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숫처녀 복이 많은 놈은 날라리라고 생각하고 만난 년과 우리 회사 약품들을 납품하기 위한 방편으로 꼬드겼던 개인 의원의 간호사가 숫처녀 일 것이란 기대를 하질 아니하였다.
이번 편에서는 그런 두 여자와의 이야기를 펼쳐보도록 하겠다.
이 이야기를 이런 곳에 제보를 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난 죽었다고 복창을 해야 한다.
그렇기에 절대 누구에게도 이 이야기가 이 사이트에 났더란 말을 하지 말아주었으면 하고 운을 띄운다.
무더위도 한풀씩 죽어가던2003년 8월 15일 금요일이자 광복절 날에 만났다.
쇠퇴하여져 가는 녹음이 조금만 있으면 단풍으로 변해서 아름답게 변할 도봉산 입구에서................
내가 근무하는 제약회사의 내가 속한 팀의 당시 팀장은 조금 웃기는 분이었다.(하지만 그 분이 나의 고과점수를 넉넉하게 준 덕에 과장으로 승진하여 팀을 물려받았지만)
팀 분위기가 조금만 안 좋아도 단합대회를 하는 것이다.
그도 여자 사원은 배제하고 남자 사원끼리 하는 것이 그분의 철칙이었다.(지금 난 그렇게 하질 않지만)
여자사원들에게는 얼마간의 돈을 때어주고는 그 돈으로 지지고 볶던지 마음대로 하라고 하고는 남자사원기리만 단합대회를 하는 것이다.
보통 다른 팀의 경우 고기 집에서 배 터지게 먹고 노래연습장에 가서는 자기들끼리 지지고 볶으며 노는 게 보통이지만 그 팀장임은 그렇질 못 하였다.
일차로 가는 곳은 고작해야 해장국집 아니면 국밥집이 전부였다.
그 앞날인 8월 14일 회사에서 단합대회 자금이 하사가 되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다음 날이 광복절이요 그 다음날이 일요일로 연휴인 관계로 꼭지가 돌게 마시고 부우라는 뜻으로 제법 많은 금액이란 것이었다.
우린 당연히 평소처럼 일차로는 국밥집이나 해장국집에 대충 요기를 하고 이차로는 단란주점에 가서 신나게 놀 것을 기대하였다.
여자사원들에게는 그 하사금의 일부를 때어서 지지고 볶던지 알아서 하라고 먼저 퇴근을 시키더니 8월 15일 4시까지 평상복으로 도봉산 입구로 모이라는 것이었다.
등산을 가는 것은 아닌 모양으로 판단은 되었지만 왜 거기로 나오라는 것인지는 말하지 않았다.
모두가 항의를 하였지만 팀장님은 끝내 묵묵부답이더니 기어이는 먼저 퇴근을 함으로서 우리는 말 그대로 닭 쫓던 개꼴이 되어버리고 만 것이었다.
물주가 없는 마당에 남아 있어봐야 있을 가치가 없다는 것을 안 우리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일을 기약하며 뿔뿔이 흩어져야 하였다.
다음 날 아친 느긋하게 늦잠을 자고는 거의 해가 중천에 뜨자 난 부리나케 도봉산 입구로 갔다.
여자사원을 뺀 우리 팀원은 팀장을 포함하여 12명이었다.
그 중에 유부남이 6명이고 나머지는 총각이었고 한 명은 이혼을 한 사람이었다.
결론 적으로 짝이 있은 사람이 절반이고 나머지 절반은 짝이 없는 싱글이었다.
우린 또 한 번의 닭 쫓던 개꼴이 되어버리고 만 것이었다.
각기 떨어져 산에서 내려오는 여자들에게 접근을 하여 사정을 하는 수밖엔 도리가 없는 노릇이었다.
“호호호 깔깔깔”세 명의 여자가 깔깔거리며 내려오는 것이 보였다.
“저 부탁이 있는데요.”난 용기를 내어 머리를 긁적이며 그녀들 앞을 막고 섰다.
“왜요 무슨 용무가 있어요?”가장 유난히 깔깔대던 여자가 앞으로 나서며 물었다.
“사실을 회사에서 회식을 나왔는데 우리 팀장님이 여자 분을 모시고 오지 않으면 참가 금지라고 해서.....”하고 말하자
“호호호 무슨 회사 회식이 그런 회식이 있니? 예들아 웃기지?”그 아가씨기 웃으며 일행에게 말하자
“얘 그냥 가자”두 여자가 그 여자의 팔을 당기며 말하자
“최 대리님 전 한 분은 모셨는데 그 분들 성공하면 한 분은 내 목으로 부탁해요”동료이지만 나보다 밑인 부하 하나가 나의 세 여자를 꼬드기는 모습을 보고는 나에게 와서 말하자
“좋아 한 번 가서 보기나 보자”하고 말하자 난 앞장을 서서 우리 팀장이 기다리는 곳으로 갔다.
“하하하 늦었지만 그래도 지기 목은 잘 했군. 자 들어오세요. 이건 시작에 불과합니다.”팀장이 일어서자 다른 사원들도 따라 일어서서 환영을 하였다.
“봐 오길 잘 했지?”날라리로 보이는 여자가 일행에게 소곤대는 소리가 나의 귀에 그대로 들렸다.
“어머머 그래요? 얘 너희 둘은 유부녀니 저분들 틈으로 가라 난 처녀니까 총각이 좋겠지?”하며 날라리로 보이는 여자가 자기와 함께 온 일행 두 명을 유부남 쪽으로 밀었다.
<얼마나 더 날라리 짓을 하려고 시집을 가려고 아직 시집을 안 갔지>란 생각을 하며 피식 웃었다.
“헤헤헤 팀장님 전 절 데리고 온 최 대리라는 분과 같이 하면 안 되나요”역시 날라리다운 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싶었던지 나의 팔짱을 끼며 팀장에게 물었다.
“하하하 최 대리 잘 하면 국수 먹겠어?”팀장이 웃으며 말하자
<시펄 난 걸레에게 장가가란 말이야! 숫처녀 킬러에게>부아가 치밀어 입에서 욕이 나오려는 것을 억지로 참았다.
“하하하 팀장님도”속과는 달리 억지웃음을 지으며 웃어야 하였다.
팀장은 우리 총각 사원들이 데리고 온 여자들이 마음에 들었던지 택시를 불러 세우고 우리 일행은 호텔 나이트로 데리고 가더니 룸을 하나 빌렸다.
일반 나이트나 클럽 정도 아님 싸구려 호텔 나이트로 갈 줄 알았던 여자들은 팀장이 말하는 행선지에 입을 헤헤 벌리고 침을 흘릴 정도였다.
술을 처마셔도 다른 여자들은 조심성 있게 마셨지만 그 여잔 조심성이라고는 하나도 없이 술고래로 우리 회사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윤 대리와 버금이 갈 정도로 많은 양을 처마셨다.
내 눈에는 열에 열 가지 전부가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년은 자기 일행들이 가자고 하여도 먼저 가라고 하며 버텼다.
시간이 한참 지나자 여자들은 하나둘 자리를 떴지만(나중에 안 일이지만 우리 팀원과 눈이 맞아 호텔에 함께 투숙을 한 사람도 몇 있었음)그년은 끝까지 남았다.
“우리도 나가지”그년의 팔을 잡고 팀장에게 목례를 하였다.
“아이 더 놀아요. 언제 이런 특급 호텔 나이트에 와 봐요 더 놀아요.”하고 나오려고 하지 않자
“뭐 하는 거야 난 어떤 여자로 본 거야”하며 거센 저항을 하였다.
“야 이 개새끼야 까짓 술 사줬다고 이렇게 해도 되니?”방안에서도 거칠기는 마찬가지였다.
“아 지기미 시펄 닳나? 표가 나기라도 하냐?”침대에 억지로 눕히며 말하고는 강재로 입술을 입술로 봉해버렸다.
바지의 호크는 뜯어졌고 지퍼 역시 나의 완력에 힘을 쓰지 못 하고 못 쓰게 되며 벌어졌다.
반항하던 그녀가 울기만 하였을 뿐 포기를 한 것 같았다.
“악! 아파 악!”좆을 강하게 쑤시자 그녀의 눈물을 흘리던 눈이 엄청 크게 되더니 비명을 질렀다.
평소 많이 먹었던 숫처녀 보지의 빡빡함을 그 여자의 보지에 박힌 좆으로 말이다.
뒤로 넘어져도 코를 깨는 놈들과 달리 난 앞으로 넘어지고도 털끝 하나 다치지 않은 놈처럼 날라리로 생각하였던 그 여자도 사실을 진짜 숫처녀였던 것이었다.
“그래 이 개새끼야 이제 어쩔래!”그 여자가 나의 가슴을 마구 치며 눈물을 흘렸다.
“책임 져 이 개만도 못 한 새끼야”그 여자는 계속 내 가슴을 쳤다.
하지만 이와 박은 것 끝은 봐야 한다는 생각에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그러자 여자가 조용하여 지면서 외면을 하고는 닭 똥 같은 눈물만 계속 흘리고 있었다.
올라타고 펌프질을 하면 나에게 들리는 것은 펌프질 소리에 그녀의 흐느낌만이 포함이 되었고 내가 좆 물을 빼는 것과는 달리 그녀는 눈물을 계속 눈에서 빼고 있는 것이 다를 뿐이었다.
옷을 입히고 모텔에서 나와 아침을 먹으면서도 그녀는 나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아니하였다.
알고 보니 성격이 아주 활달 할 뿐 날라리는 아니었다.
휴~~~~~~~~~~~~~~~~~~~~~~~~~~~~~(지금 생각하면 걸려든 기분이라 한숨 좀 쉽니다. 답답하신 분은 마우스로 당기세요.)
일 년이 조금 넘은 때에 그녀의 배가 점점 불러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제가 혹시 임신 아니냐는 질문에는 웃음으로 대답을 피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후 그녀의 부모님이 날 보잖다는 전갈을 그녀가 해 주면 일방적으로 날짜 시간 장소만 말하였습니다.
가자마자 난 그녀 아버지에게 멱살을 잡혀야 하였습니다.
제 아기가 이미 6개월에 접어들게 자기 딸 뱃속에 있다고.........
말 그대로 날라리 인줄 알고 날라리에게 먹인 술값이(비록 내가 지분한 돈은 아니지만)아까워 한 번만 먹어야지 하고 마음먹고 먹은 그녀에게 코가 끼인 것입니다.
지금의 제 마누라가 바로 날라리로 알았던 그 여자였습니다.
간호사로 근무하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이 생각하는 간호사에게서는 숫처녀를 기대하는 경우가 거의 없을 것이다.
간호사 되기 위하여서는 간호대학을 나와야 하고 또 간호사로 보는 사람들이 많지만 머리에 간호사 모자를 쓰지 않은 간호조무사고 간호사 범주에 두는 것이 보통이다.
특이한 경우가 아니고는 일반 의원급 병원에서는 임금이 월등하게 비싼 정식 간호사를 쓰지 못 하고 보통 간호조무사를 쓰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 실정이다.
간호사나 간호주마사가 되기 위한 길은 쉬운 것이 아니다.
또한 그들은 인간의 신체를 다루는 직업을 가졌기에 의사 다음으로 신체의 구조나 생리 등등을 잘 안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제약회사의 영업사원 노릇을 제법 한 나에게 간호사는 관계는 무시를 할 수가 없는 존재이다.
요즘이야 의사가 처방전을 끊어주면 약국에서 약사가 그 처방전에 따라 처방을 해 주면 그만이다.
그래도 제약회사 영업사원에게서 의원급 병원의 간호사의 존재는 무시 하지 못 할 존재이다.
간호사는 간호사의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고 의사의 비서 노릇까지 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이라고 단정을 하기에는 뭣 하지만 많은 의원들의 간호사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간호조무사의 경우 의사의 내연녀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이다.
“저 원장선생님 만나 뵙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 데요”그 의원을 처음 찾아가 난 놀랐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의원에서 내가 부탁을 한 그 간호사는 캡을 쓴 정식 간호사였다.
“예 하지만 보시가 시피 대기 환자들 보세요. 댁을 만날 만한 한가한 시간이 없어요. 그럼 이만 실례”몇 번을 찾아갔고 기다렸지만 그녀 입에서는 찬바람이 불었다.
뿐만 아니라 행여나 하는 마음에서 대기 하고 있는 환자들처럼 대기하고 있기도 하였다.
그러면서 본 내 눈에 그녀는 분명히 의사 마누라 이상의 행동을 하고 있었다.
간호조무사들을 닦달을 하는 것이나 사무장이 머리를 조아리며 굽실거리는 모습은 나의 눈에 의사 마누라 이상이었다.
하지만 한 번은 의사 마누라가 와서 그녀에게 지시를 하는 것을 봤고 그 후로 난 그녀가 의사의 내연녀라는 확신을 가졌다.
얼핏 본 왜소한 체구의 의사에게 도무지 맞지 않은 그런 여자로 노의 눈엔 보였다.
색이 강하게 보인 것이 그녀의 외모라면 그녀가 일을 하는 의원의 원장인 의사는 한 여자도 감당을 하기 어려울 것 같은 체구를 가진 깡마른 사람이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 의사는 마른 정도가 아니라 마치 미라가 살아 서 움직이는 것으로 보일 정도였다.
“저녁에 식사라도”마침내 난 그녀에게 데이트를 제안하였다.
“일 없어요.”그녀 입에서는 찬바람을 느낄 정도의 냉랭함이 배어 있었다.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는 없다고..................
또 남자가 칼을 뺐으면 하다 못 해 썩은 무를 배더라도 배어야지 그대로 칼집에 칼을 넣으면 남자가 아니라고 말이다.
집요하게 늘어지며 그 의원을 지나가는 날이면 의사 면담은 뒷전이고 그녀에게 식사나 하자고 부탁하는 것이 거의 일과가 되었다.
하지만 그녀도 마치 나의 인내력을 테스트라도 하겠다는 듯이 부탁을 하기만 하면 일언지하에 거절을 하였다.
다른 간호조무사나 소위 사무장이란 사람이 퇴근을 하고 조금 있던지 아님 제법 많은 기산이 경과 한 후에 퇴근을 하였지만 가는 코스는 같았다.
난 다른 직원들보다 늦게 퇴근을 하는 것을 보고 의사와 씹을 한 후에 퇴근을 하기에 집으로 바로가 대충 닦은 보지를 씻고서 외출을 할 것이라고 믿었다.
어쩌다가 나오는 행색은 허름한 트레이닝 복장으로 나와서는 밑반찬 가게에 들르거나 가게에 들러서 몇 가지 필요한 것으로 보이는 것을 사서는 다시 집으로 들어가면 그만이었다.
그런 곳에 라이브 카페가 있다는 것을 몰랐으니 말이다.
그녀가 눈치를 차리지 못 하게 하고 그녀가 보이는 곳에 차를 파킹하고 지켜봤다.
그녀는 어딘지 모르게 초조해 보였고 시계를 자주 보며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한 시간 그리고 또 한 시간 그녀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다름 사람들의 시선이 그녀에게 간 것으로 미루어 그녀가 언성을 높였다는 것을 짐작 할 수가 있었다.
“!”빈 택시가 일을 만 한 곳이 못 되는 곳이란 것을 알게 되자 신이 났다.
“아니 선생님 여기서 웬 일이시죠?”마치 지나가다가 우연히 본 것처럼 차를 그녀 옆에 세우고 창문을 내리고 고개를 빼며 묻자
“...........”그녀도 놀랐던지 토끼눈을 하고 날 봤다.
“............”그녀는 아무 말도 안 하면서 못 이기는 척 차에 올랐다.
운이 좋다면 한 시간 정도 기다리면 빈 차가 한 대 정도 지나갈지 모르는데 말이다.
가는 동안 그녀는 밖에만 바라 볼 뿐 아무 말이 없었다.
알면서 모르는 척 하며 방향만 묻는 것 말고는...........
“차비 준 샘치고 술 한 잔 사주시면 어때요?”그녀 집 부근에 이르자 내가 먼저 말을 꺼냈다.
“아님 다시 그 자리로 모셔다 드릴까요? 하하하”농담이란 듯이 호탕하게 웃자
“좋아요, 대신 저를 거기서 태워 줬다는 말 우리 병원에 와서 누구에게 해도 안 돼요”하고 말하였다.
“좋아요”가까운 주차장이 달린 불고기집 주차장에 파킹을 하며 말하였다.
난 내가 병원에 들렀을 때 그런 말을 하면 의사의 입에 말이 들어가 의사에게 의심을 사면 곤란할 것이라서 못 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먼저 들어가서 안주하고 술 시키고 계세요 전 잠시 뭘 좀 하고 들어가죠.”하고 퉁명스럽게 말하였다.
“...........”그녀는 아무 말을 안 하고 차에서 내리더니 불고기집으로 들어갔다.
난 이렇게 언젠가는 나의 올무에 걸릴 것을 알고 미연에 수면제를 조수석 트렁크 안에 준비를 해 두었었다.
그녀를 먼저 들여보낸 것도 그 수면제를 몰래 가져가기 위한 방법이었다.
카페에서 몇 병의 맥주를 마신 것을 알기에 난 그녀가 맥주를 시킬 것을 알았고 그리고 잦은 화장실행을 할 것이란 것도 알았다.
안으로 들어갔더니 그녀의 핸드백은 식탁 위에 놓여 있었지만 그녀가 없는 것으로 미루어 이미 화장실로 갔다는 것을 알고 종업원이 오자 술과 고기를 시켰다.
예상대로 그녀는 화장실 출입이 잦았고 나와 눈도 마주치치 아니하려고 노력을 하였고 겨우 묻는 말에만 대답을 하는 정도였다.
경험이 많은 여자라면 하께 즐기는 것이 좋은 것이지 나 혼자 낑낑대며 즐기는 것을 즐김의 반감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말이다.
적어도 삽입을 하고는 잠에서 깨어 날 정도의 양만 맥주에 혼합을 하였다
화장실에 다녀오더니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아니하고 맥주를 들이켰다.
얼마 안 가서 고개를 떨어뜨리고 깜빡깜빡 졸기를 시작하더니 바로 벽에 기대어 잠을 자기 시작하였다.
가랑이를 벌리고 그 사이로 가서 좆을 보지에 대고 강하게 쑤셨다.
“!”그리고 난 보지에 박힌 좆의 느낌에 놀라고 말았다.
의사와 놀아났으리라고 짐작을 하였던 그녀도 숫처녀였다.
“빼요 어서 흑흑흑”그녀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울기 시작하였다.
“이왕 이렇게 된 것 한 번만 합시다.”난 빡빡함을 만끽하며 펌프질을 감행하였다.
내가 좆 물을 그녀 보지 안에 쌀 때까지 그녀는 그렇게 계속 울기만 하였다.
그때가 장인에게 멱살을 잡히면서 결혼을 하든지 아님 자기 손에 죽든지 선택을 하라고 하여 결혼을 하기로 하고 날을 받아 둔 상태였다.
솔직히 말하여 그런 상태가 아니었다면 난 간호사였던 그녀를 나의 배우자로 선택을 하였을지 모를 일이기도 하는 정말이지 아까운 여자였다는 것을 마지막으로 밝히는 바이다.