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6292 추천 1 댓글 3 작성 18.07.15

 이번건 내가 10살 만은 연상 누님 만난 이야기여

때는 2001년이네 난 그때 수원 구운동이라는 동네

잇는 기차 모양 레스토랑에서 일할때엿어

그 당시만 해도 그동네가 그리 크지안아서 사람들이

꽤나 마니 찾아 오던 곳이엇지

라이브 가수들 와서 노래 불르고하니

아줌마 아저씨들이 마니오고

그중에 키는 한 153정도에 아줌마는 아닌데

자주 오는 손님이 있엇어

그 누님은 오면 커피 한잔 시키고 한 2시간정도

노래 듣다가 가시곤 햇지

여기서 그누님 대략 설명하면

키는 작고 아담하고 얼굴도 나이에 안맞게 조금 동안에

피부가 하애 내가 피부 하얀 여잘 조아하는데

어느정도 맘에 드는 누님이었어

물론 가슴도 작앗지 ㅠ.ㅠ

한달 정도 얼굴 보니깐 이야기도 하고

과자 같은것도 가져다 주며 드시라고 햇지

그건 작업이 아닌 순수한 손님데 고객에 대한 서비스엿지

그러다 한2달쯤 됐나 그날도 오셔서 커피 한잔 주문하는데

느낌이 안조은거야

그래서 물어봣지

무슨일 잇으시냐고?

그러니깐 이런저런 이야기 하시는데.....

좀 길어서 생략하고

내가 한마디 던졋지 그런건 소주 한잔 마시고 터시는게 조아요 누나 이러니

같이 마실사람이 업다거 하시길래

그럼 제가 같이 마셔드릴게요 하고 퇴근후

누님과 동네 포장마차 에서 주거니 받거니 인생사 구절 구절 거리며

마시다가 누나가 자기 취햇다고 집에좀 델다 달라고 해서 집이

어디신데요 그러니 포장마차서 한300메다 덜어진 원룸이드라고

그래서 내가 계산하고 오니 누님이 휘청 휘청 하시길래

누나 업어 드릴까요 하니 나 무거운데 이래

젊은 나이에 먼 깡인지 누님을 업고 집에갓지

지금 나이에 하라면 죽어도 못하지만

그땐 젊엇으니

누님 집 근처 가니 마트가 잇는거야

누나가 맥주 한잔 더할래?이러는거야

니가 아까 계산해서 미안햇다며

자기가 맥주 산다길래 콜을 하고

마트 가서 캔맥이랑 이런저런거랑 담배 사서 집에 들어 갔지

가서 도 구구절절 ㅣ야기 하며 마시다가

너무 늦어서 졸린거야

누나가 자고 가라길래 아무생각엄이 알앗다고 하니

누나가 상치우고 이불 깔아 주드라 누나방엔 침대도 잇엇어

난 당연하 생각하고 옷은 안벗고 양말만 벗고 누웟지

그러다가 깜빡 잠들엇는데

누나가 언제 다 싰엇는지 잠옷 입구 깨우드라고

씻고 자라고 어버버 거리며 씻는데 갑자기

불근 불끈 하는거야

그래서 흑심을 품고 열심히 씻고 특히 가운데를 열심히 씻고

속옷 바람으로 나오니 누나가 야~이러더라고

그러거나 말거나 술도 어는 정도 깼겠다

또 이약를 구구절절하다가

어느 순가 덮쳣지 입술을 누나가 안빼드라고

열심히 키스하며내손은 누나 잠옷 위로 더듬는데

브래지어 느낌이 느껴지며 안으로 손을 너어

가슴 만지는데 꼭지가 참 작드라고 머 가슴도 작앗지만

열심히 만지다가 누나 옷 다 벗기고

누나 위에 올ㄹ타서 가슴 빨고 손으로 허벅지 만지고 가운데

손으로 가니 기겁을 하드라고

자기 처년 아닌데 별로 해본적 없다고

알앗다고 하며 누나 밑을 열심히 애무해줫어

입으로 빨아줄땐 비명 지르길래 헉 놀라기도 햇지만

하던거 멈출순 엄잔아

열심히 애무해주고 드디이 진격

얼라 잘 안들어간다

다시 돌진 헐 머이리 좁아

나이에 비해 경험이 엄다더니

진짜 좁드라고

누나가 작아서 정상위로 하다가 안아올려서

서로 안고 하다가

누나 안고 일어서서 하는데 그게 가능하드라고

원체 가볍고 작아서 난 서서 누나를 들구 하는데

해본 형들 알겟지만

그게 색다른 맛이자나

다음날 좀 허리가 마니 아프지만

그렇게 해주니깐 누나가 소리소리 질러대서

오히려 쾌감이 죽어들드라 난 여자가 소리 질르는건 별로거든

그러다가 뒷치기로 하다 끈내려는데

내가 로리콘도 아니고

작고 귀여운 누나가 엎드려서 엉덩이 들구 잇는데

진짜 급 흥분해서

뒤루 몇번하다가 안에 사정햇지

그러고 누워잇는데 누나가 스트레스가 확 풀렷다는거야

너땜에 고맙다며 뺨에 뽀뽀 해주고

우린 꼭 껴안고 잠이 들엇지

그담날 일어나니 누나가 밥 차려주고 마트서 양말사다 준거 신고

난 다시 출근햇지

그후로도 몇 번 더 만났어 에피소드가 좀 마나 누나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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