ 이런생각만 하고ㅠㅠㅠㅠ
2시간쯤 지났나 누나가 잠깐 화장실좀ㅋㅋ 이러고 나가더라 난 속으로 안돼!!존나 뻘쭘해 이러고ㅎㅎ 한참 멀뚱하게 시덥잖은 농담만 남친이란 사람과
하고 있는데 문자가 한통 띠링 오네ㅋㅋ 열어보니 누나한테 온거더라 미안..남친이 자꾸 동생 만나러 간다는데 따라간다고 고집부려서ㅠㅠ 있다 남친 보내고
같이 있어줄 수 있지? 이런 내용이었던거 같네ㅋㅋ 난 속으로 아싸! 이제 됐다ㅋㅋㅋㅋㅋㅋㅋ 똘똘이가 벌떡벌떡 하더라ㅋㅋ
1시간정도 술 더먹고 노래방 갔다가 헤어지는 시간ㅋㅋ 남친은 다음날 회사에 일있다고 들어가야 된다하고 누나는 잘가!이러고ㅎㅎ 
남친 멀어지는거 쭉보더니 갑자기 나한테 팔짱을 팍끼네ㅋㅋㅋ 이제90프로는 넘어왔누나 아싸!!ㅋㅋ 나는 속으로 그러고ㅋㅋ
그뒤로 뭐 이것저것 간 곳은 많은데 시간상 생략하고 모텔간 뒤로 부터 쓸게ㅋㅋ
하루 방 빌리는데 존나 비싸더라 8만원ㅡㅡ 여튼 들어가자 마자 샤워할 생각도 안하고 누나가 엄청 달려들더라 누나가 힐 신고 왔는데 급하게 벗다가 발등 찍
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ㅋㅋ 침대에 앉아서 파워ㅋㅅ부터 시전했지ㅋㅋ 혀가 쑥하고 들어노는데 기술 좋더라 녹는줄 알았음ㅋㅋ 사진으로만 봤던
ㅅㄱ를 직접 쓰다듬어 봤는데 손에 딱 들어오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크기?ㅋㅋ 원피스 벗기고 브레지어 한큐에 벗기고ㅋㅋ 5분동안 ㅅㄱ만 빨고ㅋㅋ
아래쪽에 슬쩍 손을 넣어봤는데 홍수난줄 알았음ㅋㅋ 따뜻한 물이 축축ㅎㅎ 팬티를 벗기려는데 갑자기 누나가 정색하면서 너는 안벗어? 이러는데 두손다듬ㅋ
나도 한큐에 바지랑 팬티 내리고 합체하려는 순간!퍼뜩 아~콘돔 이런 생각이 들면서 누나 잠깐 콘돔좀 이랬어 그런데 누나가 오늘 괜찮은 날이야 그냥 해
이러더라구 소설이 아니라 이런말 진짜로 하는 사람이 있는줄 첨 알았음ㅋㅋ ㅋㅅ계속 하면서 똘똘이 대가리를 잡고 한큐에 쑥 밀어 넣었는데
약간 저리면서 따뜻하고 미끌미끌한 느낌! 누나도 간만에 하는건지 쑥 밀어넣으니깐 신음소리 쩔드라 넣자마자 홍콩 갈뻔함ㅋㅋ
전역하고 계탔다 이런 생각만ㅋㅋ 정상위 부터 후배위 후배위 할때 갸날픈 등부터 잘빠진 골반 라인이 예술이었음ㅋㅋ 
마지막엔 누나가 올라타서 허리 흔들고ㅋㅋ 허리 흔들기가 
수준급이더만ㅋㅋ 남친새끼 존나 부러워짐ㅋㅋ 뭐 이제부턴 내여자지만ㅋㅋ 그렇게 절정에 다랐을때 솔직히 안에다가 싸고 싶더라고ㅋㅋ 정상위로 체위 바꾼
다음에 누나귀에다 대고 안에쌀게? 이렇게 묻지도 않고 하겠다는 식으로 말했어 ㅋㅋ 누나는 흥분해서 신음소리 내면서 암말도 없더라구ㅋㅋ
모아서 바로 안에다가 싸버림ㅋㅋ 홍콩 가겠더라ㅋㅋ 5분정도 껴안고 목 빨아주고 키스하고 똘똘이를 뽑아내려는데 누나가 이아저씨가! 이러면서 내등을 
찰싹치네ㅋㅋ 난 뭐지 이랬는데 누나는 머리맡에 티슈 2장 뽑더니 잠깐 이러고 내 똘똘이 쑥 잡아 뽑더니 티슈로 거기 막고 있고ㅋㅋ
2장 더 뽑아서 내 똘똘이에 붙여주고ㅋㅋ 난 속으로 아~이랬지ㅋㅋ
포풍같은 ㅅㅅ를 끝내고 담배한대 딱 물었는데 누나가 줘봐 이러더라ㅋㅋ 난 태우던 담배를 누나손에 끼우니까 맛나게 한모금 빨고선 갑자기 내입술에 입술을
포개더라 그러곤 혀랑같이 연기를 내쪽으로 후욱~흐미 누나도 완전 잘노는 그런여자 이런 생각하고ㅋㅋ
누워있는데 똘똘이가 잘 안죽더라ㅋㅋ 30분 정도 이야기 하다가 누나 손이 내 똘똘이 쪽으로 들어 오더니 딸딸이 치는 시늉을 내는거야ㅋㅋ 
아직팔팔하네ㅋㅋ 이러면서 깔깔거리고ㅋㅋ 난 누나 귀에 대고 사랑해 이러니깐 누나가 웃으면서 잠깐만 이러디니 팬티를 쑥 벗기고 아래쪽으로 내려가더라
입술로 똘똘이 끝에 쪽 뽀뽀 하더니 그대로 쑥 집어넣고 느낌이 완전 ㅅㅅ하는거랑 비슷함 근데 혀가 있으니 간지러우면서 더 좋은거?
내가 손으로 누나 머리 잡으려니깐 누나가 손으로 막으면서 혀 돌리고ㅋㅋ 느낌 완전 죽임ㅋㅋㅋ
그렇게 누나랑 4번정도 합체함ㅋㅋㅋ 2번은 안에다가 싸고 2번은 밖에다가 싸고ㅋㅋㅋ 나중에 같이 씻을때 누나가 나 임신하면 어쩌지? 장난스럽게 묻고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나ㅋㅋㅋㅋ 그누나랑은 정식으로 사귀지는 않고 섹파로 2년정도 만나다가 2010년쯤에 헤어졌음 뭐 사소한 다툼 이었는데ㅋㅋ
종로쪽에 xx고시원 그립네 경복집인가 하는 밥집 밥도 맛있었는데ㅋㅋ
여튼 글재주는 없지만 100프로 실화고 나도 이런얘기를 여기 왜 쓰는진 모르겠당ㅋㅋ
소설이네 어쩌네 이런 횽들 고생해서 썼는데 그럼 안되는거 알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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