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촌
저는 개인적으로 빡촌 위주로만 다녀서 위 3개만 내용을 기술 하였습니다
첫째 수원역 은 메인가 하고 그 사이 골목 사이 가게들로 나누어 집니다.
외노자들은 메인 거리 에서 안 받는다고 하지만 자기들 모여서 이 가게 저 가게 기웃거리 는거 같더군요
일단 낮에 방문 하였는데 와꾸가 좀 너무 심합니다 메인 입구 부터 40대 은 넉히 넘어 보이는 아줌마 가 똑 똑 가게 유리 치면서 호객 해위 하고 있고 바로 맞은편 가게 에서는 30대
후반 얼굴에 아랫 배살이 축 늘어진 준이모 급이 "오빠 들어 오세요" 이러는데 가격대를 물어보니 15분에 8 만원 헉 가격에 또 한번놀람
그냥 여긴 아닌가 보다 하고 나옴
둘째 용주골
용주골도 전에는 유명 했었던 곳 이죠
이곳도 역시 와꾸가 참 심하더군요
먼저 구관 쪽으로 해서 신관 쪽으로 가는데
각각 가게에 한명씩 있는데 한명은 두덕녀
살이 너무 쪄서 턱이 두겹 이더군요 사실상 턱이 없는 상태 치아도 교정도 안 했는지 삐둘빼둘 하고 치아도 누렇 더군요
계속 들어 오라고 해서 가격대 한번 물어보니
30분 에 12만원 이라는 소리듣고 정신이 갑자기 바짝 들고 급정색 하고 들러보고 올께요하고 옆 가게 로 갔더니
이번에는 이 언니는 성형을 너무 많이 했는지 웹툰 강남언니 싱크 90% 상태 나이도 40살 정도 되보이더군요
이 언니도 계속 들어 오라고 하는데 갑자기 웹툰 주인공 느낌이 들어서 현타 세게 와서
잠깐 둘러 본다고 하고 빠져 나옴
그리고 몇바뀌 더 돌았는데 괜찮은 언니 한명 발견 30초중반에 마르고 색끼 있게 생긴 스타일 근데 이 언니는 필콘,키스 X, 가격 다운 불가함 협상 하다가 안 되서 안 하고 다시 집으로 왔어요
셋째 영등포 이제 서울에서 미아리 빼고
남은 유일한 빡촌 확실히 사람은 서울로 모이는지 총 3개의 빡촌 중에 와꾸가 그나마 낫음
역시 언니들과 다시 협상 시작 몸매 괜찮고
좀 이쁘장한 언니 한테 물어보니 15분에 8
20분 10 이라고 함 노콘 키스 여부 물어보니
안 된다고 함 몇군대 더 물어 봤는데 거의 불가 간혹 되는 언니들은 와꾸 넘심
어떤 언니 한테 노콘 키스 여부 여부 물어보니
"오빠 여긴 그런거 다 안돼!" , " 매너좀 지키자"
하는데, "니 얼굴이 더 매너가 없게 생겼다." 이러려다 속으로만 삼키고 아 네 하고 다시 몇분 둘러보고 안 되겠다 싶어서 집으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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