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도착해 호텔 체크인하니 12시가 넘었다. 그냥 자고 자고 낼 오전에 시내 구경나가기전에 지은이랑 해야겠다. 생각하고 씻고 누웠는데..
"오빠 그냥 자게요?"
"늦었잖아. 피곤할텐데 좀 자둬"
"피.. 이럴꺼면 지난주에 안전한 날인건 왜 물어봤데?"
난 지은이생각해서 한 말인데.. 여자란.. 참 알수없는 동물이다.
늦잠자도 상관없는 일정이니.. ㅋㅋ
지은이에게 키스하며 꼭 껴안는다. 내안에 쏙들어온다. 고양이처럼 ㅋㅋ
그렇게 시작된 아름다운 섹스는 잠시 후 지은이의 울부짖음과 자자와 보지의 마찰음 그리고 둘의 하체가 부딪치며 내는 원색적인 소리로 인해 예술로 승화하지 못하고, 지은이의 보지구멍예서 내 정액이 흐르는 포르노로 바뀌었다.
새벽 2시가 넘었지만, 아직 안끝났다.
침대옆엔 지은이 보지에 흐른 정액과 내자지를 닦은 휴지가 널부러져 있고 지금또 한번 나는 지은이 보지에 사정을 하고 있다.
힘들어서 뒷처리도 못하고 그대로 잠들었다. 깨어나보니 어제밤의 격렬한 흔적이 사방에 널부러져 있는게 보이는데, 옆에 누워있는 지은이를 보니 또 자지가 선다.
자는 지은이를 깨우지도 않고 내정액이 말라붙어 있는 보지를 살살빨았다.
지은이가 깨어나고, 애액이 나오는 걸 본 뒤에 또한번 지은이의 보지속에 자지를 돌진시켰다.
도쿄 중심가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보다가 주리아에게 전화를 했더니, 집주소를 알려준다.
지은이에게 아는 사람 집에 간다고 하고 같이 줄리아의 맨션엘 갔다.
지은이는 일본 AV를 본적이 없는지 줄리아를 모른다. ㅋㅋ
일본어도 잘못해서 알아듣지도 못하지만,줄리아가 나에게 하는 스킨쉽이 상당히 거슬리는모양이다.
셋이 저녁을 먹고 사케한병사서 집으로 왔다.
줄리아는 눈을 찡긋하여 씻으러 들어가고 난 지은이에게 자초지정을 거짓말 막 보태서 설명했다.
그와중에 줄리아는 속살이 훤히 비추이는시스루 가운에 속옷도 안입고 우리 앞에 나타났다.
"김상 아직 설득 못했어?"
"좀 어렵네.. ㅋ 나 씻으러 갈테니 줄리아가 해볼래? 설득못하면 나 줄리아하고도 못해"
알았다는 줄리아의 말을 듣고 샤워하러 들어갔다. 밖은 지금 전쟁통일것이다..
아닌데.. 둘이 말이 안통하는데.. 어떻게 설득을 한다는 거지.. 아.. 나두 바보구나.. ㅠ
언릉 씻고 나왔는데...
상황이 정리 된것 같다..
이미 줄리아가 지은이를 침대에 눕혀놓고 지은이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말이 안되니 혀로 꼬셨구나..ㅋㅋ
잠시 레즈플레이를 감상하다가 자지가 빳빳하게 선걸 확인하자. 먼저 지은이에게 가서 입에다자지를 물렸다.
지은이는 정신이 혼미한 상황에서도 덥썩 물고 빨아준다..
지은이 가슴을 만지다가 줄리아의 얼굴을 잡고 키스하면서 지은이 보지속에 손가락을 깊숙히 넣어 애무를 해주었다.
지은이가 자지를 뱉어 내면서
"처음은 저한테 사정해야되요. 안그럼 미워할꺼야"
쳇 여자들이란.. 이상황에서 첫사정이 뭐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논란을 만들 필요는 없기에..
지은이보지에 자지를 삽입하고 줄리아와 키스를 했다. 여전히 줄리아의가슴은 풍만하고 부드럽다. 지은이보다 멋진 가슴을 갖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그렇게 지은이에게 첫사정을 하고 내가 누워있는 자세에세 줄리아는 지은이의 애액과 내 정액이 묻어있는 내자지를 다시 세우기 위해 열심히 빨아준다
지은이는 오르가즘의 열락에서 잠시 깨어난 듯내입술을 탐했다.
나는 지은이의 가슴을 만지면서 지은이의 아래쪽으로 손을 내려서 애액과 정액으로 범벅이 된지은이의 보지속에 손가락을삽입시켜질벽을 문지렀다.
내자지가 다시 커졌는지 줄리아가 내 위에 올라와 삽입을 하고 있다.
지은이에게 줄리아와 키스를 하라고 시키고. 난 지은이의 보지를 빨았다.
그렇게 셋이 엉켜서 토요일 새벽까지 줄리아에게 두번의 질내사정을 하고 지은이에게 세번의 질내사정을 하니. 자지가 쓰리고 아프서 더 못할지경이다..
양쪽에 미녀를 눕히고 늘어지게 잤다.
일어나보니 둘이 아침준비를 ..
아니고 아침섹스를 레즈플로 하고 있다..
지은이도 빠져들었나보다.
오후비행기라 아직 시간이 있으니 각각 한번씩 보지속에 싸도 되겠다싶어 합류하여 또다시 예쁜여인들의 보지속을 내 정액으로 가득 채워줬다..
그짓말이다. 나올정액이 별로 없었다. ㅋㅋ
그래도 조금 남은 것까지 해서 깊숙히 싸고.또 쌌다.
줄리아와 헤어지는데 우리 둘다 또 오란다..
농담삼아서 혹시 친분있으면 은퇴한 사쿠아랑도 하고 싶다고 했더니..
한번 시도해보겠단다..
ㅋㅋ 잘하면 사쿠아의 섹시한 신음소리와 섹드립도 들을 수 있겠다. ㅋㅋ
지은이와 한국으로 돌아왔다.
당분간은 내년도 사업계획도 세우고 정액도 충전해야하기에 여자 만나는걸 자제해야 겠다고 다짐하는데..
아름이가 그걸 방해한다..
7부는 많이 스토리를 고민해서 올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전부 다 창작 야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