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 바로 차 마시지 않기
위액을 감소 시킬 수 있어 소화를 방해 하게 됩니다
동시에 차속의 타닌산은 음식중의 단백질을 소화 시키기 어려운 물질로
단백질을 응고시켜 위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단백질 흡수에 영향을 줍니다

또한 타닌산은 음식중 철 원소와 결합돼 장내에서 흡수를 방해하고
타닌산과 단백질이 결합돼 수렴작용의 타난산 단백질로 장의 유동을 늦춥니다
이 때문에 대변이 장 내에 남아있는 시간을 늘려 변비를 초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유독물질과 암초래 물질이 인체에 흡수 될 가능성을 높입니다


식후 바로 담배피지 않기
식후 유동이 강화되고 열량이 증가돼 인체의 각 기관은 흥분 상태에 있고
혈액 순환도 가속화가 됩니다
이때 담배를 피우게 되면 인체가 흡수해 담배속 독한 물질의 능력도
제일 강해집니다


식후 바로 차가운 음료 마시지 않기
만일 식후 즉시 찬 음료를 마시면 위 경련을 일으킬 수 있으며
복통 설사 혹은 소화불량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식후 바로 과일 먹지 않기
과일에는 풍부한 단당류가 들어 있는데 이 물질이 일반적으로 소장에서 흡수 되는데
식후 이런 물질은 즉시 소장에 들어와 위 속에 들어 있기에 적합하지 않고
음식은 위속에 들어간지 한두시간의 소화 과정을 거쳐야 천천히 배출될 수 있는데
만일 식후 즉시 먹은 과일이 음식에 의해 위에 장기간 있게 되면
단당을 발효돼 배가 붓고 설사 혹은 위산 과량분비되며
변비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식후 바로 이 닦지 않기
식후 즉시 이를 닦으면 느스해진 에나멜질이 손상을 받게됩니다


식후 바로 샤워하지 않기
피부 혈관의 확장 혈액을 몸 표면에 집중 시켜 위장 혈 유량을 줄이고
소화액 분비를 줄이며 소화 기능을 낮춥니다
만일 늘 식후 샤워를 하면 위장 질병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 하세요

관상동맥경화증 환자는 협심증과 심근 경색을 초래 할 수 있으며
특히 고혈압 고지혈증 환자는 더욱 위험
식후 한시간에서 세시간후 샤워하는것이 가장 적합합니다


식후 바로 산책하지 않기
식후 위는 매우 풍만한 상태에 처해 있습니다
매우 작은 운동도 위는 진동 받을 수 있어 위장의 부담이 늘고 소화기능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식후 대량의 혈악은 소화도에 집중돼 대뇌 피공급은 비교적 적어져
미소한 혈 부족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졸리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때 산책하면
노인의 경우 뜻밖의 사고가 일어날 수 있고
관상동맥 경화증 심근경색 환자는 어지럽고 맥이 없으며 현기증이 나고
사지가 마비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