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나의 역후기는 의식의 흐름대로
생각나는대로 내가 느낀대로
그냥 역후기라하기는 뭐하고 아니라기도 뭐한
좇노잼 역후기
역시 이번에도 기대를 져버리지않고
미루고미루고미루고미루고미루고미루다가
겨우 꾸역꾸역 쓰러왔다네 내가 왔다네
내가 언니언니하면서 챗방에서 따르는 사람
뭔가 어딘지 모르게 여성스러운느낌
근데 겉모습, 말투, 행동은 전혀 여자같지는 않다네
(키도 훤칠 얼굴도 훤칠에 극동안)
2번만났지만
뭔가 다른의미로 임팩트 강했던 사람중 한명
첫만남때는 내가 같이 일했던사람중 한명과 착각해서
인사하고 바로 나갈뻔했는데
알고보니 닮은사람이였다
나를 위해 사준 음료를 쯉쯉빨면서
레옹이언니의 하소연을 들어줬었더랬다
달리면서 아픔이 많은사람이라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
이런사람이??????이런사람도????라는 생각이듦
못생긴 뿌요년때문인가 손을 5분도 안되게 잡고
시간이 울려서 빠빠이를 했더랬다
솔직히 다신안올줄
근데 언제한번 초밥들고 찾아간다길래
들어오시져!!!!라고 했는데
진짜 초밥들고 왔다
초밥 개좋아한다 정말 맛있었다
근데 그초밥먹고 배탈났다
초밥에 뭔짓을 한걸까...
소문대로 극소프트
성격도 소프트
요약
크레옹
T마 : 순두부처럼 말랑말랑한 성격
P마 : 확인불가 극소프트
싱크샷뿌리고 사라지겠음

♥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세젤귀 뿌요다운 후기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