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썰] 강남 반지하 방에서 화생방 훈련했던 썰2
"....우리집 가서 잘래?"
그래도 일말의 이성은 남아있었다...얘는 정말 아니었다
"누나 우리는 2차 없어요 알잖아요 ㅋㅋ 내가 초짜라고 따먹을라고 막 이러심 안되지 아시는분이 ㅋㅋ"
"그런거 아니고 그냥 귀여워서 그래 이새끼야 ㅋㅋ너 촌구석에서 올라왔댔지 ㅋ 누나집 강남이거든 ㅋ 코엑스랑 가까우니까
누나가 한숨자고 낼 코엑스구경도 시켜줄게"
이러고 이빨까는데 ㅋㅋ
내가 시발ㅋㅋ
촌놈이라 ㅋㅋㅋ 코엑스가 존나 궁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다고 정리하고 나와서 택시타고 강남 어디어디라고 하더라 ㅋㅋ 강남이라니까 갑자기 존나 멋잇어보였음ㅋㅋㅋ
근데 막상가보니 어디 건물 반지하 ㅋㅋ
계단 내려가는데 퀘퀘한 곰팡이 냄새맡으면서 술이 확 깨더라
내가 뭔짓을한거지...여기서 이 오우거한테 따먹히는건가..지금이라도 갈까...택시비 없는데..
별별생각이 다들어서 선빵을 쳤다
"누나 저 그냥 진짜 잠만 잘거에요 여기 따라온것도 소문나면 저 실장형한테 작살나요"
"알았어 새끼야 ㅋㅋ 누나믿지?^^ 손만잡고 잘게ㅋㅋ"
^^표정보고 쫄아서 따라들어갔다. 그냥가면 진짜 이 누나한테 작살날거같더라.
막상들어가니 방은 깨끗하더라..얼굴꼴이 험해서 방꼴도 험할거같더니만 아기자기하게 잘꾸며져 있고..여자냄새도 나고..
긴장이 확 풀어지는 나른한느낌ㅋ
그렇게 방구경하고있는데 누나가 속이 안좋다고 화장실가더니 오바이트를 한참하더니 눈 다 풀려서 씻지도 않고 그냥 쳐잠 ㅋㅋ
진심으로 고맙더라 감사감사를 외치면서 나도 취했으니 눈좀붙이고 옆에 가축 일어나기 전에 가야지 생각하고 잘려는데....
잘려는데.....
아 그와중에 ㅋㅋㅋㅋ
시발 ㅋㅋㅋ하...ㅋㅋㅋㅋ
대자로 누워있는 오우거년 가슴이 갑자기 존나 커보이는거임ㅋㅋㅋ
글케 주물러대도 안일어나던게 풀발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발기하면서도 내스스로가 존나게 비참했음ㅋㅋㅋㅋㅋ
눈 딱 감고 옷속으로 손 넣어서 가슴 살짝 만졌다..크기는 진짜 크더라..
한참 주물떡 거리다가 입 가져다 대고 졸라 핥았다...쭉쭉 빨다가 혀로 튕기다가...
코골면서 자다가도 흐응 흐응 거리면서 묘하게 야하더라ㅋㅋㅋ한참 가슴빨고 있으니까
이렇게 된거 한번 하고싶더라 ㅋㅋ 나란 병신 못난 병신ㅋㅋㅋ
바지를 살살 벗기려는데 ㅋㅋ엉덩이가 무거워서 안벗겨짐ㅋㅋ시발ㅋㅋ
이미 정신은 놓은상태 엎드려서 오우거의 허리뒤쪽의 바지랑 팬티를 동시에잡고 가랑이쪽에 얼굴을 대고 내리는데(어떤 자센지 상상이 가지?)
아........
짧은 탄식이 육성으로 터짐 ㅋㅋㅋ
수많은 여자 가랑이 냄새를 맡아봣어도 그런냄새는 처음이었다.
오징어? 말린오징어 엑기스를 뽑아도 그런냄새는 아니었을거다...
충격과 공포의 스멜에 속이 급격히 안좋아 지면서 화장실로 가서 오바이트를 했다 ㅋㅋ
거억 거어억 거리면서 진짜 졸라게도 나오더라 ㅋㅋ
한참 거어억 거리고 있으니 뒤에서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오우거 깨더라 ㅋㅋ
등두드려 주길래 고맙다고 괜찮다고 말하려고 돌아보니 ㅋㅋ 바지 팬티가 없음 ㅋㅋ
내가 내리다가 걸쳐놓고 오바이트 하러갔는데 그거 벗고 화장실온거임ㅋㅋㅋ
고개돌리니 눈앞에 축처진 뱃살과 봊털이 보이고 냄새가 다시 시발ㅋㅋㅋ
다시 쓴물까지 다 뱉아내니 진정이 좀 되더라
정신 나간상태로 변기에 앉아잇는데 이년은 속도모르고
"너 왜 나 안건든다면서 팬티 내렸어 ㅋㅋ 누나 따먹을라그랬지 ㅋㅋㅋ"
하고 졸라좋아함 ㅋㅋ
대꾸할 힘도없고 영혼 털린 표정으로
"누나 우리 그냥 언능 자요 나 너무힘들엉..."
한참 ㅋㅋㅋ하고 웃더니 "나 이제 술깼는데?ㅋㅋ하고 내 축처진 잦이를 입에무는데..
하...진짜 빨기는 존나 잘빨더라...혀로 귀두를 살살 돌리면서 위아래로 쭉쭉하는데 소리도 졸라 찰짐..
후루룩...추압추압..후루룩...소리나는데 진짜 빨리 버틸수가없더라
"누나 나 나올거같애..."
"안돼 이새끼야 ㅋㅋ 넌 오늘 죽었어 ㅋㅋ"
하더니 다시 오락실오락하는 아들내미 끌고 나오듯 손목잡고 끌고나와서 날 침대에 눕힘 ㅋㅋ
눕히자마자 바로 올라와서 내껄 집어넣더라..아무 애무도 안했는데 이미 졸라 흥건해서 쑥하고 들어가는데
그때쯤 되니 모든걸 놨다.. 걍 될대로 되라 하고 누워있었는데 ㅋ
졸라 방아를 찍어댐ㅋㅋ 와 그렇게 파워풀한 방아찍기는 첨당해봄 ㅋㅋ
침대에서 펑펑 소리가 나게 찍어대면서 신음 소리도 졸라크게 내더라..
아 아흥 아아아 너무좋아 너무좋아 시발 너무좋아 하는데 졸라 쎅스럽더라
근데 찍어댈때마다 ㅋㅋ 냄새가 풀풀올라옴 ㅋㅋ
내려왔다 올라갈때 훅하고 오고 ㅋㅋ 내려갓다 올라올때 훅하고 오고 ㅋㅋ
이 끔찍한 시간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엇다
몇번을 지혼자 가버렸는지 날 깔고 엎어져서 부들부들 떨고있는 떡대를 눕혀놓고
심호흡 크게 한번하고 숨참은상태에서 진짜 빨리 싸야된다는 일념하나로 졸라 박아댐ㅋㅋㅋ
진짜 미친듯이 박아댔다 내 인생에서 뭔가를 그렇게 집중해본적이없었던듯 ㅋㅋㅋ
오우거는 이미 소리도 못내고 입벌리고 끅 끅 거리면서 부들부들하고있고
정신없이 박으니 몇초내로 느낌이 오더라 ㅋㅋ
엿 되바라는 맘으로 "누나 나 너무좋아 나 입에다 싸고싶어"하니까 입 벌리고 있더라 ㅋㅋ
바로 빼서 입에 쑤셔넣음 ㅋㅋㅋ
아 시발 ㅋㅋㅋ이년이 이제서야 이 좆같음을 알았는지 표정썩는데
존나 통쾌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말도 안하고 꿀렁꿀렁 싸면서도 계속 입에다가 피스톤질함 ㅋㅋ
끝나고 나니까 아무말이 없이 씻으러 가드라 ㅋㅋ시발년ㅋㅋㅋ
나도 씻고 나오니까 택시타고 가라고 오만원 주길래 기분좋게 택시타니까
택시기사가 힐끔힐끔 보더니 ㅋㅋ
창문을 내림 ㅋㅋㅋ
겨울인데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냄새나서 그러겠어..샤워하고왓는데 ...택시기사새끼가 도랐나...하고
집에오니까 같은 가게서 일하던 룸메새끼 퍼자고 있드라
해장국이나 먹을까 하고 발로 툭툭쳐서 깨우니까
비몽사몽 일어나자마자 하는소리가
아 씨발 무슨 씹같은 냄새야 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가끔 보빨하다가 보징어 냄새 살짝나는애들 만나면 그 때 오우거년이 생각난다....
내게 잊을수없는 트라우마를 남긴 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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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근래 본 최고의 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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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썩은거 잡시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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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생기면 냄새가 더 나는거같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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