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별 범죄이야기-o형편

O형이야기
우선 교도소와 정신병원의 혈액형 비율을 이야기 하자면
교도소에 가면 제일 많은 혈액형이 o형과 B형이다
강력범의 대부분이 o형이며 B형은 대부분 파렴치한 범죄형이 많다

O형은 원초적 감정에 충실하기 때문에 치정 문제가 많다
사귀는 사람이 바람폈다고 대낮에 칼부림 하는 사람 이나
애인이 바람났다고 그 정부와 애인까지 토막살인 하는 경우는
대부분 o형이다

O헝인 사람은 단순하고 저돌적이라 앞뒤 가리지 않고
항상 그렇진 않지만 멍청하리만치 사람을 쉽게 믿고
쉽게 따른다 그리고 배신한 사람은 잊지않고 꼭 복수를 한다

이혈액형을 가진 사람은 그친구들이 복수의 칼을 품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O형은 한번 의리는 영원한 의리라고 굳건히 믿기 때문에
범죄를 해도 꼭 공범형이 많다
그런o형이 교도소에 가면 제일 사랑 받는다

전세계적으로 o형이 가장 많고 또 민족 특성특성이 거의 비슷한 족속이 인디안이다
쉽게 흥분하고 쉽게 집착하지만 성격은 확실해서 좋다
사랑은 뜨겁게 복수는 지극히 차갑게 사람의 심장을 살아 있는 상태에서
후벼파 내는 인디안의 성품이 바로 o형의 특징이다

O형은 나름대로 영리하고 생활에 도움되는 지혜를 가지고 있지만
자신이 자신 있어 하는 어떤것에 대해선 승부욕이 남다르기 때문에
어떤것에 지거나 무언가를 뺏기거나 하면 여지없이 끝장을 본다

도박에 빠져 패가망신하는 사람이다
노름빚 때문에 범죄늘 저지르는 사람들 대부분이 o형이다
가끔 신문에 보면 국제 도박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걸
볼 수 있는데 o형인 사람은 꿈에서 장난이라도 손을 대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