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평범 월급쟁이
애 초딩둘..
나이 40
낮에 집에 나만빼고 다출근 등교
아줌 내상 찾아와서 잠깨움.
긴치마입엇엇는데 바야흐로 ㅌ여름이라
걷어올리고 허벅지드러냄
앉아서 디런얘기저런얘기하다가
자꾸허벅지 ㄴ길가더라
만짐
눈감더라
그래서 키쓰함.
둘이 기다렸단듯이 불붙음
둘다 암생각없는 인간들 마인드통함
지금이 즐거우면 돼지... ㅋㅋ
전나네 박음
집떠나가라 신음지르더만..
대낮에 세번박음..
그때부터 내좆물받이됨
내가 아줌 애완견 된걸지도...
일년간.. ㅋㅋㅋㅋ
둘이 서로즐김
나는 하숙비 면제
아줌니는 쾌락 쟁취~
암튼 둘이 행복했음 되는거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