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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2018.01.09 03:42

루시 와 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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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와 릭

 

제 1장 (((((( 여기에서만 )))))))

릭은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인 카렌의 아들로 그녀와 카렌은 삼년전에 남편들이 낚시를
다녀오다 교통사고로 죽는 바람에 둘다 과부가 되었던 것이다. 그 후로 카렌은 직장을 다녔고,
루시는 다행히 보험금이 어느 정도 나오기 때문에 그다지 돈버는 것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런데 이주 전에 카렌이 주유소에서 실시하는 연수를 가는 바람에 2개월동안 카렌의 아들과
함께 지내게 되었다.

루시는 지금까지 그런 감정을 느낀 적이 없었다. 지금까지 섹스가 루시에게 중요하지 않았다.
그녀는 불합리한 때에 커다란 좆이 종종 생각나 당황한다는 것이다.

슈퍼에서는 이상하게 생긴 오이를 보며, 크고 길다란 좆이 생각났다. 가끔은 좆같이 생긴 것을
찾는 자신을 알게 되면, 스스로 뭘하고 있나 하는 생각에 얼굴을 붉히기도 하고, 어떨 때는
평범한 전화기같은 물건들을 볼때조차 그녀는 좆을 생각했다.

더욱 당황스럽게 하는 것은 목욕을 하고나서 벌거벗은 채로 나와서 거실에서 릭과 마주쳤는데,
릭이 자신을 쳐다보는 것을 의아스럽게 여기다가 자신이 벌거벗었다는 것을 알게 된 때였다.

그때서야, 비명을 지르며 양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가리며 목욕탕으로 달려가 문을 닫고는
흐느끼며 도대체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생각했다. 조금은 안정을 취하고는 릭이 어떤
생각을 할까 생각이 났다.

* * * * *

어느 날, 차고에 있는 세탁기에 빨래를 넣는 루시의 엉덩이와 사타구니에 세탁기의 진동이
잔달되었다. 순간적으로 루시는 자신의 보지가 흥분되었다. 그리고, 음란한 생각에 신음소리를
내었다.

엉덩이를 세탁기에 더욱 밀착시키자, 온몸으로 진동이 전해져 왔다. 루시는 저항할수 없는
자극에 두눈을 감고 치마를 살짝 올리고 세탁기의 진동에 몸을 맡겼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가
흥분하며, 열이 오르고 음핵이 불거졌다.

"안돼!"

자포자기적으로 신음했지만,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혹시라도 릭이 들여다 볼 수 없도록
문이 닫혀있는지 힐끗 확인하고는 그녀는 치마를 벗었다. 그리고는, 루시는 엉덩이를 뒤틀며
손바닥을 사타구니 위아래로 비벼대며 낮은 신음을 토해냈다.

꽉 죄는 팬티안으로 전율을 느끼며, 엉덩이를 비벼댔다. 그리고, 사타구니 속이 축축해지는
것을 느끼며, 한손으로는 엉덩이를 붙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세탁기에 밀착시켰다.

느리게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쑤셔 넣으며 자위를 하느라 루시는 릭이 문을 살짝 열고 들여다
보는 것을 알지 못했다.

릭은 아줌마가 한손으로는 엉덩이를 세탁기에 밀착시키고 다른 손의 손가락을 보지속에
끼우고 자위를 하는 것을 보며 웃음을 지었다.

루시는 지금 욕정에 빠져서 여전히 눈을 감고 옆에 있는 차로 다가가, 문을 열었다. 차의 문을
열어둔 채로 시트를 뒤로 완전히 젖혔다. 그리고 시트에 누워 두다리를 쫙 벌리고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릭은 숨어서 아줌마의 팬티속에서 손을 옴직이는 것을 보며 눈알이 튀어 나오는 것같았다.
부드러운 보지털이 팬티사이로 살짝 보이기고 하고 손가락이 부풀어오른 보지속을
들락거리며 만들어내는 후끈한 소리가 들리기도 했다.

손가락 두 개를 보지속으로 끼우고 루시는 흐느끼며 엉덩이를 들고 손가락이 좆인 듯이
위아래로 흔들어댔다. 그리고, 다른 손은 엉덩이에 대고, 손가락을 하나더 보지속으로
끼워넣으며, 뜨거운 것 같이 흐느꼈다.

"아~~~~!"

그녀의 신음소리가 숨어서 보고 있는 릭의 귀에도 들렸다.

"아! 으으~~~~~!"

더욱 흥분하여, 루시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대며 손가락을 거칠게 보지속으로 삽입을
했다. 엉덩이에서 손을 떼어서는 스웨터속으로 집어넣었다. 그 순간 젖곡지를 보고 릭이
신음소리를 냈지만, 그녀는 로 듣지 못하고 젖퉁이를 잡아당기고 비틀며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더욱 세차게 비벼댔다.

그녀가 팬티를 벗어버리자, 축축하게 젖은 그녀의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들락거리는 것이 릭의
눈에 보였다.

"오~~~~~~~!"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루시의 신음소리는 쉰듯한 흐느낌으로 바꼈다.

손가락을 최대한 깊숙히 집어넣으며 한쪽 젖꼭지를 세게 잡이 비틀었다. 릭은 아줌마가 온몸을
흔들어대며 엉덩이가 전율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오!!!!!!!"

그녀는 온몸이 타오르는 것같이 떨려오자, 보지속의 손가락으로 보지살을 잡아당기며, 신음을
내질렀다.

온몸의 떨림이 약해지자, 엉덩이를 시트에 떨구었지만 여전히 보지속에 손가락을 끼운 채로
절정의 여운을 즐겼다. 릭은 그것을 보며 좆이 바지속에서 터질 듯이 부풀어 올랐다.

루시가 보지에서 손가락을 거내고 천천히 차에서 내리자, 릭이 차고의 문을 슬며시 닫았지만,
루시는 그것을 전혀 알지 못했다.

얼굴을 붉힌 채로, 떨리는 다리에 힘을 주고 치마를 다시 입고 세탁기로 다가갔다. 너무
흥분했었다는 사실에 잠시 멍하게 서있었지만, 절정의 환희를 생각하자 그녀의 얼굴에 미소가
떠 올랐다.

자위를 할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한편으로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부끄럽기도
했다. 그러나, 만족감도 잠시동안이었다. 저녁을 먹고 나자, 루시는 오후보다 더한 욕망이
마음속에서 생겨나는 것을 알고 갑자기 무서워졌다.

거실에 앉아 릭과 TV를 보고 있을 때, 그녀의 음핵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소파에 앉아
TV를 보고있는 릭을 바라보며 그녀는 약간의 죄의식을 느꼈다.

그녀의 보지가 두근거리는 것을 느끼며, 릭이 눈치채지 못 하는 것이 불가능하리라 생각이
들었다. 사타구니를 죄며 욕망을 억누르려고 했지만, 전혀 도움이 안 되었다. 오히려 더욱
흥분만 되었다.

릭은 그녀가 지신을 쳐다보는 것같아 고개를 돌렸다. 그러자, 의자에 앉은채로 두눈을 부릅
뜨고, 입을 벌린 채로 그녀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치마사이로 흥분을 시작한
보지가 축축히 젖기 시작한 팬티를 통하여 보였다.

그녀가 보고 있는 곳은 릭의 사타구니 사이였는데, 두손을 꽉 쥔 채로 치마를 들어올려 그녀는
릭에게 자신의 사타구니를 보여주었다.

바지속으로 릭의 좆을 보고, 좆의 크기와 불알의 굵기를 상상하며 의자위에서 온몸을 떨며
침을 꿀꺽 삼켰다.

릭은 낮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며 그녀를 바라보자, 좆이 발기하기 시작했다. 루시는 릭의 좆이
발기하는 것을 보며 떨면서도, 눈을 뗄수가 없었다. 릭의 좆이 그녀의 눈앞에서 길고 커지자,
그녀는 낮게 신음소리를 냈다.

"릭!"

그녀는 여전히 좆을 보며 속삭였다.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른채, 그녀는 커다랗게 발기한 좆을 보며 의자에서 벌떡 일어섰다.
그리고는 비트거리며 릭을 부르며 다가가 그의 무릎앞에서 멈췄다.

그녀는 손을 릭의 사타구니로 뻗으며 무릎을 꿇었다. 잠시 그의 얼굴을 쳐다보았지만, 릭은
전혀 놀란 것같지 않았다. 오히려, 그녀가 손을 움직이자 두 다리를 벌렸다.

얇은 스웨터 속으로 젖꼭지가 드러날 정도로 깊은 숨을 쉬며, 루시는 릭의 좆에 손가락을
가져가며 릭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릭의 이름을 중얼거리며, 좆대가리에 떨리는 손끝을 슬쩍
갖다대었다.

"릭! 릭!"

릭을 부르며 그녀는 손바닥을 그의 좆대에 비벼댔다.

갑자기 그녀가 그의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그의 엉덩이를 소파의 끝에 걸리도록 잡아당겼다.
그리고는 바지속에서 좆을 잡아당겨 꺼내고는 손으로 감싸쥐었다.

그녀는 손으로 릭의 좆을 위아래로 흔들어 대며, 좆의 열기를 손으로 느꼈다. 움켜진 손위로
불거져 나온 좆대가리를 보며 참을 수 없는 기쁨에 웅얼거리며 좆을 쓰다듬었다.

"릭!"

그녀는 헐덕거리며 좆에서 손을 떼고는 일어서서 치마를 벗어던지고 팬티를 찢다시피 벗고는
소파위에 올라가 거칠게 릭의 사타구니위에 주저앉자, 그의 좆이 뿌리까지 그녀의 보지속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그녀는 온몸을 릭의 몸위에서 위아래로 씹질을 하며, 그의 어깨를 잡고 머리를 뒤로 젖힌 채로
신음소리를 내며, 보지속을 파고드는 충만감에 전율을 했다.

"으~~~~! 좋아!!!"

신음소리가 커지며, 그녀의 움직임도 커졌다.

릭은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뜨겁고 질퍽한 그녀의 보지속으로 자신의 좆이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는 것을 보며 전율과 함께 침을 질질 흘렸다.

루시는 릭의 몸위에서 씹질을 계속하며, 좆이 자신의 손가락보다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보지속은 충만감이 느껴질 정도로 좆으로 패워졌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며 더욱더 엉덩이를 움직여 씹질을 하자, 엉덩이가 위에서 아래로
내려올때마다 질퍽한 소리가 그녀외 릭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퍼져나왔다.

미친 듯이 광분하여 머리를 흔들어대자, 젖퉁이도 흔들렸다. 그녀는 릭이 좆을 보지속으로
세게 박아대는 것을 느끼고는 엉덩이를 빙빙돌리며 절정에 이르렀지만, 여전히 씹질을 했다.

"우우우~~~~~~~!"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대며 그녀는 신음을 계속냈다.

음핵을 릭의 좆대에 문지르며 그녀는 흐느꼈다.

릭은 얼굴이 굳어지며, 아줌마의 엉덩이를 잡고는 위아래로 들었다 놨다 했다. 루시의
보지속으로 그의 좆이 들락거리자, 그녀는 보지살을 움질거리며 황홀경에 빠져들었다.

절정에 이르러 씹물을 질질 흘리며, 그녀의 보지가 수축했다. 그러나, 아직도 충분하지 않은 듯
그녀는 씹질을 하다가 릭의 몸위로 쓰러졌다.

"릭! 리익~~~!"

그녀가 헐떡거리며 릭을 부르다가 절정에 올라서서 갑자기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릭이 비명을
지를 정도로 그녀의 보지가 경련하듯이 그의 좆을 죄어오자, 릭은 손톱이 파고들정도로 그녀의
엉덩이를 쥐었다.

"오~~~!"

"윽!"

그 순간, 릭의 좆에서 뜨거운 좆물이 뿜어져나오고, 그녀의 보지도 씹물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좆물이 뿜어져 나올 때마다, 루시는 몸 구석구석까지 다시 절정의 흥분을 맛보았다.

절정의 순간이 지나가자, 그녀는 릭의 어깨를 쥔 손을 떼며 잠시 그에게 기대어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녀는 벌떡 일어나 얼굴을 가리고 자신의 침실로 달려갔다. 자신이 뭘
했는지 그제서야 깨닫고는 연상되는 사람 때문에 침대에 얼굴을 묻고는 절망감에 울었다.





 

제 2장

그 다음날, 루시는 자신이 릭과 한 일에 부끄러움보다는 난처함을 느꼈다. 그녀는 자신의
뻔뻔스러움에 놀랐다.

평소에 그녀는 의자에 앉았을 때 항상 무릎이 덮일 정도로 긴치마를 입을 뿐만 아니라, 속이
드러나는 옷을 거의 입지 않을 정도로 정숙했는데, 지금은 엉덩이가 드러날 정도로 꽉 죄는
반바지를 입고서도 그녀는 부끄럽지가 않았다.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생각했지만, 그녀는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

목욕을 하면서 무의식중에 손을 사타구니 사이에 갖다대자 온몸이 경련할 정도로 루시의
전신으로 전율이 일었다.

목욕을 마치고 옷장에서 옷을 꺼내었다. 평소에는 정숙한 것을 입었지만, 지금은 웬일인지
노출이 심한 것을 골랐다. 그리고 나서, 유일한 화장인 립스틱을 바르고 속눈썹을 다듬자,
어깨너머로 갈색머리가 반짝였다.

릭과 마주치면, 어떻게 해야될지 생각도 못하고 신경질적으로 방문을 열고 나갔다. 그녀가
부엌으로 들어서자, 릭이 커피를 끓여놓고 간단하게 시리얼을 먹고 있었다. 커피를 한잔 따라
식탁에 앉으며 릭과 눈이 마주치지 않으려고 했지만,"아줌마, 괜찮아요?" 하며, 릭이 말을
걸어왔다.

"응.." 하며 얼버무렸다.

그러나, 릭이 자신의 유방을 쳐다본다는 것을 느껴지자 브라자 속에서 젖꼭지가 빳빳해지며
얼굴이 붉어졌다. 게다가, 몸이 떨리며 커피를 식탁에 쏟게 되었다.

릭을 응시하며, 갑자기 릭의 좆이 발기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스스로 깜짝 놀랐다.

"젠장할!"

얼굴을 더욱 붉히며 손으로 입을 막는 바람에 커피 잔이 부엌에 떨어지며 커피가 온데에
쏟아졌다.

"내가 치울게요, 아줌마!"

릭이 화장지를 집어들며 그녀의 발밑으로 웅크렸다.

"오늘은 유난히 신경질적인 것같에요. 아줌마."

릭의 호흡이 가빠지는 것을 알고는 그의 눈길이 그녀의 벌어진 무릎사이에 닿는 것을 깨닫고는
그에게서 조금 떨어져서는 무릎을 모았다.

무릎을 모으는 바람에 보지살이 울렁거렸다. 그래서, 무릎에 힘을 빼자 릭이 사타구니 사이로
그녀의 팬티를 훔쳐봤다.

루시는 더 이상 다리를 움직일 수가 없어서 손으로 사타구니를 가렸지만, 오히려 자신의 손이
닿자 보지에 자극이 되었다. 그녀는 더 이상 아무런 의식도 없이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릭에게
초점 없는 시선을 던졌다.

릭에게 손을 뻗치려는 것을 참기 위해 그녀는 혀를 살짝 깨물었다. 릭의 손이 자신의 무릎을
붙잡고 살짝 벌리는 것을 느꼈지만,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함에 눈물이 쏟아져 나왔다.

당혹스러움에 얼굴이 벌게 진 채로 눈을 감고 의자에 쓰러졌지만, 마치 전날 차고에서
상상했던 것같이 조금씩 흥분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는 질퍽하게 젖기 시작했고 음핵은 부풀어오르기 시작했다. 눈을 감은 채로 머리를
뒤로 젖히고 엉덩이를 손으로 움켜잡았다. 전날 차고에서 봤던 장면을 기억하면서, 릭은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로 축축해지는 보지를 바라보았다.

아무런 저항도, 움직임도 없는 그녀를 보며 하고싶은 것은 뭐든지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자, 기쁜 마음이 들었다.

그녀의 사타구니를 더욱 벌리고는 부드러운 보지털이 삐져나온 팬티를 보며 바지 속에서 좆이
팽창하는 것을 느꼈다. 루시도 또한, 사타구니를 벌린 채로 외설적인 자세로 앉아 있는 것에
얼굴이 달아올랐지만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나와 팬티를 적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릭! 안돼, 안...."

릭의 손이 치마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는 거부했지만, 릭은 무시한 채로 부드러운
그녀의 속살을 만지작거리며 오랫동안 기대해왔던 기회를 만끽했다.

손가락을 팬티 끝을 따라 움직이다가는 보지위를 건들자, 루시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왔다.

"안 돼.. 안.. 안 돼!"

입으로는 안된다고 하면서도, 릭의 손가락이 팬티사이로 비집고 들어오자 의자에서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반응했다.

릭이 팬티를 끌어내리자, 그녀의 두 다리가 저절로 움직여 릭이 팬티를 벗기는 것을 도왔다.
릭이 그녀의 다리를 더 벌리자, 털이 무성한 보지가 보였다. 손으로 보지털을 쓰다듬자,
부풀어오는 그녀의 음핵이 드러났다.

다리를 더 넓게 벌리고 엉덩이를 잡아당겨 의자 끝에 살짝 걸쳐지는데도 루시는 저항할 힘이
없었다. 지퍼를 내리는 소리에 살짝 눈을 뜨자, 단단하게 발기한 릭의 좆이 보였다.

바지사이로 좆이 껄떡대는 것을 보자, 다시 한번 숨이 막히는 것같았다. 그리고는 더 이상
부끄러워하거나 얼굴을 붉히지 않고 굶주린 듯이 그것을 바라보았다. 자신의 보지를 보면서,
좆을 잡고 몇 차례 펌프질을 하고는 사타구니사이로 다가와 좆대가리를 문지르자 저절로
신음이 튀어나왔다.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에 서서 좆을 문질러대며 가쁜 숨을 몰아쉬자, 루시의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나와 엉덩이로 흘러갔다. 그럼에도, 릭의 좆을 잡고자 하는 욕망을 참기 위해 의자를
억세게 붙잡았다.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릭이 조금씩 다가오자, 얼굴을 살짝 돌렸지만, 어느새 릭의
좆대가리가 그녀의 음핵에 부딪쳤다.

갑작스러운 환희의 전율에 보지가 경련하는 것같이 숨을 헐떡이자, 릭이 좆을 잡고는 음핵의
위아래로 문지르며 슬쩍 허리를 앞으로 누르자, 보지속으로 좆대가리가 눌리는 것을 느끼며
루시는 숨이 멈추는 것같았다. 점차 커지는 격정에 그녀가 흐느끼기 시작하자, 릭이
보지속으로 좆을 밀어 넣었다.

"릭! 오~~~! 릭!"

울부짖으며, 의자를 잡고있던 손을 떼어 그의 히프를 감싸안았다.

릭이 그녀의 어깨를 붙잡고 움질거리는 보지속 깊숙이 좆을 박아대자, 루시도 더 이상의
자제력을 잃고는 릭의 움직임에 동조하기 시작했다. 그의 좆은 너무 크고, 두껍고, 길어서
자신의 보지속을 꽉 채워주는 것같았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는 릭의 좆이 드나들 때마다
빡빡할 정도로 죄어주며 움질거렸다.

릭이 계속해서 펌프질을 하자, 루시도 엉덩이를 전후좌우로 흔들어대며 신음을 질러댔다.
그러면서, 릭의 거친 청바지가 민감한 사타구니를 더욱 세게 문지르도록 다리를 올려 릭의
허리를 감싸안았다.

그리고는 보지를 움질거리면서 엉덩이를 열정적으로 흔들어댔다. 릭의 좆대는 사타구니를
통해서 젖꼭지까지 전율이 일게 했다. 좆이 빠르게 보지속을 드나들 때마다 질퍽한 마찰음을
만들어냈다.

"오~~~! 릭!"

그녀는 의자 뒤로 머리를 젖히며 신음소리를 냈다.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면서 그녀의 눈은
감겼다 떠졌다 하며, 릭의 펌프질에 리듬을 맞췄다.

"오~~~~~~~ 릭! 으~~"

릭의 좆이 자신의 보지속으로 드나드는 것을 보며 루시는 전신을 떨었다. 릭도 분홍빛 속살이
자신의 좆을 감싸면서 음핵이 좆대를 문지르는 것을 보며 손으로 블라우스와 브라자위로
아줌마의 유방을 꼭 쥐었다.

루시는 비명을 지르며 릭의 엉덩이를 잡고는 세게 잡아당기며 보지속 깊이 릭의 좆이
들어오도록 했다. 그러면서, 가쁜 숨을 쉬면서 온몸을 전율하며 엉덩이를 의자에서 들어올려
음란하게 흔들어댔다.

"오~! 릭"

비명을 지르며 보지를 세게 들어올렸다. 오르가즘을 느끼며, 보지구멍이 경련하며 그의 좆을
조였다.

"으~ 또 다시 내가 하다니, 믿을 수가 없어... 릭, 오~~~ 싼다! 릭!!!"

"알아요 아줌마, 알아"

살과 살이 맞부딪치는 소리를 내며 릭은 허리를 움직였다. 그는 열심히 아줌마의 보지를
박아대며 아줌마의 젖퉁이를 쥐었다. 루시도 계속해서 비명을 질러대며,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흔들릴 정도로 보지가 경련을 일으켰다.

그녀는 전날보다 더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어질어질해졌다. 머리를 좌우로 비틀면서
엉덩이를 미친 듯이 위아래로 흔들었다.

"릭, 해줘! 더 세게!! 응? 더 세게! 봐, 봐! 내 보지좀 봐!!"

루시는 극도의 쾌락에 릭에게 빌었다.

뜨겁고 강한 오르가즘에 중얼거렸지만, 루시는 자신이 뭐라고 하는지 몰랐다.

"박아! 더 세게! 으~~~ 싼다! 정말 싼다~~~!!!"

릭도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드나드는 좆을 보며 온몸을 떨었다. 그의 불알은 빨리 좆물을
분출하라는 신호를 보내왔다. 또한 좆도 아줌마의 보지속에서 폭발을 하려는 듯이 껄떡댔다.
그래서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도록 더욱 세게 허리를 누르자, 아줌마도 바라고
있었다는 듯이 다리를 더욱 크게 벌려주었다.

"오! 박아 줘! 네 좆이 필요하단 말이야. 더 세게 박아 줘! 릭, 박아 줘, 그 큰 좆을 내 보지속으로
세게 쑤셔 줘!"

계속해서 경련하며, 오르가즘의 불길에 몸을 맡긴 채로 루시는 웅얼거렸다.

광란적으로 엉덩이를 흔들어대며,"제발, 느끼게 해줘! 박아 줘! 영원히!! 릭!" 하며 흐느꼈다.

그러나, 릭도 살 때가 되었다. 좆과 불알이 아려오자, 그는 더욱 빨리 펌프질을 하며 온힘을
다해 아줌마의 젖퉁이를 쥐었다.

얼굴을 들어올리자, 고통과 황홀경으로 얼굴이 찌그러져 있었다. 릭이 밀어붙이자, 아줌마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세게 감싸 안고 보지가 좆을 완전히 먹어버린 듯 뿌리부분을
옴질거렸다.

릭의 입에서 비명이 나오며, 그의 좆이 힘차게 좆물을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뿜어냈다.

"그래, 그래! 싸! 뜨거운 니 좆물을 보지속에 채워 줘. 꽉 채워 주기를 원해!"

루시는 흐느끼며 애걸을 했다.

마지막 좆물이 나오고 나자, 릭은 맥이 빠졌다. 아줌마의 유방을 잡고 있던 손도 아래로 쳐져서
아줌마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흔들거렸다. 그녀의 치마는 허리까지 올라가 구겨져 있고, 다리는
벌려진 채로 바닥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보지는 축 처진 릭의 좆을 토해냈다.

격정의 환희가 조금 가라앉자, 루시는 이 순간에도 아무런 부끄러움이 없다는 사실에 놀랐다.
오히려, 좆물이 흘러나와 항문 쪽으로 흘러가는 모습을 릭에게 보여주고 있다는 것에 스릴을
느꼈다.

약간은 짜증스런 미소를 지으며 릭을 올려다보자, 여전히 미소를 지은 채 아줌마의 보지와
둔덕을 보고 있던 릭이 한 발짝 뒤로 물러섰다.

그녀가 다리를 더욱 넓게 벌리자, 릭이 심하게 떨면서 무릎을 꿇고 아줌마를 올려다봤다.
사타구니 사이에 릭이 무릎을 꿇자, 루시는 그의 얼굴을 사타구니 사이로 잡아당겼다. 그러자,
릭은 얼굴을 보지로 돌렸다. 릭을 보며 미소를 지은 채,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부르르 떨었다.

릭의 뜨거운 숨결이 맨살에 닿자, 루시는 엉덩이를 내밀어 살짝 의자의 끝에만 엉덩이가
걸쳐지도록 했다. 자신의 사타구니에 릭의 얼굴이 닿자, 부끄럽거나 당황스럽기는커녕, 오히려
기분이 좋았다.

아무도 입을 열지 않고, 그 상태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서로의 얼굴을 바라다보았다. 오히려
그녀는 주름진 치마를 더 높이 올려 아랫배와 배꼽이 드러나도록 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젖퉁이로 손을 올렸다.

"릭, 보고 싶니?" 하며 부드럽게 물었다.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로 손을 내밀며 미소로 고개를 끄덕였다. 젖퉁이는 브라자안에서 크게
부풀어 있었고, 젖꼭지는 아플 정도로 단단해져 있었다. 브라자 끈을 올리고 치마를 아래로
내리자 젖퉁이가 드러났다.

루시는 릭이 그것을 보는 것을 바라보며, 그의 눈동자에서 갈망하는 눈빛을 볼 수 있었다.
그녀도 같은 상태였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듯이 젖퉁이를 문지르는 자신에게 놀랐다. 용감하게도 그녀는
자신의 젖퉁이를 감싸쥐고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퉁겼다. 다른 손으로는 릭의 손을 들어올려
자신의 젖퉁이를 감싸게 했다. 그러자, 릭도 젖퉁이를 쥐고는 젖꼭지를 비틀기도 하고
잡아당기기도 했다.

"으~~~~~~~~~ 귀여운 것!" 하며 발정난 듯이 루시의 입에서 신음이 나왔다.

오르가즘의 여운이 가라앉음에 따라, 릭을 몸안으로 받아들일 정도로 그녀는 자신의 정욕의
문이 활짝 열려버렸다는 것을 알았다.

릭의 얼굴을 사타구니에 기대게 한 채, 다리를 더욱 벌렸다. 릭은 아줌마의 젖퉁이를 잡고
계속해서 비틀고 잡아당기고 있었지만, 눈은 아줌마의 보지구멍이 열리는 것을 보고 있었다.

루시는 부드러운 수풀을 지나, 자신의 손가락 끝을 음핵을 문지르며 가볍게 옹알거렸다.
그녀는 손가락 두 개로 축 젖은 분홍색 살덩이를 벌려 보지구멍을 열었다.

"릭... 릭!"

그녀가 속삭였다.

갑자기 뜨거운 오줌줄기가 보지에서 뿜어져 나왔다. 릭은 놀라서 입을 떡하니 벌린 채, 고개를
들었다.

"오 이런, 난,,, 난.. 아! 부끄러워."

루시는 손으로 보지를 막으며 부끄러움에 소리를 질렀다. 전율스럽게도 그녀는 손바닥 끝으로
넘칠 정도로 오줌을 계속 샀다.

릭이 보고 있다가 낄낄거리자 그녀는 멈추려고 했지만, 멈추려고 하면 할수록 오줌은
많아졌다. 그녀의 사타구니는 오줌에 완전히 젖었고, 바닥에는 웅덩이가 생길 정도였다.

"오! 내가 왜 이러지?"

당황한 그녀가 소리를 질렀다.

"아줌마, 오줌싸고 있잖아요."

릭이 계속 낄낄거렸다.

릭이 아줌마의 손을 보지에서 떼려고 했지만, 그녀는 혼신의 힘을 다해 보지를 감쌌다. 그러나,
힘이 없었다. 릭은 쉽게 그녀의 손을 보지에서 떼어 내었다. 그녀는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지만,
그것도 할 수 없었다. 겨우 오줌을 멈췄지만, 여전히 보지에서 흘러나왔다.

"보지 마! 응? 제발 보지 말아 줘, 릭!"

그녀는 미친 듯이 릭에게 애걸했다.

릭이 그녀의 다리를 더욱 벌렸지만, 그녀는 그를 멈추게 할 수 없었다. 그리고, 릭의 시선이
벌려진 자신의 보지를 바라보자, 다시 힘차게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부끄러움에 얼굴이 타는
것같아, 그녀는 얼굴을 옆으로 돌렸다.

릭이 자신의 다리를 잡고 벌려 자신이 오줌싸는 것을 보고 있었다. 지금까지 그녀는 아무도
그녀가 오줌싸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고, 자신도 모르게 싼 적도 없었다. 뿐만 아니라, 지금처럼
다리를 아주 넓게 벌린 적도 없었다.

"계속해요. 싸요. 정말 힘차게 나오고 있어요. 봐요, 아줌마!"

릭이 환성을 질렀다.

루시도 슬쩍 훔쳐보았다. 뜨거운 오줌줄기가 솟아올랐다가 바닥으로 떨어지며 흩어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녀의 보지가 경련을 하며 짧은 오줌줄기를 뿜어내다가 오줌이
멈추자, 그녀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만 릭은 여전이 그녀의 다리를 잡고 벌리고 있었다.

"릭, 그만 해~~~"

그가 손을 놓자, 그녀는 다리를 오무렸다. 그녀는 릭을 바라보지는 못 했지만, 자신을 보며
미소짓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일어나 부엌을 나가며, 엉클어진 치마를 매만졌다.

루시는 자신의 방에 들어가 방 가운데서 흔들리는 자신의 몸을 곧추세우기 위해 손을 움켜
쥐었다.

어젯밤에 자제력을 잃고 릭을 강간했을 뿐만 아니라, 오늘 아침엔 릭이 자신과 섹스를 하게 할
정도로 무기력했다는 사실이 매우 후회스러웠다. 더욱이 부엌에서 릭이 보는 앞에서 오줌을
쌌다는 사실이 그녀를 더욱 혼란스럽게 했다.

옷을 벗고는 목욕탕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는 새옷으로 갈아입고는 침대에 앉아 왜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생각에 잠겼다.

용기를 내기 위해 깊은 숨을 들이 쉬고는 침대에서 일어나 릭과 대면하기 위해 방을 나섰다.
릭은 그녀의 팬티를 들고 거실에 있었다.

"릭! 할말이 있단다." 하고 팔짱을 끼고는 낮고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말했다.

릭은 그녀의 팬티를 들어올리며,"아줌마, 아줌마가 이렇게 섹시한 팬티를 입을 줄은 몰랐어요.
근데, 할말이 뭐죠?" 하며, 미소지으며 물었다.

"아줌마가 그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면 좋아요. 하지만, 나라면 말보다는 행동으로
하겠어요." 하며 팬티를 소파로 집어 던졌다.

제 3장

루시는 멀리 도망가고 싶었다. 친구의 아들이 바라보는 눈빛에 매우 당황스러웠다. 그는
자신의 옷을 뚫어 보는 것같았다. 그리고 전하고는 다르게 아주 대담하게 행동했다. 하지만,
그럴 이유를 자신이 제공하지 않았던가?"릭! 내 말좀 들어! 이건 정말 중요한 일이니까,
제발!"손을 떨면서 애걸하다싶이 그녀가 말했다.

그제서야 릭도 의자뒤로 기대며 진지한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릭, 뭔가 내게 쒸운 것같아. 뭔지도 모르고 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그것을 참을 수가
없어. 지금까지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어. 내가 뭘 얘기하는지 알아듣겠니?"

릭이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니까... 내가 한 행동은 나 자신도 어쩔 수가 없었어. 내가 생각하거나 멈추려고 하기도
전에 벌써 내 몸이 행동했어....."

"이해해요, 아줌마. 그러니까, 이해할려고 해요."

관심있는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며 말했다.

"설명하기가 어렵구나, 나 자신도 이해할 수가 없으니 말이다. 릭, 그리고 이건 내게 매우
어려운 일이거든."

말하면서 루시가 릭의 사타구니를 바라보자, 발기한 좆과 불알로 불거져 있어서 파르를
떨려왔다.

"어젯밤에, 그리고 오늘....."

"쉬지 않는 보지요, 아줌마."

"뭐라고? 뭐라고 했니?"

"아줌마는 쉬지 않는 보지를 갖고 있다고요."

"릭, 그건 적당한 말이 아니구나...."

릭이 일어나 앞으로 몸을 숙이며 그녀를 날까롭고 바라보며,"아줌마, 쉬지 않느 보지예요.
학교에선 모두가 그게 뭔지 알아요. 몇몇 계집애들도 그걸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아줌마도
그걸 가지고 있다고 얘기한 거예요."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난 참을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

"보지요, 아줌마. 보지, 씹. 내가 좆을 쑤셔 넣어주면 아줌만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이제 문제가
뭐죠?" 하며 그가 말했다.

"난 그런 말 한 적이 없다. 릭, 넌 날 돕고 싶지 않구나."

"아줌마, 내가 도와 줄게요. 참을 수 없을 때면 언제든지 말해요."

"그건 내가 바라는 게 아냐!!! 내가 바라는 것은.... 오~~! 내가 뭘 바라는지 모르겠구나" 하며,
그녀가 손을 들어올려 얼굴을 감쌌다. 그녀는 죽고 싶을 만큼 당황스러웠다. 지금조차도
그녀의 보지는 손가락을 쑤셔넣고 싶을 정도로 흥분해 있었다. 그녀는 울고 싶었지만, 전신을
떨면서도 눈물이 나오지 않았다.

"아줌마, 아줌마가 뭘 바라는지 알아요. 잘 모르기는 하지만, 아줌마가 원하는 게 뭔지, 아니
필요로 하는게 뭔지 확실히 알아요."

"오! 세사상에. 나도... 나도 그렇단다, 릭" 하며 그녀는 흐느꼈다.

"아줌마, 치마를 들어 봐요!"

"안돼! 도대체 날 뭘로 보는거야. 난 니 엄마의 친구야!!!"

"아줌마, 치마를 들어 보라니까요!!!"

붉어진 얼굴에서 손을 떼서는 아래로 내리면서 그녀는 부르르 떨었다.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는
치마를 조금 들어 올렸다. 그녀가 치마를 들어 올림에 따라, 릭의 뜨거운 시선도 무릎을 지나
사타구니 사이로 이동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치마를 잡은 손끝이 하얗게 변하고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몸을 떨었다. 그러면서도
치마를 엉덩이까지 올렸다.

"더높이요, 아줌마. 더높이 들어올려요.... 허리까지."

흐느끼면서도 루시는 치마를 허리까지 들어 올렸다. 그녀의 시선을 느끼며 부끄러움에 그녀는
눈을 감았다. 그녀의 팬티는 꼭 쬐는 것이라 그녀의 보지가 볼록하니 솟아 있었다. 그리고,
무성한 수풀이 얇은 팬티 안에서 짙은 그림자를 형성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는 아주
부드럽고 흠잡을 데라곤 없었다.

그녀는 릭이 바지를 벗는 소리를 듣자, 전율이 일었다. 그녀는 자신을 보면서 좆을 꺼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녀는 릭 앞에서 치마를 들어올리고 있을 정도로 자신이
무기력하고 음탕하다는 것을 느꼈다.

"팬티를 내려서 아줌마 보지를 보여 줘요, 아줌마."

"릭! 제발, 그러지....."

"아줌마, 빨리요. 아줌마가 보여주고 싶다는 거 알아요."

순간, 그녀는 전신으로 전율이 일었다. 팔꿈치로 치마를 잡고는 팬티를 손으로 잡았다.

"릭! 제발 그러지마...." 하며 전신을 떨었다.

그녀의 눈은 릭의 바지사이로 튀어 나온 좆에 고정되어 있었다. 릭의 좆은 나이에 비해 아주
굵고 길었다. 그리고 툭 불거진 좆대가리에 윤활유가 조금 흘러나와 있었다. 그걸을 보자,
그녀는 신음을 토해내며 팬티를 엉덩이 아래로 내렸다.

"릭! 넌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몰라. 난 이런 걸 원하지 않아. 오~~ 제발 그러지 마라!.......
릭! 그래, 릭 그래~~!"

그녀는 보지 아래로 5센티미터정도 팬티를 내렸다. 그녀가 릭에게 보지를 보여주기 위해
일어서며 어개를 뒤로 젖히자, 젖퉁이가 앞으로 튀어 나왔다.

그 순간 부끄러움이나 당혹감은 사라져 버리고, 후끈한 열기가 으껴졌다. 그녀는 보지가
두근거리고 음핵이 팽창하는 것을 느꼈다.

릭의 좆을 보면서, 다리를 들어 팬티를 벗었다. 그러자, 보지속에서 흥건한 물이 흘러나와
사타구니를 적셨다. 보지가 달아오름에 따라, 그녀는 다리를 더욱 벌리며 릭의 좆을
바라보았다. 그러면서 손을 뻗어 수풀을 헤집고는 부드러운 소음순을 벌려 음핵을 릭에게 보여
주었다.

"얘야, 또 해줄래!"

손가락으로 음핵을 부드럽게 돌리면서 릭에게 속삭였다.

릭이 일어서며 바지를 내리자, 좆대가리가 그녀의 얼굴을 향해 발딱 일어섰다. 불알도
굵직했다. 그녀는 릭에게 다가가서 불알을 부드럽게 잡았다.

"오~~~ 릭! 정말 훌륭하구나. 음~~~~ 매우 좋아!!!"

보지에서 손을 떼고는 릭의 목을 안고 입술을 맞부딪쳐갔다. 그리곤, 열정적으로 릭의 입술을
핥았다.

릭이 자신의 허리를 잡고 잡아당기자 그녀는 낮게 신음을 질렀다. 릭의 좆이 보지털을
간지럽히고 손은 엉덩이를 붙잡자, 전신을 부르르 떨며 릭의 입술을 빨았다. 릭의 좆이
사타구니 사이에서 갈라진 보지구멍에 닿자, 그녀는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루시는 자신의 엉덩이 뒤로 손을 뻗어 다리사이를 뚫고 튀어 나온 릭의 좆대가리를 만지며
살살 움켜 쥐고는 릭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지금이야! 릭, 빨리 해 줘!"

릭이 어깨를 밀자, 그녀는 무릎을 꿇고는 앞으로 몸을 숙였다. 그녀는 릭이 자신의 엉덩이
뒤에서 무릎을 꿇어 앉아 매끈한 엉덩이를 애무하자, 루시는 무릎을 벌려 릭의 움직임이
편해지도록 도왔다.

이런 자세가 릭에게 선정적인 모습으로 보인다는 사실이 그녀를 열정적으로 울부짖게 했다.
릭이 좆을 문질러 윤활유를 자신의 살결에 묻히자, 그녀는 엉덩이를 선정적으로 흔들었다.

보지에다가 좆을 문지르는 것을 느낀 그녀는 가벼운 신음을 내뱉으며, 엎드린 자세에서 상체를
낮춰 어깨를 바닥에 대었다. 그렇게 하자, 그녀의 엉덩이가 더욱 높이 솟아올랐다. 민감한
보지의 입술에 릭의 좆이 닿자, 그녀는 가볍게 떨면서 웅얼거렸다.

"릭! 제발.... 애태우지 마! 애태우지 마, 응? 빨리 해 줘! 아줌마가 얼마나 그걸 필요로 하는지
알잖아! 빨리! 아줌마가 얼마나 뜨거워졌는지 모르겠니?"

좆을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으면서 릭이 헐떡였다. 루시는 릭의 좆이 자신의 구멍을
넓히며 들어오기 시작하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엉덩이를 뒤로 밀었다. 그러자,
구멍속으로 릭의 좆이 완잔히 들어왔다.

"오~~~~~~~ 그래, 릭! 오 세상에!!!"

릭은 아줌마의 엉덩이를 잡고, 아줌마의 보지 깊이 들어간 좆을 꺼내서는 재빨리 다시 쑤셔
넣었다. 보지속으로 깊이 들어가자 아줌마가 비명을 질렀다.

루시는 몸 깊은 곳에서 환희의 물결이 밀려오자, 거실 바닥에 손가락을 긁으며 엉덩이를
빙글빙글 비틀었다. 접착된 것처럼 릭의 좆이 루시의 보지를 가득 메운 채 결합되었다.

루시는 릭이 보지속으로 좆을 쑤셔 넣을 때마다, 릭의 불알을 잡고는 살짝 주고는 잡아당겼다.
그녀의 마음은 음탕함에 비틀거리고 육체는 뜨거운 열락에 타는 것 같았다.

"쑤셔! 릭, 그 큰 좆을 제발 쑤셔 줘! 내 보지에 제발 쑤셔 줘. 오~~ 박아! 릭! 오~~~! 넌 너무
뜨겁고 단단해, 으~~~~~ 내 보지가 타는 것같아! 아~~~~~~~~~ 릭!"

릭은 수풀이 무성한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힘차게 쑤셔 박았다. 릭이 세게 박을수록, 루시는
좋았다. 그녀는 엉덩이를 철석거리며 멍이 들정도로 힘차게 박아주는게 그렇게 좋을 줄은
몰랐다. 보지에 힘을 줘 릭의 좆을 쥐자, 좆대가 그녀의 음핵과 마찰을 하여 기분이 더욱
좋았다.

릭은 그녀가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힘차고 빠르게 펌프질을 했다. 릭이 한번씩 쑤셔박을
때마다 아줌마의 몸이 앞으로 밀리면서 사지가 허우적거렸렸다.

질퍽한 펌프질 소리가 루시를 더욱 흥분시켰다. 불알을 잡은 손을 떼서는 보지에 갖가대자
조이 들락날락하는 것이 느껴졌다. 신음을 내고 온몸을 떨면서 구멍속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오~~~~~~! 느껴지니? 보지속에 내 손가락도 들어갔어. 느껴 봐! 니 좆에 내 손가락이 닿았어."

"예~~~~! 아줌마. 느껴져요. 으~~~~~~ 환상적이예요. 아~~~ 아줌마 보지는 너무 뜨겁고
질퍽해요. 그리고 내 좆을 꽉 조여줘요."

릭이 아줌마의 엉덩이를 잡고 깊숙이 좆을 밀어넣었다.

"그래, 드겁고 질퍽하지! 오~~~~~~ 니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정말 좋구나... 릭! 더 세게 박아!
아주 세게 박아!"

"응, 아줌마!"

"오~~~~ 이런!"

"아줌마! 할 거예요. 오줌을 쌀 정도로 박아줄게요. 정신없이 싸게 해줄게요."

"으~~~ 싸게 해줘!"

루시가 비명을 질렀다.

"뭐든지 하고 싶은 대로 할거예요. 아줌마."

"그럼, 너 맘대로 해! 난 니꺼야, 릭!"

"언제든지 하고 싶을때마다 아줌마를 박아 줄게요. 아줌마!"

"그래! 으~~ 언제든지."

"벗으라고 하면, 언제든지 벗어요. 아줌마!"

"응, 그래! 말만 해, 그럼 언제든지 옷을 벗고 안길테니까."

"아줌만 내꺼야!"

"오~~~~ 그럼 난 니꺼야, 릭! 언제나 이렇게 해줘, 그럼 난 언제나 니꺼야!"

"내가 박아주는 게 그렇게 좋아요, 아줌마?"

"그래."

"자요! 내 좆이 들어가요!!!"

루시가 보지속에서 손가락을 꺼내 입에 갖다대자, 흥건한 애액의 맛이 마음속에 작은 폭발을
만들어 내면서 오르가즘을 느꼈다. 오르가즘의 순간에 그녀는 격정의 함성을 지르고 보지
근육이 릭의 좆을 붙잡았다.

"오! 싼다~~~!"

푹 젖은 손가락을 열심히 빨고는 헉헉때며 말했다.

릭도 경련하는 아줌마의 보지속에서 격정적으로 폭발을 했다. 아래를 내려다 보자, 아줌마의
보지가 자신의 좆을 잡아당기며 움질거렸다. 아줌마의 항문이 오무라 들면서 움찔거리며 보지
근육이 좆을 억세게 죄어오자 그는 숨이 멈추는 것같았다.

"아줌마, 엉덩이를 좀 들어요!"

"그래!! 알았어."

더 큰 오르가즘을 느끼며, 루시가 엉덩이를 들어올리자 릭의 좆이 더 깊이 들어왔다.

오르가즘에 두근거리며 그녀의 음핵이 더욱 커진 것같았다. 릭이 좆물을 토해내기 시작하자,
다시 손가락을 부지속에 밀어넣고는 뜨거운 분출을 만끽했다.

"으~ 보지속에 싸!"

손가락을 보지에서 꺼내 빨면서 루시는 흐느꼈다.

"오~~~ 좋아! 너무 좋아!"

루시가 엉덩이를 저 들어 올리자, 릭의 좆이 보지속에서 껄덕대며 뜨겁게 좆물을 뿜어 냈다.
그녀는 오르가즘의 순간에도 릭의 좆에서 분출하는 좆물이 보지속으로 퍼져 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으~~~ 아줌마!"

마지막 좆물을 뿜어내며 릭은 신믐소리를 냈다.

루시의 무릎은 완전히 벌려져 있다가, 릭이 축 처진 좆을 빼내자 앞으로 엎어졌다. 그러나,
엉덩이를 들고 있어서, 보지에서 줄줄 씹물과 좆물이 섞여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에서 좆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느끼며,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는 듯이
가볍게 몸을 떨면서 웅얼거렸다. 이제 그녀의 보지는 만족했다는 듯이 가볍게 경련하고
있었으나, 아직도 뜨겁게 달구어져 있었다.

릭이 뒤로 물러나 앉아 아줌마를 바라보자, 그녀의 치마는 아직도 가느다란 허리에 걸쳐져
있고, 핑크빛으로 갈라진 보지에서는 아직도 좆물이 흘러나오고 엉덩이는 떨리고 있었다.

몇분 후, 그녀가 몸을 뒤집어 누으며 릭을 올려다 보았다. 다리를 벌린 채, 보지털을 쓰다듬는
그녀의 얼굴엔 만족한 표정이 담겨져 있었다.

"나 어땠니?"

그녀가 부드럽게 물었다.

"좋았어요, 아줌마. 아줌마랑 하는 게 좋아요."

"더 잘 할 수 있단다. 훨씬 더..."

손으로 배를 쓰다듬으며 그녀가 말을 했다.

"아줌마, 유방좀 보여 주세요. 그럴거죠?"

릭이 웃으며 물었다.

루시는 옷을 배위로 올리며,"말만 해. 뭐든지 하고 싶은 건 말만 하면 돼."

"아줌마, 젖꽂지를 보여줘요."

릭의 얼굴을 바라 보며, 루시가 옷을 가슴위로 올리자 단단하게 팽창한 둥근 젖퉁이에
포도알같은 젖꼭지가 튀어나왔다.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며, 젖꼭지를 빙빙 돌렸다.

"또, 아줌마가 뭘 해 주길 바라니?"

쉰듯한 목소리로 묻자,"정말 해줄거예요, 아줌마?" 하고 릭이 물었다.

"음.... 그래. 해주고 말고."

잠시 주저하던 그녀는 입술을 깨물며 고개를 끄덕였다.

제 4장

릭은 아줌마의 말을 확인하려는 듯이 다가가 얼굴을 바라봤다. 그녀의 눈은 타는 듯 했고,
뭔가를 기대한다는 듯이 혀는 입술을 핥았다. 루시는 자신을 친구의 아들에게 모든 걸
내맡겼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러나 그녀는 아무런 저항도 할 수 없었다. 모든 걸 친구의
아들에게 맡긴 채, 스스로는 전혀 하려고 하지 않을 것들을 뭐든지 시켜주기를 바랬다. 그녀는
자신이 하고 싶어서인지 아니면 릭이 원해서 인지 알지 못했다.

그녀는 그것만이 자신에게 모든 즐거움을 줄뿐이라는 것만 알았다. 그런 기대에 릭의 눈앞에서
섹시한 자세로 누운 채로 다리를 벌렸다.

"정말요? 정말 뭐든지 시키면 할거예요, 아줌마? 뭐든지?"

"시켜만 줘!" 하며 그녀는 젖퉁이를 위로 치켜올렸다.

한참을 그녀를 바라보다가 릭이 웃음을 터트렸다.

"하하! 그럴 줄 알았어요, 아줌마!"

"한번 시켜봐! 응? 릭!"

그녀는 부르르 몸을 떨며 릭에게 말했다. 그리곤, 거실바닥에 누운 채 옷을 턱까지 올렸다.

그가 앞으로 몸을 기대며 보지털을 쓰다듬자, 그녀는 경련을 일으키듯이 몸을 떨었다. 릭의
손길에 자신의 모든 것이 정숙한 부인에서 음탕한 탕녀로 변한 것같은 열기에 그녀는 엉덩이를
공중으로 치켜들었다.

릭이 그녀의 보지살을 벌리며 분홍빛 속살을 들여다보자, 그녀는 흥분에 신음을 토해냈다.
그의 손가락이 풀이 무성한 보지살을 잡아당기자, 보지가 경련을 일으켰다. 그녀는 흥분한
릭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줌마. 한번 더 오줌을 싸봐요. 보고 싶어요."

"그건 너무 짓궂구나."

"하지만, 한번 시켜보라고 했잖아요."

루시는 그제서야 자신이 릭에 대해 잘 몰랐다는 걸 알았다. 그러나, 릭의 눈앞에서 오줌을
싼다는 생각은 그녀에게 깊은 흥미와 떨림을 가져다주었다.

"내가 오줌싸는 것을 보고 싶니, 정말로?"

릭은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이며 앞으로 상체를 숙여 그녀의 보지를 최대로 벌렸다. 그의 눈
속에는 불꽃이 이는 것같았다.

"그래. 널 위해서라면....."

그녀는 몸을 떨면서 보지에 손을 뻗어 보지를 벌렸다. 다리를 가슴으로 치켜올리고 무릎을
벌린 채 그녀는 뜨거운 오줌줄기를 뿜어냈다. 오줌줄기가 치솟았다가 거실바닥으로 흩어지는
것을 보며 릭은 침음성을 흘렸다. 그녀 자신도 오줌을 싼다는 것보다 릭이 본다는 사실에 더욱
흥분하여 신음성을 토해냈다.

"보여? 아줌마가 오줌싸는 것좀 봐줘"

"알았어요."

"내가 말했지. 니가 시켜주면 뭐든지 한다고."

오줌줄기가 점점 약해지더니 오줌이 보지위로 흐르자, 릭이 그것을 보다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며 오줌을 만졌다. 따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보지가 푹 젖었어요." 하며 웃었다.

"그럴 거야. 오줌으로 푹 젖은 보지야." 하며 그녀도 킬킬거렸다.

"오줌뿐이 아니고, 씹물도요. 오줌과 씹물요, 아줌마. 푹 젖은 보지가 됐어요."

그녀는 릭이 무얼 하려는지 알기도 전에, 릭이 손을 들어 그녀의 얼굴을 문질렀다.

"릭!"

그녀가 비명을 질렀다.

"아까 아줌마가 뭘 하는 지 봤어요. 보니까, 아줌마는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었다가 그걸 입으로
빨더군요. 이거랑 뭐가 달라요" 하며 오줌으로 젖은 손을 그녀의 입술에 대었다.

"하지만....."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입술로 들어갔다. 씹물과 오줌 맛이 났다. 그녀는 눈을 크게 떴다가
감고는 그의 손가락을 열정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정말 좋아하는군요, 아줌마." 하며 손가락을 아줌마의 입에서 꺼냈다.

"하지만 너무 지저분한 일이야, 릭."

그러나, 그녀의 말이 거짓말이라는 듯이 그녀의 눈은 흥분의 불길에 타고 있었고, 목소리는 쉰
듯이 떨렸다.

릭이 바지를 벗고는 일어서서 좆을 손으로 잡자, 그녀는 무슨 일이 있을지 예감한 듯이 릭을
올려다봤다.

"안돼, 릭! 안돼, 하지마!!!" 하며 몸을 옆으로 굴렸다.

그러나 릭이 그녀의 어깨를 잡고 바닥에 눕혔다.

"가만히 있어요, 아줌마. 뭐든지 한다면서요. 그러니 가만히 있어요."

그녀는 누우면서 다시 부끄러움을 느끼는지 얼굴을 두손으로 가렸다. 손가락사이로 릭의 좆을
바라보면서 릭이 빨리 하기를 바라는 듯이 몸을 떨었다. 릭이 갑자기 오줌줄기를 그녀의 배
위로 뿜어냈다.

"으~~~~~~ 릭! 으흑!"

그녀는 오줌줄기가 배 위에 부딪치며 흩어지는 것을 느끼며 숨을 헐떡였다. 그녀의 눈은
불같은 열락에 부릅떠졌다. 그녀를 미소로 바라보며, 릭이 그녀의 다리사이로 걸어 들어오자,
그녀도 다리를 조금더 벌렸다.

릭은 아줌마의 보지위로 오줌을 누었다. 보지털이 오줌에 젖자,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보지 사이사이로 오줌이 흩어지게 했다. 민감한 보지살과 음핵위로 오줌줄기가 뿌려지는 것이
그녀를 더욱 흥분시켰다. 릭은 허리를 앞으로 내밀며 그녀의 젖퉁이와 배, 보지위로 더욱
힘차게 오줌을 뿌려댔다. 뜨거운 숨을 몰아쉬며 젖가슴을 앞으로 내밀자, 그녀의 젖꼭지가
얼얼해지는 것같았다.

"계속 싸줘! 릭, 오~~ 너무 좋아! 내 젖퉁이에 싸줘! 내 보지에 싸줘. 어디든지 맘대로 오줌을
싸줘!"

릭은 아줌마의 보지에서 젖퉁이까지 오줌으로 적시며 웃음을 지었다. 루시도 열락에 제정신이
아니었다. 오히려, 그것보다 더한 것을 해주기를 바랬다.

"오오~~~~ 아줌마한테 오줌을 싸줘. 내 젖퉁이에, 내 보지에. 너무 좋아, 릭! 날 오줌속에
잠기게 해줘!" 하며 손으로 보지를 벌려 그 속으로 오줌이 들어가게 했다.

"으~~~~ 내 보지속에 오줌을 싸줘!"

릭은 더욱 허리를 내밀어, 아줌마의 분홍빛 보지속살에 힘차게 오줌을 쌌다. 마치 보지가
갈라지는 것같아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으흑, 믿을 수없어, 릭! 오르가즘을 느낄 것 같애!"

그녀의 보지가 수축을 하며 떨리는 것을 릭은 보았다. 그녀는 엉덩이를 비틀며 눈을 부릅뜨고
입은 놀람으로 벌어졌다.

점차 오르가즘이 사그라지자, 그녀는 엉덩이를 바닥에 내리고 조금씩 떨었다. 사지를 벌린
음탕한 자세로 누워, 릭이 웃는 모습을 그녀는 올려다봤다.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더욱 흥분이 되어 온몸이 떨렸다.

릭이 그녀의 몸위로 올라오자, 그녀는 의문이 들었다.

"이제 뭘 하려고?"

"아줌마도 좋아할 거예요."

루시는 릭의 사타구니 사이로 불알과 좆을 올려다봤다. 그러면서 얼굴을 시뻘겋게 붉혔다.

"그건 안돼, 릭!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 제발 그건 안돼!" 하며 그녀가 저항을 했다.

그러나, 릭은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가슴 위에 쪼그리고 앉았다. 그녀는 저항을 하면서도 그의
사타구니에서 눈을 떼지 못 했다. 그의 불알은 아래로 처져 있고 좆은 발기하기 시작했다. 릭이
불알을 감싸쥐자, 그의 항문이 보였다. 그녀는 얼굴이 더욱 붉어졌다.

"뭐라고요? 그건 안된다고 했어요, 아줌마? 내가 뭘 하려고 하는지 어떻게 알아요?"

"알 수 있어."

"뭐든지 한다면서요, 아줌마?"

"하지만... 릭. 그것까지 할 줄은 몰랐다. 난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어."

"아줌만 내가 뭘 하려는지 몰라요."

"아니, 알아. 내 입속에 넣으려고 그러지?"

"하지만 금방 좋아할 거예요."

"아니, 그러지 않을 거야."

"어째든, 아줌만 내 좆을 빨아야 되요. 뭐든지 한다고 그랬죠? 난 내 좆을 아줌마 입속에 넣고
싶어요."

그는 사타구니를 그녀의 얼굴 가까이 다가갔다. 루시는 그를 말리지 못 하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었다. 그의 좆이 그녀의 얼굴에 닿자, 그녀는 다시 보지가 흥분하는 것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의 사타구니에 손을 갖다대고 혀를 내밀어 그의 좆대가리에 댔다.

좆대가리가 부드럽게 느껴졌다. 눈을 치켜 뜨고 그의 얼굴을 올려다보며, 그녀는 입을 한껏
벌렸다.

"하하, 그럴 줄 알았었어요." 하며 릭이 좆대가리를 그녀의 입속으로 넣었다. 루시는 맛을
보듯이 눈을 감았다. 입속에 좆을 넣고 입술이 얼얼할 정도로 오므리자, 그녀는 생각보다 더
흥분이 되었다.

입술을 좆대가리에 오므리고, 혀로 부드러운 좆대가리를 핥으며 빨기 시작했다. 맛을 보며,
그녀는 방금 전에 릭이 보지속을 탐험했고 오줌을 뿜어냈다는 것을 생각하고는 몸이 떨릴
정도로 흥분이 되었다. 조금은 이상하지만 특별한 맛이 났다. 그녀는 손을 릭의 사타구니에
대고 열심히 빨았다.

릭은 앞으로 몸을 더욱 숙이고 그녀의 입술이 좆털에 묻힐 때까지 좆을 그녀의 입속에 밀어
넣었다. 불알이 그녀의 턱에 닿자, 그녀는 좆을 입안 가득히 물고는 흥분한 릭의 얼굴을
올려다봤다.

"으~~~ 아줌마! 좋아요. 아줌마의 입은 환상적이에요."

루시는 그녀의 입속에서 릭의 좆이 커지자 숨이 막히는지 컥컥댔다. 그래도 계속해서
빨아대자, 릭의 좆대가리가 그녀의 입을 한껏 벌리게 만들었다. 전혀 숨이 막히지 않자, 그녀는
깜짝 놀랐다.

"빨아요, 아줌마."

릭은 그녀가 머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신음성을 토해냈다.

루시는 그의 사타구니에 착 달라붙어 좆대에 입술을 대고 위아래로 움직였다. 릭이 허리를
움직여 그녀의 입속으로 펌프질을 시작하자 그녀는 좆대에 단단하게 입술을 조이고는 타는
듯한 열락을 느끼며 그를 올려다봤다.

뜨겁고 단단한 릭의 좆이 그녀의 목구멍에 닿을 때마다, 그녀는 전신으로 환희의 물결이 치는
것같았다.

"음~~~~~~~~~"

그녀는 손바닥을 땀으로 범벅이 된 그의 엉덩이 위로 비벼대면서 끙끙거렸다. 그러자, 릭은
그녀의 입속으로 더욱 깊이 좆을 쑤셔 넣었다. 불알이 그녀의 턱을 때릴 때마다, 그녀는
불덩이가 닿는 것같았다.

릭도 그녀의 좆빠는 모습을 지켜보며 환성을 질렀다.

"아~ 아줌마! 빨아요. 더 세게! 아줌마! 입이 꼭 보지같았요."

그녀는 릭이 자신의 입과 보지를 비교하자, 더욱 흥분하여 릭이 좆을 빼낼 때마다, 더욱 세게
빨았다.

그녀는 사타구니가 더욱 뜨거워지자, 엉덩이를 거실바닥위로 떼고는 위아래로 움직여댔다.
갑자기, 그녀는 자신이 릭의 좆을 빠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에 놀라 한숨을 쉬었다.

그녀의 혀는 입술만큼 잘 움직여지지 않았다. 릭의 좆에서 윤활유가 그녀의 혀바닥위로 흘리면
그녀는 그것을 마셨다. 좆빠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 그녀를 더욱 흥분시켰다. 정말
음란하고 자극적이었다.

릭은 떨리는 몸으로 그녀의 입속으로 좆을 쑤셔 넣고 그녀는 허우적대며 코로 숨을 몰아
쉬었다. 루시는 그의 좆을 빨면서 불꽃 위에 서 있는 것같이 보지가 씹물을 흘려대며
벌름거리고 음핵이 불거졌다.

"으~ 아줌마! 내 좆이 터질 것 같아요. 아줌마 빨아줘요."

그녀는 환희의 비명을 지르고 싶었지만 입을 벌리면 릭의 좆이 사라지기라도 할까봐 릭의
엉덩이를 감싸안고, 입술을 좆대에 단단히 결합시킨 채 열심히 빨았다.

릭의 좆이 그녀의 입속에서 더욱 커지며 뜨거워졌다. 그녀는 좆이 마치 시뻘겋게 달구어진
쇠기둥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릭이 좆을 빼려고 할 때마다, 혀를 좆대가리의 오줌구멍에 대고 윤활유를 핥아 마시며
좆대를 혀로 비벼댔다.

그녀는 음핵이 단단해지며 씹물이 더욱 많이 흘러나오자 오르가즘을 느낄 것같아 허리를
회전시키며 위아래로 흔들었다. 너무도 느낌이 생생해 사타구니가 얼얼할 정도였다. 그녀는
릭의 엉덩이를 더욱 세게 쥐고 좆을 문 채로, 흐느끼기 시작했다.

그녀의 악문 입술사이로 릭이 펌프질을 시작했다. 릭이 좆을 빼낼 때마다, 그녀는 더욱 세게
빨았다. 릭의 좆을 빠는데 흥분되어 그녀는 열광의 비명을 질러대며, 씹물을 줄줄 흘러댔다.

릭의 펌프질이 더욱 빨라지고 거칠어지자, 더욱 자극이 커졌다. 그녀가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 댈 때마다, 그녀의 항문이 움추러 들고 보지구멍이 벌려졌다 닫혔다. 그러나, 그녀는
릭이 사정을 할 때가 왔다는 것을 몰랐다. 다만, 더욱 빠르게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그녀는 절정에 이를 것같자, 바르르 떨며 손가락이 릭의 엉덩이를 파고들 정도로 움켜쥐고
릭의 펌프질에 맞추어 머리를 움직였다.

"아줌마! 그래요. 더 세게 빨아요, 아줌마."

그녀는 그의 몸이 경직되며, 허벅지가 자신의 머리를 누르는 것을 느끼자, 흐느끼며
열광적으로 몸을 흔들어대며 릭의 좆을 빨았다.

루시가 무릎을 접어 옆으로 벌리자, 보지가 열기로 벌름거렸다. 릭이 좆을 빼려고 했지만,
루시는 릭이 움직이지 못 하게 잡고 빨았다.

"아줌마! 으~~~"

릭이 당황한 듯이 비명을 질렀지만, 루시는 신경도 쓰지 않았다. 오직 자신의 뜨거운 열기를
식힐 수 있기를 바랬다.

"아줌마!"

뜨겁고 끈적한 액체가 그녀의 입안으로 몰려왔다. 루시는 눈을 뜨고 광란에 비틀어진 릭의
얼굴을 올려다보았다. 루시가 깨닫기도 전에 뜨거운 좆물이 릭의 좆에서 뿜어져 나와 그녀의
입안을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입안을 가득 채우는 릭의 뜨거운 좆물이 그녀를 더욱 흥분시켰다. 그녀는 릭의 좆을 단단히
조이고는 뜨거운 좆물이 넘쳐 입가로 흘러나와 턱을 적시는 것을 느끼며, 환희의 물결에
휩싸여 절정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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